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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기타를 깨끗하게 유지해줄 통이융 60cm 재입고!

by 켄지_ 201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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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때근입니다. 기타는 얼마나 관리를 잘 해주냐에 따라 좋은소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쉽게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기타관리법은 기타를 할 수 있는 한 자주 연주해주시는겁니다. 연주를 한 후엔 깨끗한 융으로 이물질등을 닦아 내주시면 돕니다. 그래서 통기타이야기는 기타만을 위한 융을 판매중 품절이 됐었지만이번에 새로운 색상으로 재입고 되어 알려드리려합니다 ^0^



딱 봐도 커보이는군요. 가로 세로 60cm의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융이 정말 부드러워서 기타를 닦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기타를 치신후에 땀이나 이물질등이 기타의 지판이나 바디에 묻어있을 수 있으니 연주 후에는 이렇게 깨긋한 융으로 닦아내 주셔야합니다. 통이에는 30cm,40cm,60cm 이렇게 총 세가지의 융이 있는데요, 워낙 품질이 좋다보니 기타뿐 아니라 카메라나 자동차등을 닦는 분도 많더라구요.. 저도 한개 여분으로 사서 카메라닦을때 씁니다..ㅋㅋ 




기타와 함께 있으니 그 거대한 사이즈가 실감이 나는군요. 바디를 전체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사이즈라 기타를 바닥에 놓고 셋팅이나 기타 작업을 할때 바닥에 묻은 이물질등으로 부터 기타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색상이 보라색으로 바뀌면서 때가 덜 타는 장점도 있습니다. 30cm는 흰색이라 때가 타면 더러운게 바로바로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여튼 이렇게 보암직도하고 사용함직도 한 통이의 60cm 융! 

기타뿐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통이의 60cm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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