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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리뷰

이제 지우드 프리미엄 하드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다!

by 켄지_ 2013.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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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습도가 낮을 때에는 기타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기타는 나무로 만들어진 악기이기 때문에 습도에 굉장히 민감해지죠. 습도가 낮아지다 보면 기타의 상판이 오목하게 들어가고 작은 충격에도 기타에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 가장 좋은 방법은 하드케이스 안에 기타를 보관해 주시는 방법입니다. 하드케이스는 외부와의 온·습도를 완벽히 차단해 주기 때문에 기타를 관리하기에 훨씬 용이합니다. 하드케이스 안쪽에만 관리를 해주면 되기 때문에 더욱 쉽게 기타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하드케이스가 지우드에서 나오고 있었는데요, 그전까진 고급 기타를 사야만 얻을 수 있었는데요, 이젠 통기타이야기에서 지우드 하드케이스만 따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우드 하드케이스를 알아봅시다!


- 고급스런 지우드 하드케이스!


짠~ 이것이 지우드 하드케이스의 내부 모습입니다! 안쪽에는 자주빛의 융들이 덮혀있네요. 검은색과 자주빛이 멋지게 어울려지고 있군요! 조금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지우드 하드케이스의 외부 모습입니다! 딱봐도 든든하게 우리의 소중한 기타를 잘 보호해 줄 수 있을것 같군요! 앞면엔 남다른 장식이나 무늬는 없군요! 뒷면에는 하드케이스를 눕힐때 하드케이스에 올 수 있는 충격을 흡수 해줄 버클들이 3개 있군요! 이런 섬세한 디자인 까지 있었다니! 하드케이스의 특성상 어깨에 멜 수 있는 끈은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한손으로 들 수 있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한쪽손으로만 들면 한쪽어깨가 많이 아프더라구요.. 자주 번갈아가며 들어야 할거야 같아요! 여튼 검은색과 금색의 조화가 잘 어울러져서 멋있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헤드쪽 부분 입니다. 넥을 잘 잡아 줄 수 있도록 약간 파여있는데요, 넥을 잘 잡아주어서 케이스 안에서 기타가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 줍니다. 물론 기타와 케이스가 닿는 부분엔 부드러운 융으로 둘러놔서 기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도와 줍니다. 넥 아래 부분엔 간단한 악세사리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마련 돼 있어서 수납공간이 없는 단점을 조금이나마 보완하고 있습니다. 



또한 케이스 안에 따로 기타를 덮어줄 수 있는 융이 마련돼 있습니다. 기타에 쌓일 먼지나 이물질등을 천으로 막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케이스를 딱 열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줄때 왠지모를 신비감을 주기도 하죠! 기타가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구요! 



두께도 이만큼이나 됩니다! 외부의 어떠한 충격을 완벽히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외부의 온도와 습도를 완벽히 차단해 주어서 기타를 적정온도와 습도로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아 기타를 보관하는 가장 적정 습도는 45~55% 온도는 15~25도 정도가 좋습니다! 그럼 기타를 최적의 상태를 보관할 수 있죠! 


이렇게해서 지우드에서 나온 고급 하드케이스!! 우리의 기타를 더욱더 안전하게 최적의 상태로 유지 시켜줄 지우드 하드케이스를 알아보았습니다!! 올 겨울.. 그리고 앞으로 쭉 우리의 기타를 안전히 지켜주기 위해 하드케이스를 한번 알아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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