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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켄지입니다. '~'

저는 개인사업을 시작한지 올해로 3년째가 되는데요.
밤낮없이 진행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서 업무에 파묻혀 살고 있었습니다.

이걸 조금이나마 체계화하고 구체화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pda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조막만한 pda속 세상에 제가 원하는 일정관리, 업무관리, 스케쥴관리, 프로젝트관리가
사실상 불가능 하였습니다.

근 10년간 PDA를 사용해왔는데, 올해들어 과감히 PDA는 버리고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손에 들게 되었습니다.




1. 한눈에 보고싶어요.

PDA
를 쓰지않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일정과 할일, 노트들이 한눈에 보이지 않아 지나치는 것들이 많다.  
2. PDA에 적어넣는 것이 펜만큼 자유롭지 못하다. 
3. 창이 작다. 
4. 적어놓은 메모들을 분류하기가 어렵다. (탐색기로 찾아 들어가는것이 상당히 귀찮고 시간 소모가 의외로 많다.)
5. 어플이 빠르지 않다.  
6. 창이 작기 때문에 할일 목록을 볼때도 한 페이지에 노출되지 않는다.
7. 더욱이 일정과 할일목록이 동시에 나올 수 없고
8. 아웃룩과 같은 카테고리 설정이 안돼 업무의 혼선을 줄 때가 많다.


한마디로 제가 써왔던 PDA들(전부 윈도우 모바일이었죠)은 불편했었습니다.
수많은 전화와 업무들이 충돌하는데 우선순위를 매겨서 일정과 할일 목록에 써 넣은것이
작은 PDA 붙잡고 스타일러스펜으로 입력하는것이 한계에 다다랐던 거죠.
나중에는 써넣는것조차 귀찮고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무슨일이 있는지, 지금 내가 가장 중요하게 할 일이 무엇인지 잘 기억안날 때조차
 PDA를 켜서 몇번의 터치로 찾아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러니 입력도 복잡하고 보는것도 복잡했습니다.



여튼, 프랭클린 다이어리로 바꾼 궁극적 이유는 
펼쳐놓고 쓰면서 오늘의 할일 목록과 스케쥴, 급한일과 중요한일, 전화 메모, 아이디어정리가
한번에 됐기 때문입니다.
이를 도입하고 나서는 많은것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던것이
아~~~~~~
노트북 LCD만큼 얇은 그런 터치 노트북 없나 ~!


하는것이었습니다.
노트북 옆에 디지털로된 큰 화면의 터치 노트북이 한대 있었으면 하는것이 제 바램이었습니다.
1~ 2년전부터 계속 이런거 안나오나해서 찾아보면
솔직히 노트북중에서는 사용하기에 너무 비싼것도 많았고
너무 속도가 느린것도 많았습니다. (윈도우가 싫었어요!)

그래서 잠깐 생각했던것은
필기가 가능하면서 효과적인 일정관리 기능이 내장되어있는 킨들같은 ebook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런거라면 가격도 싸고 대학교에서도 종이노트를 대용해서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것이죠.
책도 들어가니 그것 한권이면 노트와 교재까지도 병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여튼, 저는 한눈에 확 들어오는 업무관리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2. 아이폰처럼 빠르다면.

저는 얼마전에 아이폰을 샀습니다.
2~3주가량 된것 같네요. (오른쪽 위에 보이시죠?)

아이폰을 쓰다보니 편리한게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1. 터치감? 아니 조작감이 좋다.
2. 프로그램의 싱크가 쉽다.
3. 에러가 없다.
4. 속도가 빠르다.
5. 효과적인 어플이 많다.
6. 게다가 어플을 찾기도 쉽다. (찾는 시간을 줄여준다)
7. 윈도 모바일보다 글자가 크고 굵고 예뻐서 글 보기에 편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인터넷용 어플들이었으며
인터넷 웹서핑을 아주 손쉽고 빠르게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윈도모바일에서도 익스플로러, 오페라로도 해봤고요
노키아 익스프레스에서도 인터넷을 해봤고요.
물론 PC로도 해봤고요. (헐!)
옴니아로도 해봤고, 옴니아2에서도 해봤고
아이폰에서도 해봤는데 아이폰의 인터넷 검색이 가장 빠릅니다.

검색 화면 띄우는데 5초면 OK였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더 늦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외에 정말 부드러운 프레임의 화면,
버벅임없는 환경,
윈도우 모바일에선 시도때도 없이 눌러야했던 똥침을 누지 않아도 된다는것.
그만큼 에러가 적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안정적이라는 것이구요.



아이패드의 시연영상을 보면 상당히 빠른것으로 나옵니다.
프레임도 정말 부드럽구요.
이렇게 아이폰처럼 부드럽고 깔끔하게 움직여 준다면
더 바랄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3. 그래서 제가 아이패드를 산다면.

- 전자책 : 이제 한국도 전자책 시장이 커질겁니다. 책 두세권 + 노트북 갖고다니기 힘듭니다.
- 전체 업무일정 관리
- 서브웹서핑
- 아이디어노트
- 프로젝트계획
- 업무기획노트

정도로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충분히 대처하고도 남을것이란 말이죠.
(지금 제가쓰고있는 프랭클린 다이어리도 조금은 작습니다.)

어썸노트를 사용하면 구글닥스와 연동되기 때문에
백업에 대한 어려움도 없을것 같구요.
아이패드 안에서 모든 업무가 윈도우보다 손쉽게 가능하기에 더욱 빠르게 업무 처리가 될것 같습니다.

이 외의 아이폰용 어플들도 다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패드가 나오면 저는 상당히 즐겁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외에 생각되는 부가적 즐거움
- 멋진 아이팟용 게임들
- 동영상 플레이어 (사실 영화는 컴으로도 안봅니다. 티비팟으로 스타중계정도~)
- 아이튠즈의 무료 동영상 강좌들
-


** 3G 통신비가 좀 내려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소문에 카메라 슬롯이 있다는데... 진실이길 바랄뿐입니다.
** 터치 키보드가 잘 눌러졌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게 보셨으면 추천을~!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리플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제이 2010/03/12 11: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3G모델로 사시려구요!? 3G 나올려면 좀 걸릴거같던데~~ 형님 아이패드 사시면 꼭 구경해야지~~

  2. 천사 2011/11/21 2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3. 천사 2011/11/22 0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4. 김보경 2011/11/23 08: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5. 김보경 2012/01/05 08: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유병수 2012/01/07 03: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