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켄지입니다. '~'
이 부분은 웹 기획에 속하는 것이라서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최대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보통 오프라인 가게에 들어가면 언제나 우리를 먼저 맞이해주는 사람이 바로 점원입니다. 막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상점내 업무를 하면서 손님이 오면 반갑게 응대를 하죠. 점원이 말투, 행동, 부담스럽지 않은 시선등을 통해서 고객은 편안하게 혹은 부담스럽게 매장을 방문하게 될겁니다. 부담스럽다면 물론 금방 나가겠죠? 물건 고르는 우리들을 자유롭게 놔두면서 필요할때만 달려가서 요청을 해결해주는 점원이야말로 매출 증대에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쇼핑몰에 들어서면 누가 맞이하나요? 바로 메인페이지 입니다. 음.. 생각해보면 주인장이 얼마나 친절한 사람인지 바로 알 수 있는 공간은 아닌것 같군요. 하지만, 어쨌든, 이 메인페이지부터 사람들이 랜딩하게 되겠죠. (광고는 해당 페이지로 가겠구요~) 그런데 이 메인페이지의 구성 / 메뉴의 구성만으로도 사람들은 이 사이트가 믿을만한 곳인지 아닌지를 직감적으로 알게 됩니다.
보통 쇼핑몰을 하게되면 화려한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그래야 신규 가입자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새롭게 런칭되는 일반 대규모 사이트의 경우 어떻게 디자인으로 승부할 것인가를 놓고 웹디자이너들은 날밤을 샙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소호 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일까요? www.5day.co.kr 에만 가보신다면 매달 새롭게 쏟아져 나오는 웹사이트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같이 디자인으로 승부하며 새롭고 탁월한 이미지와 플래시 기법을 총망라하는 최신형 사이트라는것을 대번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신규런칭 사이트들은 딱 보면 99%는 '브로셔' 같은 느낌을 줍니다. 역시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웹사이트면서 약간의 커뮤니케이션적 느낌을 주고자 플래시로 제작을 하게 되는거죠. 그러나 이 업체들은 막대한 돈을 들여서 사이트로 유입되게 하지 않고는 새롭게 런칭한 사이트를 홍보할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그리고 채 1년이 되기도 전에 리뉴얼 계획을 갖습니다. 이번에도 막대한 돈을 들여서 말이죠.
솔직히 위와같은 구조의 사이트는 우리 소호 쇼핑몰 운영자가 넘볼만한 수준의 것이 아닙니다. 일단 돈이 없으니까 불가능 합니다. (사이트 견적만 4-5천부터 시작해서 2-3억대가 줄을 이어있습니다) 그리고 쇼핑몰이 디자인만으로 승부를 거는 업종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솔직히 디자인은 별볼일 없어도 됩니다. (3b.co.kr을 보십시오. 몇년째 변하지 않는 저 단조로움!)
그러면 우리는 사이트 디자인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회원들이 접근했을때 인상을 좋게 남길 수 있는것일까요. 정답은 사이트 레이아웃에 있습니다. 레이아웃이란 일정한 틀(와꾸?)을 말하는데요. 로고는 왼쪽 상단에 있어야 하며 가운데는 뭔가 커다란 배너가 있어야 하고 회원들의 재밌는 글들이 메인에 노출되었으면 좋겠고 하단에는 뭐뭐가 들어가야 하며.... 이런 일련의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이 평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포탈사이트들이 거의 똑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는것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그 속은 살짝살짝 다릅니다만, 구성등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카페들이 비슷한 내비게이션을 갖고 있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일반회사 사이트들은 로고만 바꾸면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다음카페나 네이버카페, 싸이클럽은 동일한 위치에 메뉴가 있다는것 아실겁니다. (but, 프리챌은 반대엿죠)
사람들은 약 10년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머릿속에 일정한 틀을 형성하였습니다. A라는 디자인은 포탈사이트 형식, B라는 디자인은 커뮤니티 형식, C라는 디자인은 회사사이트 형식, D라는 디자인은 개인 홈페이지 형식 등등으로 말이죠. 수없이 많은 사이트들이 있지만 우리들은 한번 방문하면 '이 사이트가 어떨 것이다' 라는것을 경험적으로 알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회원들의 머릿속에서 '생각'하지 않도록 사이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멋진 영어 제목은 모두 한글로 바꾸시구요. 다른 사람은 왼쪽에 로그인 있다고 나는 오른쪽에 로그인 만들겠어 하지 마시고 왼쪽으로 가져다 놓으세요. 메뉴도 사용하기 번거롭게 플래쉬로 만들지 마시고 그냥 버튼으로 끝내시구요. 누르면 바로 움직이는 경량화된 사이트가 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사이트를 만드십시오. 디자인에 충실하여 엉뚱한 네비게이션을 갖추고 있거나 디자인에 치중한답식고 페이지마다 메뉴가 바뀌는 불상사가 나타나지 않아야 합니다. 있어야 할 곳에 버튼이 있어야 하고 생각했던 부분에는 항상 다른 링크가 있어야만 쉽게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 디자인으로 뭔가 있어보여야 하지 않느냐, 차별화 되어야 하지 않느냐" 싶으시다면, 디자인로 튀는게 얼마나 돈 많이 드는건지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500만원이면 그럭저럭 있어보이는 사이트 나옵니다만, 감각적인 디자인이 필요하다면 최소 1천만원 이상을 디자인 견적이 나올겁니다. (퀄리티있는 업체기준) 퀄리티 낮은 업체는 아예 디자인도 잘 안됩니다. 그리고 디자인은 금방 세월탑니다. 그래서 최대 2년 안에는 리뉴얼을 해야 합니다. (그정도로 돈을 많이 버셔야 한다는 뜻이죠.) 그러니 디자인으로 차별화 하는것은 금전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 아예 포기 하시는것이 낫죠.
그래서 디자인은 깔끔하고 직관적이어야 하며 네이게이션은 어디로든 잘 다닐 수 있도록 제작이 되어야 합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뉴스사이트'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십시오.(특히 다음미디어) 인터넷 신문을 읽다보면 어느샌가 뉴스들 사이를 헤매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겁니다. 아니 내가 어떻게 이 글을 보고 있지? 생각해 보십시오. 글 하나를 읽으면 자연스럽게 다른 글로 이동할 수 있는 '눈길을 끄는 기사들의 묶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겁니다. 그리고 중간 페이지와 중간 페이지들을 연결하는 아주 조직이 잘 된 내비게이션 구조를 갖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사이트도 회원들이 이렇게 해매면서 정보를 찾아다니면 좋지 않겠습니까?
이 부분은 웹 기획에 속하는 것이라서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최대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보통 오프라인 가게에 들어가면 언제나 우리를 먼저 맞이해주는 사람이 바로 점원입니다. 막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상점내 업무를 하면서 손님이 오면 반갑게 응대를 하죠. 점원이 말투, 행동, 부담스럽지 않은 시선등을 통해서 고객은 편안하게 혹은 부담스럽게 매장을 방문하게 될겁니다. 부담스럽다면 물론 금방 나가겠죠? 물건 고르는 우리들을 자유롭게 놔두면서 필요할때만 달려가서 요청을 해결해주는 점원이야말로 매출 증대에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쇼핑몰에 들어서면 누가 맞이하나요? 바로 메인페이지 입니다. 음.. 생각해보면 주인장이 얼마나 친절한 사람인지 바로 알 수 있는 공간은 아닌것 같군요. 하지만, 어쨌든, 이 메인페이지부터 사람들이 랜딩하게 되겠죠. (광고는 해당 페이지로 가겠구요~) 그런데 이 메인페이지의 구성 / 메뉴의 구성만으로도 사람들은 이 사이트가 믿을만한 곳인지 아닌지를 직감적으로 알게 됩니다.
보통 쇼핑몰을 하게되면 화려한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그래야 신규 가입자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새롭게 런칭되는 일반 대규모 사이트의 경우 어떻게 디자인으로 승부할 것인가를 놓고 웹디자이너들은 날밤을 샙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소호 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일까요? www.5day.co.kr 에만 가보신다면 매달 새롭게 쏟아져 나오는 웹사이트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같이 디자인으로 승부하며 새롭고 탁월한 이미지와 플래시 기법을 총망라하는 최신형 사이트라는것을 대번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신규런칭 사이트들은 딱 보면 99%는 '브로셔' 같은 느낌을 줍니다. 역시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웹사이트면서 약간의 커뮤니케이션적 느낌을 주고자 플래시로 제작을 하게 되는거죠. 그러나 이 업체들은 막대한 돈을 들여서 사이트로 유입되게 하지 않고는 새롭게 런칭한 사이트를 홍보할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그리고 채 1년이 되기도 전에 리뉴얼 계획을 갖습니다. 이번에도 막대한 돈을 들여서 말이죠.
솔직히 위와같은 구조의 사이트는 우리 소호 쇼핑몰 운영자가 넘볼만한 수준의 것이 아닙니다. 일단 돈이 없으니까 불가능 합니다. (사이트 견적만 4-5천부터 시작해서 2-3억대가 줄을 이어있습니다) 그리고 쇼핑몰이 디자인만으로 승부를 거는 업종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솔직히 디자인은 별볼일 없어도 됩니다. (3b.co.kr을 보십시오. 몇년째 변하지 않는 저 단조로움!)
그러면 우리는 사이트 디자인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회원들이 접근했을때 인상을 좋게 남길 수 있는것일까요. 정답은 사이트 레이아웃에 있습니다. 레이아웃이란 일정한 틀(와꾸?)을 말하는데요. 로고는 왼쪽 상단에 있어야 하며 가운데는 뭔가 커다란 배너가 있어야 하고 회원들의 재밌는 글들이 메인에 노출되었으면 좋겠고 하단에는 뭐뭐가 들어가야 하며.... 이런 일련의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이 평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포탈사이트들이 거의 똑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는것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그 속은 살짝살짝 다릅니다만, 구성등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카페들이 비슷한 내비게이션을 갖고 있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일반회사 사이트들은 로고만 바꾸면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다음카페나 네이버카페, 싸이클럽은 동일한 위치에 메뉴가 있다는것 아실겁니다. (but, 프리챌은 반대엿죠)
사람들은 약 10년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머릿속에 일정한 틀을 형성하였습니다. A라는 디자인은 포탈사이트 형식, B라는 디자인은 커뮤니티 형식, C라는 디자인은 회사사이트 형식, D라는 디자인은 개인 홈페이지 형식 등등으로 말이죠. 수없이 많은 사이트들이 있지만 우리들은 한번 방문하면 '이 사이트가 어떨 것이다' 라는것을 경험적으로 알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회원들의 머릿속에서 '생각'하지 않도록 사이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멋진 영어 제목은 모두 한글로 바꾸시구요. 다른 사람은 왼쪽에 로그인 있다고 나는 오른쪽에 로그인 만들겠어 하지 마시고 왼쪽으로 가져다 놓으세요. 메뉴도 사용하기 번거롭게 플래쉬로 만들지 마시고 그냥 버튼으로 끝내시구요. 누르면 바로 움직이는 경량화된 사이트가 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사이트를 만드십시오. 디자인에 충실하여 엉뚱한 네비게이션을 갖추고 있거나 디자인에 치중한답식고 페이지마다 메뉴가 바뀌는 불상사가 나타나지 않아야 합니다. 있어야 할 곳에 버튼이 있어야 하고 생각했던 부분에는 항상 다른 링크가 있어야만 쉽게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 디자인으로 뭔가 있어보여야 하지 않느냐, 차별화 되어야 하지 않느냐" 싶으시다면, 디자인로 튀는게 얼마나 돈 많이 드는건지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500만원이면 그럭저럭 있어보이는 사이트 나옵니다만, 감각적인 디자인이 필요하다면 최소 1천만원 이상을 디자인 견적이 나올겁니다. (퀄리티있는 업체기준) 퀄리티 낮은 업체는 아예 디자인도 잘 안됩니다. 그리고 디자인은 금방 세월탑니다. 그래서 최대 2년 안에는 리뉴얼을 해야 합니다. (그정도로 돈을 많이 버셔야 한다는 뜻이죠.) 그러니 디자인으로 차별화 하는것은 금전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 아예 포기 하시는것이 낫죠.
그래서 디자인은 깔끔하고 직관적이어야 하며 네이게이션은 어디로든 잘 다닐 수 있도록 제작이 되어야 합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뉴스사이트'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십시오.(특히 다음미디어) 인터넷 신문을 읽다보면 어느샌가 뉴스들 사이를 헤매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겁니다. 아니 내가 어떻게 이 글을 보고 있지? 생각해 보십시오. 글 하나를 읽으면 자연스럽게 다른 글로 이동할 수 있는 '눈길을 끄는 기사들의 묶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겁니다. 그리고 중간 페이지와 중간 페이지들을 연결하는 아주 조직이 잘 된 내비게이션 구조를 갖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사이트도 회원들이 이렇게 해매면서 정보를 찾아다니면 좋지 않겠습니까?
사이트는 몇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포탈형, 커뮤니티형(여러개로 나뉨), 브로셔형 이렇게 나눠보겠습니다. 일반적인 여성의류 쇼핑몰은 '브로셔'형입니다. 일반 회사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그냥 전단지를 둘러보러 들어오는 느낌으로 돌아다닙니다. 쇼핑몰 운영자들도 브로셔 제작하듯이 만듭니다. 그러니 쇼핑몰은 천상 전단지 입니다. 그외에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질문답변은 항상 비밀글로 작성되고 구매후기는 뭔가 좀 꺼림직하고 말이죠. 그러니 네티즌들에게 브로셔 형으로는 어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종이로 만든 전단지는 그냥 보면 버리잖아요. 온라인에서도 그냥 광고인지도 모르고 클릭해서 들어오게되고 그냥 구경하다가 에이 볼거없네 하면 그냥 나가버립니다. 왜냐면 전단지는 그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매를 한다고 해도 내가 어디서 구매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수십번의 컴퓨터 부품을 주문했지만, 어디서 주문했었는지 기억을 못합니다. 용산 전자상가 사람들은 자신의 회사명을 알리거나 기억시키려는 노력을 하지도 않고 단지 템플릿으로 제작된 사이트에 가격만으로 승부를 하기 때문에 그런 전단지같은 사이트로는 회원들에게 어필할 수가 없는거죠. 단지 광고를 통한 1회성 뜨내기 손님만 찾아갈 뿐입니다.
브로셔형 사이트가 잘되려면 첫째는 자금, 둘째는 상품 기획력, 셋째는 브랜드 인지도가 있어야 합니다. 쏟아붓기식 인지도 형성을 통한 대량판매가 유효합니다. 선점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는 여성의류 사이트들을 따라해서는 매출이 잘 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정확한 연구를 한건 아닙니다. '~') 6개월을 유지하는데도 광고비가 몇억이 들어갑니다. 그러니 위 셋 중에 뭐 하나라도 잘 안된다면 반년만에 몇억 말아먹는건 금방입니다.
커뮤니티형은 대표적으로 디시인사인드, SLRCLUB, 세티즌, 투데이스피피씨등 정보성 커뮤니티의 경우가 많습니다. 커뮤니티형은 막강한 정보공유를 바탕으로한 신뢰성 높은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회원들의 활동 신뢰성을 사이트가 함께 가져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로인해 끊임없는 트래픽을 유발시키면서 사이트의 성장 동력으로 사용됩니다. 상당히 직관적인 네비게이션이 특징이구요. 왼쪽엔 언제나 메뉴, 상단엔 언제나 카테고리등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서 어느 누가 접근해도 한눈에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의 이용법을 배우지 않아도 되므로 초보 이용자들도 손쉽게 사이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있죠. 과거에 커뮤니티를 이용해본 단 한번의 경험만으로도 참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브로셔형 사이트에서는 질문답변란을 찾는것도 어렵다는 분이 있습니다. 이말은 결과적으로 사이트 이용법을 설명해야 알아듣는 부분이 있다면 그 사이트는 '어려운 사이트다'라는 것이빈다.
커뮤니티형은 성장 시키는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쇼핑몰에 커뮤니티를 붙이기 어렵고 커뮤니티에 쇼핑몰을 붙이는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둘의 개념이 서로 다른데요 쇼핑몰에 커뮤니티를 붙이면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에 쇼핑몰을 붙이면 운영진이 썩어빠졌느니 돈독 올랐느니 하는 반대세력에게 커뮤니티를 빼앗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는 운영자 맘대로 좌지우지 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평판이 한번 깨지면 수습하는것이 상당히 어렵고 운영상에 미흡한 점이나 불미스러운 일들은 매출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뭐 포탈형은 다 아실테죠. 옥션이나 지마켓같은 경우엔 포탈형 + 커뮤니티 형입니다. 왜냐면 구매자에게 상당한 관여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다른 구매자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로써 알게 모르게 회원들은 커뮤니티성향을 띠게 되고 옥션은 옥션대로의 느낌, 지마켓은 지마켓 만의 느낌을 가지면서 정체성을 형성합니다. 반강제적이지만 커뮤니케이션이 자연스럽게 유지가 되며 상호작용을 규격화 해 놓았습니다. 이런것은 상당히 치밀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계산'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므로 웹 기획에만 상당한 기간이 걸리게 됩니다. 우리 소호들이 나아가기에는 너무 멉니다.
암튼, 너무 길어지네요 -_-;;
쇼핑몰들은 위와같은 몇가지 구성안에 들어있을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마우스가 움직이는 네비게이션을 철저히 단순화 시켜야 하고 (클릭수 줄이고!) 어디에 무슨 버튼이 있는지 감각적으로 알게해야 하고(생각하지 않도록!) 한번 들어왔어도 여기가 어딘지 딱 이해해서 물흐르듯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포탈형이든, 커뮤니티형이든, 브로셔형이든 정서적으로 통하게 됩니다. 이게 몇가지라도 삐딱하게 자리매김하면 '이용하기 번거로운 사이트'로 판단되어 쉽게 이탈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들어왔다가도 그냥 나가버리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운영하시는 쇼핑몰의 네비게이션과 구성, 디자인을 한번 더 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신뢰도가 생기게 되고 3초안에 이탈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음번엔 메인페이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 : 제 경험을 토대로 쓰는 글이니 정석적인 교과서에선 찾아볼 수 없는 내용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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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쇼핑몰 디자인에 고민하던사람들이라면 명쾌한 답 얻고 갈만한 실무적인 좋은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하단 부 내용을 조금 더 추가할 예정이니 담번에 또 오시면 읽어보셔요 '~'
님하. 근데...셋째주 토요일에 결혼은 정말 센스 빵점이셈!!!!
쇼핑몰, 신뢰시리즈에 덧붙여서 해야할 이야기가 진짜 많아진다는....ㄷ;
난 일벌리기 대마왕인듯.
아 그런거니 '~' ㅋㅋㅋㅋ
일좀 그만벌려라 잠좀 자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요즘 사이트 편의성을 위해서 디자인 작업중인데 많은 참고되었습니다~ ^^
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내용은 저녁에 조금 더 수정해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통기타 이야기" 사이트도 둘러보았는데 굉장히 훌륭하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