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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기타 리페어

오늘의 셋업 : 여러분을 기다리는 본 상현주(Nut)

by 켄지_ 2013. 8. 23.

안녕하세요 찰스입니다.



여러분께 제공해 드릴 본 너트가.. 저에게 올때는 블랭크(Blank) 로 온답니다. 음.. 뭔말이냐면,

보통 여러분이 보시는 너트의 모양이 아니고 그냥 직육면체의 뼈 막대기죠. ㅋㅋ


<손가락 한번 눌러주세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길이 * 폭 * 높이 모두 기타에 쓰기에는 너무 빅사이즈.. ㅋㅋ 그래서 얘를 일단

적당히 가공을 해 놔야 한답니다.







적당한 길이를 표시하고.. 갈아냅니다. 통기타는 너트 폭이 넓게 나오면 44.5mm 혹은 45mm 까지 쓸 때가

있기 때문에 일단은 45-6mm 정도 나오게 선을 긋습니다. (보통의 기타는 너트폭이 43mm 에요 ^^)







그리고.. 열심히 가느라 사진은 못 찍었지만.. 아까의 기계에다 윗면을 1차 가공을 거치면..

이렇게 됩니다. 이젠 여러분들이 보던 모습과 비슷하죠? ㅋㅋ 여기다가 너트 홈을 파고,

각 기타마다 맞게 사이즈를 조금 더 맞추고 나면 붙일 수가 있게 되죠.



시간이 날때 마다.. 매우 갈아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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