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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센셜 통기타

기타관리 - 통기타 청소법을 알아보자!

기타를 구입했다구~!!


어떻게 구입했는지, 또 비싼기타던지 아니던지...

이제는 나의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준 나의 기타!


근데 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그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상대방이 싫어하듯,

우리가 어떻게 기타를 닦아주고 어떻게 해야 기타관리에 좋은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려고 해요~


손가락 한번 눌러주세요^^




 먼저, 통기타 청소에 필요한 물품을 알아볼까요?


기타를 청소할 때 있으면 정말로~ 좋은 물품들을 확인보죠ㅋ




왼쪽부터, 렘오일, 폴리쉬, 칫솔, 융 입니다.


렘오일 - 기타지판 유분 유지 및 관리를 도와줍니다.

폴리쉬(or 바디 클리너) - 기타 바디의 찌든 때를 벗겨주는 역할을 해요. 폴리쉬는 원래 광택제이지만 기타관리용품품으로 나온 폴리쉬는 클리닝 기능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칫   솔 - 기타지판 사이사이에 껴있는 오염물질을 제거합니다.

   융     - 위 용품들을 뿌리고 닦을 때 쓰는 천이예요 ㅋ


※ 다른 관리용품에 대해 알아봅시다.

바디글로스 - 통기타 바디의 광을 내주는 제품입니다. 유광에 사용합니다.

스트링클리너 - 기타줄을 닦아주면 오염물질을 벗겨내 수명을 늘려줍니다.

프렛보드 클리너 - 지판을 깨끗이 닦는데 사용합니다. 스킨과 같다고 볼 수 있어요!

프렛보드 컨디셔너 - 지판을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사용합니다. 렘오일과 비슷한 기능으로 둘 다 로션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라이터기름과 면봉이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이 둘은 기타지판에 있는 프렛(음쇠)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거든요.


융은 꼭 융이 아니더라도 면으로된 천조각으로 닦아주셔도 좋습니다.


이제 이 도구들을 가지고 기타 청소를 해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기타 청소를 시작하자!


평소에 습관을 들이시면 좋은 기타청소 방법은 

기타를 연주한 후에 마른 융으로 전체적으로 싹~ 닦아주는 것! 입니다.


유광의 경우는 입김으로 호호 불어가며 닦아줘도 좋아요.

그러면 충분히 광을 번쩍! 내주며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기타줄도 융으로 쓱~ 닦아주고, 넥도 쓱쓱~ 닦아주시구요^^


그리고 기타줄을 교체하거나 할 때 전체적으로 세밀하게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이 기간을 보통 2~3개월 주기로 보시면 좋습니다.


기타줄을 교체할 때 한번씩 닦아주는게 좋은건

기타줄을 풀어두고 평소에 잘 닦지 못했던 부분들을 닦아줄 수 있거든요^^



먼저 기타지판을 청소하는 법을 보죠.

기타지판과 프렛은 바디보다 더 신경을 써줘야해요!

아무래도 운지하는데 있어 방해가 된다면 연주자체가 망가질 수 있거든요~



위 사진처럼 기타줄과 하현주, 핀을 모두 제거하고,

칫솔을 이용해 지판과 프렛 사이사이에 붙어있는 오염물질을 제거해주세요.




지판은 손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어서 각종 때와 먼지들이 잘 들러붙어있어요.

특히 손에서 나오는 땀은 프렛을 녹슬게도 하며, 프렛과 지판이 닿아있는 곳에 생각보다 손 때가 많이 붙어 있어요!


그래서 칫솔을 이용해 한번 싹~ 청소하는거예요.

그럼 기타지판이 충분히 깨끗해 집니다~




그리고 이럴 때 핑거보드 클리너를 먼저 사용해서 오염물질을 확실히 제거하고, 그 후에 렘오일이나 컨디셔너를 사용합니다. 없으면 바로 렘오일이나 컨디셔너를 사용하셔도 되구요.

렘 오일은 위 사진처럼 지판에 한번 발라주는거예요~


지판은 유분이 없으면 갈라지게 됩니다.

그럼 운지와 플레이할 때 상당히 불편하고 은근히 소리에 영향도 주거든요^^



<렘오일을 바른 후에 융으로 지판을 또 잘 닦아주시구요~>


렘오일을 바른 후에 꼭 마른융으로 닦아주셔야하는 이유는,

렘오일이 지판에 많이 스며들게되면, 사운드가 먹먹해집니다.

그래서 렘오일도 많이 사용하는게 좋은건 아니예요~


또 재밌는 사실은 로즈우드 지판의 경우

손가락에서 나오는 소량의 기름기로도 충분히 관리가 된다는 사실이예요~


쪼금 유의사항을 정리해드리면.!

1. 로즈우드 지판은 별도의 렘오일 관리는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자주 친다는 조건하에)

2. 에보니 지판은 경도가 높아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지판이 갈라지니 렘오일이 필요해요~

3. 메이플 지판은 렘오일을 사용하면 변색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 때 프렛은 라이터 기름을 면봉에 묻혀서 닦아주면 프렛의 때도 벗겨지고,

녹도 어느정도 예방하며, 없앨 수 있어요.

프렛 본연의 광택을 내는데도 도움 되구요!




그리고 융으로 바디의 먼지를 한번 제거해주시고~





폴리쉬나 바디 클리너로 통기타 바디의 찌든 때를 제거해주시구요.

유광의 경우는 그 이후에 바디글로스를 사용하시면 더욱 번쩍하게 광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다 사기 어렵다면, 폴리쉬나 바디클리너 둘 중 하나로만 닦아주셔도 무방합니다.


이쯤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관리용품도 너무 많이, 자주 사용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것!

좋은건 자주 사용해주는것이 좋지 않아?라고 할 수 있겠지만,

옛말에 과유불급이라고 했듯이 과하게 사용하시면 기타에 무리를 줄 수 있어요~


기타는 유광처리됐든, 무광처리됐든 목재이므로

공기가 통하면서 자연스럽게 건조되는게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는데

광택제나 왁스 등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그 공기가 통하는걸 방해할 수 있거든요.


또 잘못하다 용액이 목재로 스며들면 기타 사운드 자체가 먹먹해지고 어두워 질 수 있어요~

그래서 위에서 말한것처럼 2~4개월에 한번정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진은 상판만 닦는게 나왔는데 측후판과 넥 뒷쪽, 헤드도 닦아주시구요!


여기까지 하셨다면, 기타를 청소하는건 끝!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제 열심히 연주하는 것만 남은거죠.ㅋ

기타 관리도 잘해주고, 연습도 열심히 하셔서 기타 본연의 소리를 맘껏 즐기시길 바랄께요!


퐈이팅!!


청소용품 뭐뭐 있을까?

DR.DUCK 
닥터덕, 오리박사
- 바디, 지판, 기타줄에 사용
- 가장 유명한 기타클리너
- 고급 융 함께 드려요~
기타관리는 이거 하나면 끝!!

Dunlop System 65 Guitar Maintenance Kit (6500) 
던롭 외관관리 세트
- 외관관리 용품들을 세트로 저렴하게~

마틴 폴리쉬 
외관관리용품
유광기타의 바디를 관리해주는 바디 폴리쉬입니다 마틴정품이라 믿을 수 있어요

Dunlop 65 렘오일 
던롭 렘오일 (6554)
- 지판은 소중하니까~
지판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렘오일을 편하게 바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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