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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2

홀마스터를 못쓰는 경우에는 어떤 가습용품을? 바야흐로 가습의 계절입니다. 기타는 갈수록 건조해져가고, 상판과 후판은 자꾸만 오목해져만 가고.. 소리는 왠지 더 날카로워 지는것만 같고.... 이럴때 필요한게 바로 가습용품입니다! 가습용품은 기타에 필요한만큼 습도를 제공해주어 건저한 봄,겨울,가을에 그 효과를 발하죠! 그중 가장 많이 알려져있고 대중적인 가습용품이 바로 홀마스터입니다! 홀마스터는 기타 사운드홀을 완벽하게 막아줘서 기타 내부의 습도를 적정상태(45%~55%)정도로 잘 유지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홀마스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양 날개부분을 사운드홀에 딱 맞춰서 껴주시면~! 이렇게 사운드홀에 꼭 맞아서 안정적으로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만 이 홀마스터의 한가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것이 있는데요! 바로 내장 픽업이 장착된 .. 2013. 12. 9.
올 겨울 가습용품은 너로 정했다! 똘똘한 습도관리용품 모이스키퍼! 바야흐로 가습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가습은 말그대로 습도을 올려주는 작업인데요, 뭐 가장 좋은 장치는 가습기가 되겠지만 그런사정이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오늘 똘똘한 모이스키퍼라는 모델을 들고 왔습니다! 단언컨데 가습용품중 가장 똘똘한 녀석이 아닐까 싶네요! 똘똘한 모이스키퍼를 만나러 가보실 까요!? - 제습은 물론 가습까지 해주는 똘똘한 녀석! 축구에서 MultiPlayer는 공격이면 공격, 중앙이면 중앙 , 수비면 수비까지 다채로운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를 말하는데요, 이 모이스키퍼도 습도에 관해선 멀티플레이어라 할 수 있겠네요! 왜냐하면 제습이면 제습, 그리고 가습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엄청난 녀석이거든요! 모이스키퍼가 습도 50%를 기준으로 습도가 많다고 파악되면 알아서 습도를 빨아들여서 제.. 2013.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