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스터 AD-100S 깔끔함으로 승부한다.
안녕하세요. 켄지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기타가 바로 덱스터에서 나온 AD-100S 라는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앞판은 솔리드 시더 (KD-11 CSR모델과 같죠)구요. 측후판은 나토입니다.
AD-100S는 전반적으로 '깔끔', '단아'한 느낌을 주는데요.
바디의 마감은 무광이며 측판과 앞뒷판을 연결하는 바인딩이 화이트로 되어있어서 마무리가 상당히 깔끔합니다.





<깔끔하고 단아한 느낌의
바인딩>
사운드홀 인레이 부분은 그 독특한 컨셉이 눈에 띄는 곳입니다.
화려한 자개장식이나
문양등은 일체 들어가지 않고 오로지 라운드~ 만 들어가 있어서 그 깔끔함이 두배는 되는것 같습니다.
전면에서 본다면 기타의 앞판 부분은 이상하리만치 밋밋하지만, 그 강렬한 느낌이 다른 기타와는
많이 다릅니다. 음.. 충분한 여백을 갖고있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입니다.
<사운드홀 인레이가 깔끔한 AD-100S>
더욱 놀라운 사실은, 기타 지판에도 도트포인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눈으로 보는
상단에는 있습니다만, 지판의 도트포인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맨 처음 보는 분들은 뭔가 엄청 깔끔한데 그 깔끔함이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찾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가셔야 '아 지판에 도트포인트가 없었네' 하시는거죠.
<아무것도 없는
핑거보드>
이렇듯 AD-100S는 그 외형에서 상당히 독특한 '단아함'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솔리드 스프루스 탑'을 사용하지 않고 '솔리드 시더탑'을 사용해서 그 컬러 컨셉까지도 상당히 매혹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단아한 컨셉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도입니다.>
이번엔 AD-100S만의 특이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ad-100s에는 타카미네에 들어가는 브릿지가 사용됩니다.
보통 일렉기타처럼 이렇게 기타줄을 뒷쪽에서 끼우는 브릿지는 사운드가 안좋다는 편견이 있지만 기타를 한번 쳐보시면 일단 그 생각은
없어지실겁니다.

<울림이 뛰어난 브릿지와 들뜨지 않도록 2곳에 심지를
박아놓았습니다.>
기타줄은 다다리오 EXP16이 장착되어 있구요.
번들 기타줄이라는 생각은
저 멀리 던져버려주시구요.
사운드가 상당히 뛰어나다는것, 기타줄을 갈게되면 느끼실겁니다. '~'
또한 그래프테크사의
새들너트인 뉴본. 카랑카랑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물소 정강이뼈를 갈아만든 본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이로써 사운드가 조금 더 부드러워졌지만 역시 강한 어택감과 출중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느낌입니다.
으아~
깔끔합니다!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이 상당한 꺌!끔!함을
자랑하네요.
마지막으로 AD-100S의 리뷰영상입니다.
제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네요. ㅋㅋ
암튼, 눈여겨 보실부분은 사운드 부분입니다.
이 영상으로는 잘 나타나지는 않습니다만, 더욱 느낌있고 머랄까,
기타의 울림이 몸으로 전해진다고 할까요?
덱스터만의 그런 울림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리가 더욱 깊은것
같아요.
켄지의 통기타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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