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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버스킹 탑솔리드기타가 돌아왔다! H-100g, H-100gc

by 켄지_ 2014. 9. 24.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군요. 이젠 겨울이불과 겨울옷을 준비해야할 때가 온것같아요 ㅎㅎ


버스킹이라는 브랜드는 지우드의 서브모델로 출시됐습니다. 지우드는 고가의 커스텀급의 기타를, 버스킹은 입문용기타부터 탑솔리드까지 기타를 만드는것이 전략이었죠. 그덕에 버스킹에서 출시된 루트10C나 33C같은 모델들은 많은 인기를 얻으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두 모델도 많은 사랑을 받을 만한 모델들입니다.


H-100g, H-100gc





이 두모델이 새롭게 입고된 모델들입니다. 바디가 그리 크지 않다는점, 무광이라는 점 정도는 쉽게 알 수 있을것 같네요. 두 모델 모두 같은 목재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H-100gc는 컷어웨이가 돼있어서 하이포지션을 잡기 더 편리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상판은 스프루스가, 측후판은 샤펠이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맑은 사운드를 담당하는 스프루스와 탄탄한 사운드를 담담하는 샤펠이 만났다고 볼 수 있겠네요. 



기타의 헤드는 전 모델과 동일하게 직각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가 딱딱하면서도 절제된 느낌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헤드머신은 은색으로 돼있어서 깔끔함을 더해줍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함을 잘 담고 있는 헤드의 모습입니다. 얼핏보면 마틴같기도하네요 ㅎㅎ



바디의 크기는 연주하기 딱 좋은 GA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GA바디는 기타를 처음치시는 초보자분들에게도, 좀 더 세밀하고 편안한 연주를 하고싶은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바디인데요, 바디가 좀 작은편이다보니 고음에서 강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장착돼 있는 줄은 다다리오에서 나온 EXP-16이며 브릿지핀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탑솔리드에 잘 어울리는 구성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비교적 저렴하게 기타의 사운드를 업그레이드 하시고 싶다면 브릿지핀을 본핀이나 에보니 등으로 교체해 주시면 플라스틱보다는 훨씬 더 깔끔하고 긴 서스테인의 사운드를 들으실 수 있을꺼에요.



마지막으로 두 모델은 모두 마감으로 마감처리가 돼있습니다. 무광 마감은 일반적으로 유광마감 기타보다 더욱더 자연스러운 외관과 시원한 울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느낌이 들지않고 나무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선호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도하구요. 바깥쪽에 있는 흰색 바인딩으로 깔끔함을 더해주고 있네요^^


착한가격!



이렇게 해서 새롭게 입고된 버스킹의 탑솔리드 H-100g와 H-100gc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의 탑솔리드 기타들은 30만원대가 넘기 마련인데요, 버스킹 기타들은 20만원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 save한 돈으로 기타줄이나 브릿지핀등을 업그레이드 하신다면 동급의 기타들과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을만큼 기본기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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