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때근입니다.오늘은 5월과 참 잘어울리게 날씨가 화창하네요!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즐거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예쁜케이스 많이 만들기로 유명한 애티튜드 케이스들의 재입고 소식입니다. 애티튜드 케이스는 오래전부터 통이에서 케이스계의 베스트 셀러라 불릴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요, 잠시동안 수입이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새로운 모습을가지고 입고가 되었습니다. 만나러 가보실까요!?
<보시기전에 손가락한번 꾸욱!>
깔끔한 블랙블루, 블랙오렌지, 블랙레드
먼저 소개해드릴 시리즈는 오리지날 시리즈 입니다. 블랙시리즈는 블랙블루, 블랙오렌지, 블랙레드 3가지 모델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블랙이고 바인딩의 색상을 어떤색상을 썼나에 따라 모델이 나뉘게됩니다. 20mm의 두툼한 패딩을 가지고 있으며 넥부분엔 넥을 고정 시켜줄 수 있는 홀더도 장착돼 있습니다. 어깨끈과 손잡이 모두있어서 운반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소프트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넉넉해서 교본과 기타피크, 튜닝기 등도 함께 운반하실 수 있습니다. 블랙의 깔끔함과 블루,오렌지,레드의 포인트로 개성도 살려주는 오리지날시리즈 였습니다.
칼라의 멋을 살린 네이비,와인,핫핑크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시리즈는 칼라시리즈 입니다. 네이비,와인,핫핑크 이렇게 세가지 색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20mm의 두툼한 페딩을 가지고 있어서 외부의 충격을 잘 흡수해줍니다. 한가지 색상을 사용함으로써 통일된 느낌도 있고 예쁜느낌도 듭니다. 원색 그대로를 가지고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나와 기타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 시킬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대표적인 색상인 네이비, 와인, 핫핑크를 채택함으로써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보면 잊지못할 체스,베이비핑크,베이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시리즈는 디자이너 시리즈입니다. 한눈에 딱 봐도 개성이 강한 친구들입니다. 흰색과 검은색을 섞어 놓은 체스모델, 과녁을 새겨 넣은 베이지, 베이비핑크가 나오고 있습니다. "Be unique!, Be Different! With Our Designer Series"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시됐는데요, 그 문구에 어울리게 독특하면서도 남다른 케이스들입니다. 패딩은 역시나 두툼한20mm이구요 남들과 똑같은 케이스가 싫고 나만의 독특한 케이스를 가지고 싶으시다면 디자이너 시리즈케이스를 취해보세요!
애티튜드 케이스는 드레드넛 바디에 딱
이번에 나온 애티튜드 케이스는 드레드넛바디에 맞게 제작됐습니다. 아무래도 드레드넛 바디가 가장 대중적이고 많이 사용되나보니 그런것 같은데요, OM바디용도 제작중에 있다고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곧 입고 될것 같습니다. 드레드넛 보다 작은 GA바디나 OM바디도 기타는 들어가니 남은공간에 융이나 수건같은것으로 채워주시면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렇게해서 이번에 애티튜드에서 새롭게 들여온 케이스 모델을 알아보았습니다. 기타도 안전히 보호하고 개성도 나타낼 수 있는 애티튜드 케이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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