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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센셜 통기타

기타줄 재질분류!

by 켄지_ 2013. 8. 22.

안녕하세요. 석구입니다.


오늘은 기타줄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초보분들의 경우 기타줄을 어떻게 선택해야하는지, 그리고 또 어떤 기타줄이 좋은건지 모르는 경우도 많고, 기타줄도 너무나 다양해 더욱 선택하는데 곤란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선택을 좀 더 도와드리기 위해 기타줄을 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손가락 꾹 ~ 힘이 불끈!



기타줄의 재질 분류


80/20 BRONZE





80/20브론즈(80/20 bronze)는 80%의 구리와 20%의 아연 합금을 말합니다. 19세기에 처음 소개되어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운드도 가장 빈티지한 성향을 띠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기타줄 색상은 밝은 노란색을 띄며 강도가 비교적 높아 음량이 풍부하고 밝고 깔끔한 음색을 가지고 

있고, 이 특유의 밝은 음색으로 기타와의 매치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타하고 잘 맞아야한다는거죠^^)


대표적으로 가장 유명하다고 볼 수 있는 마틴의 M140이 있습니다. (일명 빨갱이 기타줄이라 불리는..)




PHOSPHOR BRONZE



      


포스포브론즈(phosphor bronze)는 92%의 구리와 8%의 주석과 인이 첨가된 합금을 말하며, 1974년에 

80/20을 능가하는 사운드로 소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답니다.


구리의 비율이 많아 밝은 갈색을 띠고, 비교적 연한 합금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음색은 따뜻하고 깊은 음색이 

특징이고, 특히 우리나라 정서에 맞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COPPER BRONZE





코퍼 브론즈(copper bronze)는 2009년에 새로 소개된 스트링으로 포스포브론즈보다 더 많은 구리를 함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스트링 종류중 가장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지녔다고 볼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가장 붉은 색을 띠고 있으며, 텐션이 보통 기타줄보다 약간 강합니다.


다른 기타줄에 비해 대중적이진 않습니다. 기타줄은 80/20 혹은 포스포가 대중적인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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