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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센셜 통기타

헤드머신 돌아가는게 뻑뻑하다면?


안녕하세요~ 석구입니다.


오늘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정보(?)를 하나 드리려고 하는데요. 간혹 통기타줄을 교체하거나 튜닝할 때 헤드머신이 잘 돌아가지 않거나 뻑뻑한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쉽게 돌아간다거나 튜닝을 했는데도 잘 풀리는 경우도 있지요.



<손가락 꾸욱~!ㅋ>


이럴 때는 헤드머신의 상태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정말로 헤드머신이 고장나서 그런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헤드머신을 교체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헤드머신이 고장나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네~ 헤드머신 손잡이를 보면 나사못으로 고정되어있는 것이 보이실겁니다.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한 부분이죠. 이 나사사못를 드라이버를 이용해 조이거나 푸는 것으로 헤드머신의 돌아가는 세기를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헤드머신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 너무 뻑뻑하다면 나사를 조금 풀고, 또 너무 헐렁한 느낌이 있다면 조여주는 것만으로도 헤드머신을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혹 통기타이야기 매장에 헤드머신이 뻑뻑하다며 문제가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많지는 않습니다..ㅋ) 그럴 때는 상태를 확인하고 돌려본 후 나사못을 조절하는 경우도 간간히 있습니다.


혹시 집에서 사용하던 통기타의 헤드머신이 잘 돌아가지 않았다면,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도 잘 되지 않는다면 통기타이야기 매장으로 갖고 방문해주시면 확인 후 처리해드릴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