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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센셜 통기타

피크의 종류는 어떻게 될까?


통기타는 참 매력적인 악기입니다.

음악의 3요소인 리듬, 멜로디, 화음 모두 포함한 악기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양한 연주가 가능하여 무궁무진한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주별로 사용하는 피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연주 스타일에 따라 사용하는 피크가 달라지거든요.ㅋ


다양한 연주만큼 다양한 피크에 대해서 한번 알아봅시다!



한번 꾹!



스트럼 스타일에는 얇은 피크~!


스트럼은 보통 통기타를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주법입니다.

코드를 잡고 6줄을 모두 튕기는 식으로 노래 반주용이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스트럼 스타일로 연주할 때는 얇은 피크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얇은 피크는 잘 휘기 때문에 스트럼과 같은 6줄의 화음을 표현할 때 가장 깔끔하고 조화롭게 도와줍니다.

또 같은 두께라도 재질에 따라 휘는 정도가 다르기도 하고 음색 표현이 달라 다양하게 써보면서 그 차이를 느끼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될거예요.



보통 얇은 피크의 기준은 0.46mm~0.6mm까지 해당됩니다.

스트럼 연주를 할 때 이정도의 피크가 가장 이상적인 소리를 들려준다고 볼 수 있어요.



이보다 약간 두꺼운 0.73mm~0.88mm 두께의 피크는 스트럼 중간에 간단한 멜로디가 필요할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애드립, 솔로 연주에는 두꺼운 피크~!


이제 통기타를 계속 연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성장하면서 다양한 연주를 하고 싶어집니다.

다른 사람들과 합주를 하고 싶어지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스케일 등 멜로디 연주를 연습하게 되면서 고수의 길로 가게 되지요.

이런 애드립, 솔로 연주 등 멜로디를 연주하는 방식은 정확한 한음 한음의 표현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얇은 

피크보다는 두꺼운 피크가 적합합니다.



두꺼운 피크는 보통 1.00mm~2.00mm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두꺼워서 피크가 잘 휘지 않고 딱딱하여 한줄 한줄 제대로 튕길 수 있죠.

이 피크들은 통기타줄이 닿는 끝부분의 뾰족함 정도에 따라 음색에 차이가 있습니다.

뾰족할수록 더 날카롭고 강한 느낌의 음색을 나타내죠^^



핑거 스타일에는 썸피크나 핑거피크로!


핑거스타일 혹은 아르페지오는 통기타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연주법입니다. 리듬과 멜로디, 화음 3가지 모두를 한번에 연주하는 방식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손가락을 이용해서 연주하게됩니다. 이게 바로 썸피크, 혹은 핑거피크가 적합한 이유이죠.



이렇게 엄지에 끼우는걸 썸피크, 다른 손가락에 끼우는걸 핑거피크라 이야기 합니다.

썸피크와 핑거피크는 베이스음과 멜로디를 정확하게 연주하기 위해, 그리고 더욱 깔끔하고 선명한 한음 한음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게됩니다.

역시 재질에 따라 소리의 느낌은 달라집니다.


오늘 이렇게 피크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각자가 원하는 연주에 맞는 피크를 선택하셔서 더욱 즐겁고 알맞게 연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