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일곱마리 새끼를 낳은 우리 고양이 붙박이 '~'

<한마리는 놀러나갔군요 '~'>

원래 제가 키우다가
4월에 이사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시골로 내려보냈던 고양이 붙박이 ㅠㅁㅠ
지금은 시골에 잘 적응해서 꼬마 일곱마리도 낳으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누군지는 모른다는... -_-;;)

어쨋든, 지난 추석에 시골에 내려가서 일곱마리의 새끼를 낳았다는
고양이계의 다산붙박님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일언지하 거절중인 다산붙박님>

쌀쌀맞게. 언제나 그렇듯 붙박여사는 대꾸없이 훌쩍 떠나셨습니다.
오랫만에 봤다고 하악질을 해대지 않나...


여튼, 뒷뜰에 나가보니 꼬마 녀석들이 저를보고는 부리나케 숨어버리더군요.
조금 시간을 두고 들락날락하니 제 존재를 잊은듯, (난 유령인검미?)
아래와같은 패싸움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ㄷㄷㄷ



평화로움속 난폭의 현장, 초반의 뒷발로 얼굴가격이 큰 점수를 안겨준것 같네요.
(둘다 똑같이 생겨서... 뒤엉키니 누가 누군지 모르겠군요.)

여튼,
오랜만의 녀석들이라 너무 반가웠었습니다.
다시 키우고픈 욕구가 생겼어요. ㅠㅁㅠ


마지막으로... 식사중인 꼬냥이들입니다.
후훗~

정겹군요~ -_-;;


[패션통신당] 귀여운 반려동물 이야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un'A 2009/11/05 1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앙증맞고 귀엽네요~~*^^
    이쁜 야옹이들 잘 봤습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2. 켄지군 2009/11/05 12: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 선아님 캄사합니다.
    맛있는 식사 하세요~^^

  3. 하루양 2009/11/05 12: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짱기여워요 ! ㅠ.ㅠ 한마리 입양하고픈........... 아 기엽다 !!!

  4. thfql 2009/11/05 14: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런 속도로 나가면 몇 마리가 될 지 모릅니다.. 몇 년 안에 수십 마리.. 10년 안에 수 백 마리.... 감당할 자신 있으신지.. ? 고양이가 원래 7명 낳는데.. 길고양이는 영양이 나쁘거나 주거가 열악해서 몇 명 안 낳고 죽기도 한다지만... 좀 무섭네요... 미국처럼 집들이 넓어서 그나마 어울리면 몰라도.. 만약 저 고양이들이 사정상 다 집 밖으로 나온다면? 한국 사람들 아직은 별로라고 생각하던데.. j

    • 켄지군 2009/11/05 14:18  address  modify / delete

      푸하하~ 이제 고양이 불임수술은 기본이죠.
      어머니가 불임수술 하러 보낸다고 합니다.
      개체라는것은 자연스럽게 유지가 되는거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5. 뽀글 2009/11/05 15: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너무 이뻐요~ 아가들 다 모여서 놀다보면 정신이 하나도 없을듯해요~

  6. 냐옹이 2009/11/05 17: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짱이쁘네요.. 어릴적 시골살때 키우던 고양이 생각이 나네요..

  7. 야옹이놈 2009/11/05 17: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어미 고양이가 저희 고양이랑 완전 판박이네요^
    고등어 태비에 미티드인 거 같은데ㅎㅎ
    저희 고양이는 두마리만 낳았답니다
    갈색 고등어 태비 바이칼라랑 검둥이 고등어 태비로요
    근데 지금은 어미까지 모두 입양 보내서 못 본답니다ㅜㅜ
    그래서 그런지 얘네들이 우리 고양이들 같아요..

  8. 영남이 2009/11/05 18: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귀엽네요 ^^ 저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제가 동물을 못키워서 이뻐할줄만 알아서 ㅎㅎ 그런데 새끼들이 꼬리가 짧네요... 아빠가 꼬리가 짧은가봐요 ^^ 잘보고 갑니다..

  9. B★킨스 2009/11/05 20: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앙 ~~~ 귀여워
    울 얘기들 어릴때 생각나네요>.<

    • 켄지군 2009/11/06 00:24  address  modify / delete

      흐흣~ 혹시 지금도 키우고 계세요??

    • B★킨스 2009/11/10 22:31  address  modify / delete

      여기 글을 쓴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고양이가 아파서 난리가 났었어요. 고양이들 나이들면 결석 많이 걸린다네요.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 완전 놀랬습니다 >.<
      잘 먹고 잘 커주면 좋으련만 이렇게 깜작 놀래키네요 휴~

      조그만한 아이들이 이제 어른이 되다 못 해 장년입니다요.
      아그들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10. 마속 2009/11/05 2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양이들 예쁘네요!! ㅎㅎㅎ

  11. 퐈비오 2009/11/05 23: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꺄아아아악~~
    너무 귀여버요 ㅠ
    저도 고양이 키우고 싶은뎅 ㅠㅠ

    • 켄지군 2009/11/06 00:25  address  modify / delete

      네~ 고양이는 집안에 누가 싫어하거나 반대하면 키우기가 힘들어요. 강아지는 좀 덜하지만 고양이는 정말 심하죠.
      ㅠㅁㅠ 독립하시면 키우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12. 2009/11/06 05: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건방진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