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1 아이폰 6 플러스가 생겨서 좋은 통기타이야기 블로그? 운 나쁘게 박살난 내 아이폰4s는 명을 달리했다. 그리고는 몇 시간 후 아이폰 6 플러스 64기가 골드를 샀다. 골드를 좋아서 산건 아니고 (골드 싫음) 다른 색은 재고가 없어서 안타깝게 이 색으로 선택했다. 올레는 이럴때 쓰는것인가. 홍대 주변에 딱 한 대리점에만 소량의 재고가 있어서 냉큼 구매했다. 껍데기가 싫지만 하나 주길래 투명 케이스를 장착했고 액정보호필름도 공짜로 주길래 붙였다. 34요금제에 별포인트와 기변 표인트등등 이것저것 최대한 할인을 섞어 넣고 구매했다. 음료수 하나 쪽쪽 빨고 있으니 개통이 끝났다. 한달에 750메가, 전화는 40분 무료다. 24일이었으니까 일할로 따져서 데이터는 190메가 정도, 전화는 10분 남짓 남아있었다. 3일만에 전화는 다 쓰고, 데이터는 100메가 남았다... 2014.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