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피크2 베스트 피크 리뷰 2008년 오픈 당시 통기타이야기에는 피크를 판매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재정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방대한 양의 피크를 관리할 수 없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언제부턴가 저렴한 피크를 시작으로,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참으로 다양한 피크를 여러분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피크들 중 가장 인기있고 가장 많이 판매된 피크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글 읽기 전, 참고하시면 더욱 좋습니다![피크의 종류] [피크의 재질과 사운드] [썸피크, 핑거피크란?] [캐릭터 피크란?] 스트럼 혹은 멜로디 연주를 즐겨하신다면 강추!! 먼저, 많은 분들의 스트럼 연주와 멜로디 연주에 도움을 준 일반피크들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녀석들입니다. 보통 연주스타일에 따라 두께를 결정하게 되는데, 스트럼.. 2013. 8. 28. 일반피크 + 썸피크의 알파라이징! 던롭 헤르코 썸피크 비운의 주인공인 저는 엄지가 큽니다. 다른손가락들은 잘 빠졌는데 유독 엄지만 뭉뚝하죠 ;~; 그래서 저는 태초부터.....썸피크를 쓸 수 없었습니다. 볼링칠때도 힘듭니다 ;ㅁ; ;ㅁ; 눈물샘 자극중 ;ㅁ; 절대 사용할 수 없는 눈물의 악세사리죠. 이러한 이유로 저는 썸피크는 사용할 생각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너부리야님이 헤르코 피크 입고 문의를 하셨습니다. 때마침 던롭의 악세사리들을 하나씩 둘씩 들어오던 시기였는데 던롭 코리아(기타넷)에서는 수입을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시간이 들더라도 입고가 되도록 오더를 요청해서 소량 입고를 하여 내용물을 확인해보니....쨘~! 바로 이맛 아닙니까! 이로인해. 저는 썸피크란걸 생애 최초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두꺼운 저의 엄지손가락에도 잘 맞았.. 2013. 8. 2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