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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천년대 초기.

쇼핑몰을 하면 다 대박난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평범한 직장인, 뉴스에서 소식을 들으셨던 소소한 국민들이었습니다.
그때는 다들 쇼핑몰하면 돈 되는줄 알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셨던 몇몇 분들만 그랬었고
그나마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다 도태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쇼핑몰로 창업해서 수익이 좋아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점칠 정도가 되는것은
천에 한명, 만에 한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매출 잘 일어난다고해도 세금때문에 뒤에서 까지시는 분들도 많고요
옥션 지마켓 수수료로 다 날리시는분들,
광고료로 수익 다 까먹는 분들
태반입니다.



손쉬운 계산을 해봅시다.
순수익 1억을 1년안에 벌어서 저금하려면 얼마를 팔아야 할까.

일반과세자이고 도매에서 소매로 30% 마진을 본다면,
1년동안 333,333,333원 어치를 팔아야 합니다.
그러면 거의 순수 1억원이 됩니다.
그런데...


지출을볼까요? ======================================================================

인건비 : 직원 없음 좋죠~ 한명이라도 있으면 월 100만 = 12,000,000원 
임대료 : 50만원 X 12개월 = 6,000,000원
행정비 : 10만원 X 12개월 = 1,200,000원
광고비 : 매출의 5%정도라면 = 16,666,666원
식사비 : 2명이 5천원짜리 식사라면 = 3,650,000원
여기까지 고정지출이 3,950만원 입니다.
이러면 1억이 아니라 거의 6천만원이 되죠.
뭐 이정도라고 한다면 감지덕지일겁니다.


여튼, 여튼 그렇다쳐봅시다.
1억 수익이면 한달에 2780만원정도의 판매를 일으키면 됩니다.
하루에 92만 6천원의 매출을 기록해봅시다.
요즘엔 구매율이 0.1%정도, 1%만되면 상당히 양호합니다.


객단가 만원짜리면 93개 팔아야 합니다. : 이정도라면 상황에따라 직원 2명은 둬야겠군요.
- 구매율 0.1%라면 9300명 와야됩니다. → 광고비가 얼맙니까 '~'
   - 클릭당광고비가 70원이라고해도 하루 광고비는 65만원 가량 되는군요.
   - 그러면 92만 6천원어치 팔아서 65만원어치 광고하고...

- 구매율 1%라면 930명 와야됩니다.  → 말그대로 살 사람만 오겠군요.
- 답이 없죠?


객단가 2만원짜리면 47개 팔아야 합니다.
- 구매율 0.1%라면 4700명 와야됩니다.
- 클릭당광고비가 70원이라고해도 하루 광고비는 32만 9천원 됩니다.
- 그러면 92만 6천원어치 팔아서 65만원어치 광고하고... 이러면 수익이 하나도 안나네요.

- 구매율 1%라면 470명 와야됩니다.


객단가 3만원짜리면 30.8개를 팔아야 합니다.
- 구매율 0.1%라면 3080명 와야됩니다.
- 클릭당광고비가 70원이라고해도 하루 광고비는 21만 6천원 가량 되는군요.
- 약 277,800원 수익인데 광고비로 21만 6천원 나가니까 61,800원 남죠.

- 구매율 1%라면 380명 와야됩니다.


객단가 5만원짜리면 18.5개를 팔아야 합니다.
- 구매율 0.1%라면 1850명 와야됩니다.
- 구매율 1%라면 185명 와야됩니다.


순수하게 사이트에 광고로만 회원이 유치된다면.....
우울하군요~ 9300명을 어떻게 오게 만드나요 '~'
위 내용을 다시 훑어보니 객단가와 구매율을 높이는것이 관건이겠군요.



하지만 이렇게 되는 경우는 절대 없죠.
왜냐면 재고비율이 매출액에 대비해서 급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절대 위와같은 내용으로는 나올수가 없습니다.
그냥 자본투자없이 수익을 벌어들이는 업종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그냥 가상의 시나리오입니다.
쇼핑몰해서 1억 버실려면...
이제는 밤낮없이 잠못자고 미친듯이 일에 매달려서
앞뒤 안보고 전력질주하다가 몇달만에 쇠잔해지는 노력보다는

상품력에 좀 더 투자해야할거 같고,
광고없이 유입되게끔하는 방법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할것 같습니다.



위 내용.
계산은 대충했습니다만.
그냥 뭐 이렇다 정도를 알고계신다면
아~ 쇼핑몰로 돈 버는게
평범하게 직장생활 하는거보다
천배는 더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도전해볼만은 하죠~)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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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트웨이 2010/05/29 04: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팻 메시니 기계 연주?듣기 좋은 음악을 만들려고 노력했다② <img onerror=b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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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스트웨이 2010/05/29 04: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한도전 동이버전 패러디 돈이 등장 폭소 <table border=0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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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포스트웨이 2010/05/29 07: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승기-박시후 등 cf-드라마서 부드러운 매력 발산 <table border=0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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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포스트웨이 2010/05/29 09: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이 합성 당한(?) 무도 멤버들…네티즌 대폭소 <p style=text-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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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환급금이15만원 나왔습니다~
공돈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ㅋㅋㅋ

잘 짱박아둬야겠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ag // 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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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이야기 사무실에서는 배송할때 '옥션테이프'를 사용합니다.

저희가 옥션이나 오픈마켓에서 판매하지는 않는데요.
굳이 옥션 테이프를 사용해왔었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좋은 퀄리티에 가격이 싸기 때문입니다.

동급 투명 제품의 경우 일반 50개의경우에는 32,500원입니다.
2700원의 차이가 나는데요. 한개 54원의 차이가 납니다.
정책적으로 밀고있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 내막은 잘 모르겠습니다~

중국산 테이프로 구매를 하게되면 가격은 더욱 내려가지만 사실 테이프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서
배송의 불안함을 느끼게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렴한것들을 찾다가 계속 옥션테이프를 쓰게 되었죠.


하지만, 이 테이프를 바꾸고싶은 계기가 생겼습니다.
저희 사이트 회원들이 옥션 = 싸구려 라는 인식을 갖고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배송물품을 받을때 이 테이프 때문이 인식이 안좋아졌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한두건의 글과 전화로 위와같은 이야기를 들으니까 이거 쓰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몸으로 체험이 되더라구요.


쇼핑몰 하시는 분들은 신뢰도가 생명인데
이런 작은데서 만족감을 충족시켜드려야 기분좋은 쇼핑이 될것 같더군요.


물론, 옥션에서 판매하시는 분들은 옥션 테이프가 제격입니다~
옥션에서 샀으니까 옥션테이프를 붙여서 나가면 한눈에 딱 알아볼 수 있으니 더없이 좋을것입니다.

반면 저희는 일반 사이트라서 옥션테이프, 혹은 지마켓이나 인터파크같은 쇼핑몰 테이프는
오히려 인식을 더 안좋게 만드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좀 비싸더라도 괜찮은 품질의 국산 테이프를 쓰려고 합니다.
더욱이 저희는 취급제품이 통기타라 박스가 커서 접착력도 좋아야 하는데
그런것들은 개당 300원정도까지도 차이가 나더군요.
헐~~


주문할때 1250개부터 로고 찍어주던데...
그냥 테이프에 우리로고 넣어서 만들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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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켄지입니다. '~'
이 부분은 웹 기획에 속하는 것이라서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최대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보통 오프라인 가게에 들어가면 언제나 우리를 먼저 맞이해주는 사람이 바로 점원입니다. 막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상점내 업무를 하면서 손님이 오면 반갑게 응대를 하죠. 점원이 말투, 행동, 부담스럽지 않은 시선등을 통해서 고객은 편안하게 혹은 부담스럽게 매장을 방문하게 될겁니다. 부담스럽다면 물론 금방 나가겠죠? 물건 고르는 우리들을 자유롭게 놔두면서 필요할때만 달려가서 요청을 해결해주는 점원이야말로 매출 증대에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쇼핑몰에 들어서면 누가 맞이하나요? 바로 메인페이지 입니다. 음.. 생각해보면 주인장이 얼마나 친절한 사람인지 바로 알 수 있는 공간은 아닌것 같군요. 하지만, 어쨌든, 이 메인페이지부터 사람들이 랜딩하게 되겠죠. (광고는 해당 페이지로 가겠구요~) 그런데 이 메인페이지의 구성 / 메뉴의 구성만으로도 사람들은 이 사이트가 믿을만한 곳인지 아닌지를 직감적으로 알게 됩니다.

보통 쇼핑몰을 하게되면 화려한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그래야 신규 가입자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새롭게 런칭되는 일반 대규모 사이트의 경우 어떻게 디자인으로 승부할 것인가를 놓고 웹디자이너들은 날밤을 샙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소호 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일까요? www.5day.co.kr 에만 가보신다면 매달 새롭게 쏟아져 나오는 웹사이트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같이 디자인으로 승부하며 새롭고 탁월한 이미지와 플래시 기법을 총망라하는 최신형 사이트라는것을 대번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신규런칭 사이트들은 딱 보면 99%는 '브로셔' 같은 느낌을 줍니다. 역시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웹사이트면서 약간의 커뮤니케이션적 느낌을 주고자 플래시로 제작을 하게 되는거죠. 그러나 이 업체들은 막대한 돈을 들여서 사이트로 유입되게 하지 않고는 새롭게 런칭한 사이트를 홍보할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그리고 채 1년이 되기도 전에 리뉴얼 계획을 갖습니다. 이번에도 막대한 돈을 들여서 말이죠.

솔직히 위와같은 구조의 사이트는 우리 소호 쇼핑몰 운영자가 넘볼만한 수준의 것이 아닙니다. 일단 돈이 없으니까 불가능 합니다. (사이트 견적만 4-5천부터 시작해서 2-3억대가 줄을 이어있습니다) 그리고 쇼핑몰이 디자인만으로 승부를 거는 업종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솔직히 디자인은 별볼일 없어도 됩니다. (3b.co.kr을 보십시오. 몇년째 변하지 않는 저 단조로움!)

그러면 우리는 사이트 디자인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회원들이 접근했을때 인상을 좋게 남길 수 있는것일까요. 정답은 사이트 레이아웃에 있습니다. 레이아웃이란 일정한 틀(와꾸?)을 말하는데요. 로고는 왼쪽 상단에 있어야 하며 가운데는 뭔가 커다란 배너가 있어야 하고 회원들의 재밌는 글들이 메인에 노출되었으면 좋겠고 하단에는 뭐뭐가 들어가야 하며.... 이런 일련의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이 평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포탈사이트들이 거의 똑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는것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그 속은 살짝살짝 다릅니다만, 구성등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카페들이 비슷한 내비게이션을 갖고 있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일반회사 사이트들은 로고만 바꾸면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다음카페나 네이버카페, 싸이클럽은 동일한 위치에 메뉴가 있다는것 아실겁니다. (but, 프리챌은 반대엿죠)

사람들은 약 10년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머릿속에 일정한 틀을 형성하였습니다. A라는 디자인은 포탈사이트 형식, B라는 디자인은 커뮤니티 형식, C라는 디자인은 회사사이트 형식, D라는 디자인은 개인 홈페이지 형식 등등으로 말이죠. 수없이 많은 사이트들이 있지만 우리들은 한번 방문하면 '이 사이트가 어떨 것이다' 라는것을 경험적으로 알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회원들의 머릿속에서 '생각'하지 않도록 사이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멋진 영어 제목은 모두 한글로 바꾸시구요. 다른 사람은 왼쪽에 로그인 있다고 나는 오른쪽에 로그인 만들겠어 하지 마시고 왼쪽으로 가져다 놓으세요. 메뉴도 사용하기 번거롭게 플래쉬로 만들지 마시고 그냥 버튼으로 끝내시구요. 누르면 바로 움직이는 경량화된 사이트가 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사이트를 만드십시오. 디자인에 충실하여 엉뚱한 네비게이션을 갖추고 있거나 디자인에 치중한답식고 페이지마다 메뉴가 바뀌는 불상사가 나타나지 않아야 합니다. 있어야 할 곳에 버튼이 있어야 하고 생각했던 부분에는 항상 다른 링크가 있어야만 쉽게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 디자인으로 뭔가 있어보여야 하지 않느냐, 차별화 되어야 하지 않느냐" 싶으시다면, 디자인로 튀는게 얼마나 돈 많이 드는건지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500만원이면 그럭저럭 있어보이는 사이트 나옵니다만, 감각적인 디자인이 필요하다면 최소 1천만원 이상을 디자인 견적이 나올겁니다. (퀄리티있는 업체기준) 퀄리티 낮은 업체는 아예 디자인도 잘 안됩니다. 그리고 디자인은 금방 세월탑니다. 그래서 최대 2년 안에는 리뉴얼을 해야 합니다. (그정도로 돈을 많이 버셔야 한다는 뜻이죠.) 그러니 디자인으로 차별화 하는것은 금전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 아예 포기 하시는것이 낫죠.

그래서 디자인은 깔끔하고 직관적이어야 하며 네이게이션은 어디로든 잘 다닐 수 있도록 제작이 되어야 합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뉴스사이트'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십시오.(특히 다음미디어) 인터넷 신문을 읽다보면 어느샌가 뉴스들 사이를 헤매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겁니다. 아니 내가 어떻게 이 글을 보고 있지? 생각해 보십시오. 글 하나를 읽으면 자연스럽게 다른 글로 이동할 수 있는 '눈길을 끄는 기사들의 묶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겁니다. 그리고 중간 페이지와 중간 페이지들을 연결하는 아주 조직이 잘 된 내비게이션 구조를 갖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사이트도 회원들이 이렇게 해매면서 정보를 찾아다니면 좋지 않겠습니까?

사이트는 몇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포탈형, 커뮤니티형(여러개로 나뉨), 브로셔형 이렇게 나눠보겠습니다. 일반적인 여성의류 쇼핑몰은 '브로셔'형입니다. 일반 회사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그냥 전단지를 둘러보러 들어오는 느낌으로 돌아다닙니다. 쇼핑몰 운영자들도 브로셔 제작하듯이 만듭니다. 그러니 쇼핑몰은 천상 전단지 입니다. 그외에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질문답변은 항상 비밀글로 작성되고 구매후기는 뭔가 좀 꺼림직하고 말이죠. 그러니 네티즌들에게 브로셔 형으로는 어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종이로 만든 전단지는 그냥 보면 버리잖아요. 온라인에서도 그냥 광고인지도 모르고 클릭해서 들어오게되고 그냥 구경하다가 에이 볼거없네 하면 그냥 나가버립니다. 왜냐면 전단지는 그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매를 한다고 해도 내가 어디서 구매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수십번의 컴퓨터 부품을 주문했지만, 어디서 주문했었는지 기억을 못합니다. 용산 전자상가 사람들은 자신의 회사명을 알리거나 기억시키려는 노력을 하지도 않고 단지 템플릿으로 제작된 사이트에 가격만으로 승부를 하기 때문에 그런 전단지같은 사이트로는 회원들에게 어필할 수가 없는거죠. 단지 광고를 통한 1회성 뜨내기 손님만 찾아갈 뿐입니다.

브로셔형 사이트가 잘되려면 첫째는 자금, 둘째는 상품 기획력, 셋째는 브랜드 인지도가 있어야 합니다. 쏟아붓기식 인지도 형성을 통한 대량판매가 유효합니다. 선점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는 여성의류 사이트들을 따라해서는 매출이 잘 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정확한 연구를 한건 아닙니다. '~') 6개월을 유지하는데도 광고비가 몇억이 들어갑니다. 그러니 위 셋 중에 뭐 하나라도 잘 안된다면 반년만에 몇억 말아먹는건 금방입니다.

커뮤니티형은 대표적으로 디시인사인드, SLRCLUB, 세티즌, 투데이스피피씨등 정보성 커뮤니티의 경우가 많습니다. 커뮤니티형은 막강한 정보공유를 바탕으로한 신뢰성 높은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회원들의 활동 신뢰성을 사이트가 함께 가져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로인해 끊임없는 트래픽을 유발시키면서 사이트의 성장 동력으로 사용됩니다. 상당히 직관적인 네비게이션이 특징이구요. 왼쪽엔 언제나 메뉴, 상단엔 언제나 카테고리등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서 어느 누가 접근해도 한눈에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의 이용법을 배우지 않아도 되므로 초보 이용자들도 손쉽게 사이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있죠. 과거에 커뮤니티를 이용해본 단 한번의 경험만으로도 참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브로셔형 사이트에서는 질문답변란을 찾는것도 어렵다는 분이 있습니다. 이말은 결과적으로 사이트 이용법을 설명해야 알아듣는 부분이 있다면 그 사이트는 '어려운 사이트다'라는 것이빈다.

커뮤니티형은 성장 시키는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쇼핑몰에 커뮤니티를 붙이기 어렵고 커뮤니티에 쇼핑몰을 붙이는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둘의 개념이 서로 다른데요 쇼핑몰에 커뮤니티를 붙이면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에 쇼핑몰을 붙이면 운영진이 썩어빠졌느니 돈독 올랐느니 하는 반대세력에게 커뮤니티를 빼앗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는 운영자 맘대로 좌지우지 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평판이 한번 깨지면 수습하는것이 상당히 어렵고 운영상에 미흡한 점이나 불미스러운 일들은 매출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뭐 포탈형은 다 아실테죠. 옥션이나 지마켓같은 경우엔 포탈형 + 커뮤니티 형입니다. 왜냐면 구매자에게 상당한 관여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다른 구매자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로써 알게 모르게 회원들은 커뮤니티성향을 띠게 되고 옥션은 옥션대로의 느낌, 지마켓은 지마켓 만의 느낌을 가지면서 정체성을 형성합니다. 반강제적이지만 커뮤니케이션이 자연스럽게 유지가 되며 상호작용을 규격화 해 놓았습니다. 이런것은 상당히 치밀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계산'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므로 웹 기획에만 상당한 기간이 걸리게 됩니다. 우리 소호들이 나아가기에는 너무 멉니다.

암튼, 너무 길어지네요 -_-;;

쇼핑몰들은 위와같은 몇가지 구성안에 들어있을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마우스가 움직이는 네비게이션을 철저히 단순화 시켜야 하고 (클릭수 줄이고!) 어디에 무슨 버튼이 있는지 감각적으로 알게해야 하고(생각하지 않도록!) 한번 들어왔어도 여기가 어딘지 딱 이해해서 물흐르듯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포탈형이든, 커뮤니티형이든, 브로셔형이든 정서적으로 통하게 됩니다. 이게 몇가지라도 삐딱하게 자리매김하면 '이용하기 번거로운 사이트'로 판단되어 쉽게 이탈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들어왔다가도 그냥 나가버리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운영하시는 쇼핑몰의 네비게이션과 구성, 디자인을 한번 더 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신뢰도가 생기게 되고 3초안에 이탈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음번엔 메인페이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 : 제 경험을 토대로 쓰는 글이니 정석적인 교과서에선 찾아볼 수 없는 내용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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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의새 2009/03/27 09: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읽었습니다. 쇼핑몰 디자인에 고민하던사람들이라면 명쾌한 답 얻고 갈만한 실무적인 좋은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켄지군 2009/03/27 11:30  address  modify / delete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하단 부 내용을 조금 더 추가할 예정이니 담번에 또 오시면 읽어보셔요 '~'

  2. 명이~♬ 2009/03/27 14: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님하. 근데...셋째주 토요일에 결혼은 정말 센스 빵점이셈!!!!
    쇼핑몰, 신뢰시리즈에 덧붙여서 해야할 이야기가 진짜 많아진다는....ㄷ;
    난 일벌리기 대마왕인듯.

  3. EOSTORY 2009/03/27 14: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글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요즘 사이트 편의성을 위해서 디자인 작업중인데 많은 참고되었습니다~ ^^

  4. 손유다 2009/06/30 23: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글 감사합니다^^
    "통기타 이야기" 사이트도 둘러보았는데 굉장히 훌륭하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벌써 2년이 지났다니~ '~' 시간이 참 빠릅니다.

2006년 12월 31일에 회사 그만두고나와서 2007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몇개월의 준비끝에 여성의류 쇼핑몰을 오픈하고서 (정말 허접했죠!) 그래도 판매 되는게 신기하길래 그해 5월부터 시작을 해서 다음해 2월까지 하다가 장사가 안돼서 접고는 새로운 쇼핑몰을 08년 1월 중순부터 기획해서 3월에 오픈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쇼핑몰은 2008년 3월 ~ 2009년 3월까지 망하지 않고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1년을 넘기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

그래도 쇼핑몰을 하면서 가장 가슴 뿌듯한것은 이걸 통해서 이익을 창출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대로 된 구실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일 덕분에 결혼도 할 수 있게 되었죠. ('~' 오놀라워)

10년도 넘게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사업을 하셨다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단 2년을 해봤는데도 쇼핑몰은 종합예술이란 말이 맞다!는걸 느꼈습니다. 뭐라도 한가지가 평균보다 미달이라면 하향평준화되어 매출은 그만큼 적어지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뭐 하나 잘한다고 해서 쇼핑몰 잘되는게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걸까요?)

나 스스로도 이 일을 언제까지 유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다른 쇼핑몰로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면서 점점 일을 키운다거나 떼어준다거나 다른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 2년동안 일생에 있어 가장 값진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세상이 어렵고 험준한데 도대체 어디까지 눈을 뻗쳐서 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멀리멀리까지 보고 통찰력을 갖고 세상을 살아나가야 할텐데, 아직도 식견이 좁으니 여전히 그저그런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뭘 알야아 보든 하죠. 지식의 짧음도 한탄의 대상입니다.

암튼, 우리나라 모든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작으나마 응원을 보내드리며~
좀 더 비전을 크게 갖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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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valley 2009/03/25 02: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쇼핑몰 진짜 힘들죠^^ 왠만한 끈기와 인내가 없으면..바로 zZZ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멋진 쇼핑몰 기대할께요!(블로그 찾다보면 쇼핑몰 주소도 보이겠죠?)

    찾다 찾다 못찾으면 ..하하 ..뭐 다시 방문하죠..^^

    그럼...화이팅 입니다!!

    PS. 앗 저랑 블로그 스킨이 똑 같은 것 있죠^^

    • 켄지군 2009/03/25 16:18  address  modify / delete

      1년은 힘들었어요. ㅋㅋㅋㅋ
      다시 해보니 시장이란게 조금 이해가 되기 시작하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2. EO 2009/03/25 15: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이올린을 배회하다가 제목이 눈에띄어서 드릴게 되었습니다~ ㅋ

    이걸 통해서 이익을 창출하고 >> 너무나 부러운 구절.
    이 일 덕분에 결혼도 할 수 있게 되었죠. >> 진짜로 부러운 구절.. ㅜ.ㅡ

    ^^ 좋은 글이 많이 있으셔서 잘 읽고갑니다~ 종종 들릴께요

  3. 민시오 2009/03/25 18: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열심히 하셔서 버티기보다는 내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트랙백 걸어봅니다. 화이팅하세요~

아주 (어려운) 질문입니다. 딱히 정확한 대답도 없거니와 몇몇가지 실례를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게 딱 부러지는 답도 아니고 말입니다.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와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들은 왜! 구매를 안할까 일것입니다. 대답은 천차만별이겠죠.

"여긴 구색이 션찮어"

"디자인이 좀 구리잖아"

"여긴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

"이 상품설명 믿어도 되는거야?"

"아 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

"카드 결재 에러가 나서 결재가 안돼!!!!"

"나한테 배송이 잘 올까?"

"여기 믿을만한 곳이야?"


얼마 한것도 아니지만 쇼핑몰을 조금 운영해본 결과 중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회원들은 사고싶은 상품이 여러군데 있다면, 가격이 비싸도 신뢰할 만한 사이트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가격으로 움직이긴 하지만, 감동과 신뢰보다는 못미치는 듯 하며 이것이 유명 쇼핑몰들이 잘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명한곳을 찾는겁니다. 그래서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는거고요. 그래서 주인장이 유명세를 타야 합니다. 그래서 뭔가 있어보이는 디자인이 중요한거죠. 그래서 사이트의 신뢰성이 중요한겁니다. 그런겁니다.

그렇다면, 이 쇼핑몰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어떤것이 있는지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저도 공부할겁니다요~) 앞으로 몇차례가 될지는 모르지만, (최소 5차례정도?)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구매가 이루어질때까지 쇼핑몰은 신뢰를 생명으로 여겨야 합니다.



** 저는 큰 쇼핑몰을 운영하는것도 아니고, 수백억 대박난 사람도 아니고, 전문 지식을 갖추지도 않았고, 끈기와 인내심은 별로 없으며 하고싶은것만 해대는. 하지만, 평범한 샐러리맨은 전혀 부럽지 않은 쇼핑몰 운영자입니다.

제 쇼핑몰 운영에 대한 철칙중 하나는 대박을 노리다가 가랑이 찢어진다는 겁니다. 한방 노리다가 세금 한방맞고 인터넷의 이슬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쇼핑몰에 대박은 없습니다. 노력한 결과입니다. 어떻게 노력하느냐가 정말 중요한데, 쓸데없는 수치에, 매출따위에, 유입율에, 구매전환율에 안달하고 목매고 노력하지 말고 기본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기본은 갑니다.

온라인 소호 상공인에게 필요한것은 지속적인 매출과 안정적인 수익이지 대박이 아닙니다. 한방이 아닙니다. 그럴려면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 욕심 부리다가 골로간 사람들 많이 보았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수백년 대를 이은 점포들을 여러분은 아실겁니다. 그사람들은 신뢰를 위해 절대 욕심을 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망하지 않은거죠.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바로 남들이 부러워할 안정적 수익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겸손이지 쿨하고 있어보이는게 아닙니다. 혼자서 운영하는 쇼핑몰이 월매출 2-3천 훌쩍 넘어가면 돈 정말 많이 버는것 같습니다. 최소 700~1,000만원 버는것 같으니까요. 돈이 벌리는듯 해서 돈 펑펑 써대선 안됩니다. 6개월만 해보시면 앞으론 벌고 뒤로 까지면서 중요한 '현금'이 없다는걸 알게 됩니다. 버는듯 안버는듯 가만히 있으면 돈이 자동으로 모이고 그래야 위험시 대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소호라면 절대 몸집을 불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불려야 할때는 따로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은 소호상공인에게 어울리지 격식차린 회사급이나 대형업체에게는 조금 안어울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그냥 참고만 하시고 사업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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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O 2009/03/25 20: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 두번째 쇼핑몰인데 첫번째엔 대박급상승을 목표로 초반러쉬를 했다가 1년만에 접게되었고, 지금은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슬금슬금 꼼지락 거리는 중입니다.ㅋ

    "소비자는 최상의 선택을 하기보단 안전한 선택을 한다"

    어디선가 책에서 봤던 구절인데 켄지님의 말씀과 비슷한 내용같아서 더 와닿네요 ^^

    • 켄지군 2009/03/26 00:53  address  modify / delete

      경제학에서의 기본원리인 '소비자는 언제나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상당히 우발적이며 충동적이고 때에 따라선 어이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장고끝에 악수둔다)
      EO님 블로그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

1. 기획관리 : 사이트의 전반적 기획이나 행정업무들

  • 웹기획 / 웹전략
  • 총무 / 회계
  • 기타 행정업무
  • 키워드기획 / 광고기획

2. 사이트관리

  • 상품페이지 HTML 제작 / 디자인
  • 사이트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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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뮤니티관리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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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등

4. 컨텐츠관리

  • 컨텐츠 제작 / 배포
  • 영상편집 / 업데이트
  • 홍보 / 유지방법

5. 상품관리


  • 상품 업데이트
  • 상품사입
  • 재고파악
  • 주문현황 파악 / 포장 / 배송 / 교환 / 반품


제가 생각해보고 지금 적용하고있는 업무 분류입니다.

쇼핑몰은 그야말로 원맨쇼로군요. -_-; 

이렇듯 위와같은 업무량이 감당이 안되실것 같다하면 절대 혼자서는 하지 마십시오.

세달도 못가 퍼집니당~


저 는 다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기획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상적으로 멀리 바라보는건 현재와 너무 동떨어져버리게 되고 그렇다고 너무 시야를 좁게 가면 성장이 더뎌지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겠죠.여기서 승패가 갈릴 수도 있는 중요한 부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생긴 고민이 딴거 안하고 저것만(1번) 하고 싶은데, 시간이 정말 여유롭지가 못하네요. '~'


개인적으로 1 > 4 > 2 > 5 > 3 의 순서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다 중요하긴 합니다. ㅠㅁㅠ)


다른일은 최소한도로 줄이고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있는데 그게 만만치는 않습니다.

가장 어려운것은... 생각하다 딴생각이 많이 난다는 것인데요. 전혀 건설적이지 못한 생각들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ㅋ 그래서 책을 보기도 하죠. 책에선 영감을 많이 얻습니다.


꼭 하루에 2시간이상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전철이건 어디건 좋습니다.) 요즘엔 사이트에 접속도 안하고 초연하게 (꿋꿋이) 일부러 다른일을 하는데요. 생각보다 주문확인하고 게시판 훑어보는것 때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하고 있더군요. (나중에 10분이면 끝낼 수 있는 일인데도 말이죠~) 그거 아시죠. 주문은 안들어왔는데도 계속 주문확인하고 은행잔고 확인하고 말이죠. 다른것은 없는데 말이죠. ㅋ그래서 그 시간에 아예 사이트 일부러 접속 안하고 책 읽은거 정리하고 계획하는데 시간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아니면 계획대로 사이트를수정하거나 업데이트를 하는데 시간을 투자합니다. (이거 정말 어렵네요.)


효율적인 업무를 하지 않으면 가뜩이나 혼자하는일인데 제풀에 꺾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것 우선으로 하시면서 다른일을 쪼개서 하면 좀 효율적으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서 요즘엔 계속 작업을 시간쪼개고 나눠서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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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맥도날드에는 라바짜 커피가 있었다. 그런데 이 커피는 버거에 비하면 완전 하위개념의 상품이었다.

뭐, 라바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맥도날드는 버거를 먹으러 가는 곳이지 커피를 마시기 위해 들어가는 곳이 아니었다.

그래서 맥도날드에서 라바짜 커피를 마시는것은 약간 커피마실 맛이 안나는, 햄버거맛 커피의 느낌이 강했다.


그런데 이번에 맥카페라는 도발적인 개념을 들여온 후, 맥도날드는 버거도 팔고 커피도 마실 수 있다는 느낌을 확실하게 줄 수 있게 되었다. 한가지 개념에 두가지 개념으로 확장된 사례라고 생각이 되는데(언제나 그렇듯 내 생각은 정확하진 않다) 이것은 상당한 정체성 혼란을 줄 수도 있는 개념이다. 버거도 팔고 커피도 팔다니... 그것도 동급 개념으로 말이다.

기존에는 맥도날드는 셋트메뉴를 시킨 후 다 먹고나면 콜라나 리필해먹고 얘기좀 하다가 밖으로 나와서 다른 할일을 하는, 그런 개념이었지만, 지금은 셋트메뉴를 먹고 나서도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이미지가 바뀌었다. 왜냐면, 맥도날드는 이제부터 카페니까. 사실 이 개념확장은 상당히 위험했지만, 워낙 '버거'라는 강력한 인지도 위에 '커피'라는 개념을 쌓아올려서 두마리토끼를 다 잡은것 같다.

오늘도 저렴하게 (저렴하진 않지만) 버거셋트 2개를 여친과 맛있게 먹은 후 밖으로 나가려다가 커피를 먹어보자는 생각에 그만, 커피 2잔을 시켜버렸다. 물론 다른데 한잔 가격으로 두잔을 마실 수 있다. 맛도 비슷한거 같고 뭐 그리 다르진 않은것 같다. 어 그렇다면. 이 맥카페라는거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것인가? 나도 모르게 커피를 마시고 있다니.

맥도날드는 이 개념을 도입하여 커피 판매라는 추가이익이 더 생기게 된 것이다. 성공적일 수 있는 개념확장이라고 생각한다. 이로인해, 맥도날드의 매출은 지금보다 상승할 것이며 체류시간은 좀 더 길어질 것이다. 이것은 맥모닝 메뉴와 더불어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맥도날드로 들어오게 하는 촉매제가 될것이다.

이전에는 커피를 파는 커피숍에서 값비싼 브런치나 샌드위치를 먹는 개념이었다면, 이제는 커피를 파는 맥도날드에서 값싼 커피와 부담없는 버거를 먹을 수 있다는 경제적 개념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이에 더해 맥도날드는 언제나 매장이 꽉 차있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장사 잘되는 곳' 이라는 개념을 확실하게 줄 것이다.

맥도날드가 생존하는 전략은, 내가 맥도날드를 좀 더 자주 가도록 만드는데 있는것인가! -_-;;


오늘의 수행과제
내 쇼핑몰에는 이렇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그 '무엇'인가가 있나? 기억나질 않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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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이~♬ 2009/01/14 01: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단..나는 괘씸해서, 맥도날드를 안간지 한 1년은 된거 같지 말입니다..?
    암튼..미쿡산 소고기가 괘씸한건..광우병이 아니라 그 우습게 보고 결국 그걸 집행해버린 무언가랄까...!!!
    님아 -_- 댓글 없다고 나 구박중인거삼~ ㅋㅋ

    • 켄지군 2009/01/14 02:12  address  modify / delete

      아 진정 구박이었던거군! ㅋㅋ
      참고로 맥도날드는 호주산을 사용한다는데~
      난 맥도날드 후렌치후라이 매니아거든. ㅋ

  2. 피터에스 2009/01/14 01: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단 난 맥도나르도는 잘 안갑니다 --;;
    가끔 햄붜거 먹고 싶으면 버거큉정도....
    커퓌는 역시 길다방 버젼이... 쵝오인거 같슴다 ㅋㅋㅋㅋㅋ

  3. 삐제이~ 2009/01/19 14: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맥도날드는 싸거든요.... ㅋㅋㅋ ...


그렇다. 촌스런게 좋은거 같다.
간단하고 직관적이고 꽤나 투박하게.

세련된 미사여구나 까보면 별거없는데 사탕발림같은 예쁘고 상큼한 디자인.
그런게 나에겐, 소호사업자에겐 안맞는거 같다. (상품 컨셉에따라 다르겠지만)

여기서 촌스럽고 투박한것의 핵심이라면 '정성'을 말하는 것인데 계속 바뀌고 업데이트 되고 꼼꼼하게 회원 응대하고 게시판 관리하면서 '진심'을 보여주면 회원은 구매라는 방법으로 대답해줄 것이다.

근데 요즘엔 이렇게 못하고있는것 같아서 반성의 기회를 한번 가지려고 이 글을 썼다.
조금씩 일이 많아지니 정성도 줄어들고 진심도 조금 약해진듯 해서.


쇼핑몰에선 어쨋든 정성이 드.러.나.야. 한다.


사이트상에서 지금 내가 뭘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그리고 바뀐게 뭔지, 바뀌었으면 바뀐게 눈에 띌 수 있어야 한다. 디자인 변경된거면 물론 회원들이 눈치 챌 수 있지만 내부에 무슨 수정을 했는지 회원들은 잘 알수 없으므로 제목에서 알아볼 수 있는 소소한 공지를 자주 띄워주면 좋다. 

그런데 이것이 '사이트 업그레이드 안내' 처럼 그냥 딱딱한 정보로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당신에게 뭔가 득이 될거예요'라는 느낌을 줘야 하는 것이다. '카드 결재를 좀 더 쉽게~' 식으로 구체적이고 혜택이 보이는 내용으로 바꿔줄 수 있을 것이다. 도움이 된다.

특히 회원들의 활동 모습이 눈에 보인다면 운영자는 손데지 않아도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손님을 부르는 데는 손님이 제일' 이다.

드.러.낸.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참 우스운 일이다. 뭐 크게 잘한것도 아닌데 굳이 드러내야 하나? 라고 말할지 모르나 이것은 오히려 회원들을 위한 배려이다. 회원들의 활동은 '마니아'가 아닌 이상에야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보게된다. 즉, 자신의 관심사와 상관없는것엔 진짜 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굳이 노출시켜줘야 알게되고 그래야 뭔가 혜택도 있단걸 그때서야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것이다.

말이 좀 샌거 같은데, 촌스럽다는 뜻은 역시 정성과 진심으로 통하게 된다. 그러니 정성들인다해도 티가 안나면 정성들인 값을 못하게 되므로 공들인 정성과 진심을 모르게 된다. 이것만큼 안타까운것이 없는것 같다.

정성과 진심을 들였다면 들인만큼 회원들에게 은근히 알게하는 방법, 찾아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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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자언니 2009/01/11 05: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두 다소 투박하고 깔끔한 쇼핑몰이 더 정이 간다능...
    정말로 진심이 보이는 쇼핑몰이야말로 최고일듯..
    나두 그러고 시프..^^
    참 나 묻고싶은거 많은데..월욜까지 기둘려야한다능..ㅋㅋ

  2. 피터에스 2009/01/12 00: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성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한다면
    신뢰라는 게 돌아오더군요.
    아... 믿음을 지켜내야하는데... 전 게을러서 ㅋㅋㅋㅋㅋ
    Office Open Mission 이벤트 예정입니다.
    여친분께 좋은 선물에 될만한 상품도 있습니다 . --;;

  3. 비제이 2009/01/12 15: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형님. 그래도 형님 쇼핑몰은 촌스럽지 않아요~~~

  4. 명이~♬ 2009/01/13 22: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는 세련된걸 잘 몰라요오오오오~~~

  5. montreal florist 2010/01/30 01: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성과 진심.. 정말 좋은 말씀이시네여

안녕하세요 저는 닉네임 켄지입니다.
일본만화 20세기소년에 나오는 기타히어로 켄지 말입니다.
저는 기타 연주자가 아닌, 자유를 노래하고, 연주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서태지가 유흥가수가 아닌 자기의 생각을 노래하는 사람이듯 말이죠.

저는 지금까지 2개의 쇼핑몰을 운영했었고요, 대여섯개정도의 커뮤니티를 운영했었습니다.
대여섯개의 커뮤니티는 지금 거의 운영을 못해서 사실상 중단상태지만, 조만간 회복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여전히 애드센스 수익을 안겨다 주고있습니다. ㅋㅋ)
현재는 한개의 쇼핑몰을 운영중이며 매년 1개씩의 전혀다른 쇼핑몰 오픈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아이템이나 기획은 천천히 하는 중이구요. 내년 초면 뭔가 다른거 하나는 들고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미페이님의 블로그를 왔다갔다 하는 중이죠. ㅋㅋ

저는 처음부터 쇼핑몰에서 회원들간의 소통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의류 쇼핑몰에서는 그것이 안되더군요. 사실 너무나도 치열한 여성의류 쇼핑몰이어서 소통의 방법을 찾질 못했습니다. 전혀 감을 못잡겠더군요. '뭘 구매를 해야지 소통을 하죠'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물론 방법과 시장자체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지금이라면 할 수도 있겠지만, 일이 너무나 많아서 그만둘랍니다. ㅋ

21세기 싸이버 시대, 개인화의 시대, 개인미디어 블로그의 시대, 1인미디어, 소셜네트워크 등등 이상하리만치 사람들은 개인화를 외치면서도 동시에 네트워크를 외칩니다. 너무 안돼서 올해만 해보고 그만두자 했던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갑자기 붐처럼 대박을 나타낸 것도 개인화된 시스템의 온라인적 커뮤니케이션이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동시대에 디카와 다양한 붐이 형성된것도 일조합니다.) 그치만 핵심에는 사람과 사람간의 교류, 소통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화 되어가고 있으면서도 사실상 사람들의 마음 깊은곳에서는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소통의 마음이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해주고 배려하는 이러한 블로그가 갈수록 활성화 되기에 사람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는것도 같습니다.

제 두번째 쇼핑몰에서는 소통의 개념을 확실히 잡았습니다. 여성의류 쇼핑몰에서는 도통 감을 잡지 못했었는데, 제가 조금 자신있어하는 아이템에 손을 데니까 감각적으로 소통이 되었습니다. 사실 소통 이전에 잘 아는 아이템이 필요한게 아니라 아이템에 대해서 아는것을 기본으로 가지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이템을 잘 알고있어야 소통이 되는게 아니라 소통이 되려는 기본 바탕에는 무조건 아이템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죠.

암튼, 사람들이 가려워하는곳을 긁어주니까 감사의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쇼핑몰임에도 불구하고 사이트에 상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글에 반응해주고 좋아해주고 이해해주기 시작했더니 제 글에도 반응을 보여주고 이해해주고 공지사항에도 댓글을 달아주기 시작했습니다. 물건이 판매되지 않아도 소통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중에 가서는 이러한 소통이 다른 회원들의 눈에 들기 시작했고, 이것이 사이트의 신뢰도 상승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쇼핑몰에서 회원들과의 소통에는 자신의 물건을 팔려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아니 이게 뭔 소리냐! 쇼핑몰이면 당연히 물건을 팔아야지! 판매가 먼저 아니냐! 라는것이 판매자라면 당연한 마음일 것입니다. 물론 판매가 되어야만 생계가 유지되니까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강제푸쉬 방식의 소통은 소통이 아니며 이렇게 판매되는것으로는 소호몰로서 롱런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팔려는 마음이 없어야 한다는 뜻은 이렇습니다.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려면 상품 이전에 순수한 정보 전달의 개념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물건을 파는것이 아니라 신뢰를 주어야 하는거죠. 국내에서도 이름난 방문 판매자들이 대박을 내는 이유도 감언이설로 자신의 제품을 파는것이 아니고, 바로 제품력과 자신의 이름으로 구매자에게 신뢰를 주기때문입니다. 그래야 2차 구매자 3차 구매자가 소개소개로 판매되는 것이죠. 감언이설로 파는 제품은 곧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제품 자체도 좋지 않습니다. 감언이설로 속여야만 판매가 될 정도니 말이죠.

이렇듯, 회원들에게 상품을 팔 목적으로 다가가지 마시고, 진정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는 의류라서 좋은 정보가 없어요. 도대체 줄만한 정보가 없는거 같아요.' 라고 말하지 마세요. 매달마다 쏟아져 나오는 저 패션관련 잡지들은 여자옷에 대해서 왜 그렇게 할 말이 많은걸까요. 깊이 생각해 보시면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꺼리 제공을 할 수 있게 될겁니다.

분명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것은, 판매를 위해서 만들어낸 정보와, 진짜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낸 정보는 그 느낌부터가 다릅니다. 전자는 뭔가 매케한  냄새가 풍깁니다. 반면 후자는 깔끔한 느낌, 담백한 연어구이처럼 회원들이 좋아하는 영양식이 됩니다. 이러한 정보가 줄을잇는다면 회원들은 그 정보를 토대로 해서 좋은 제품을 고르는데 좀 더 수월하게 됩니다. 그러니 믿을 수 있는 전문가(운영자)의 글을 보고 회원들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것이죠.

제가 사달라 사달라고 길거리에서 백날 외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들'은 사지 않습니다. 신뢰가 형성되지 않아서이죠. 판매자와 직접적 소통이 없었으니 그를 믿을 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멀리서부터 침 잘 놓는 분의 소문을 듣고 달려온 사람은 곧죽어도 그 사람에게 침을 맞아서 병을 고침받고 싶어합니다. 이미 다른사람들과의 소통으로 침술가에 대한 막연한 신뢰가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소문이 무섭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소통을 외치면서 회원들과 전략적으로 교류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수수하게 회원들과 만나는게 좋았고 얘기하고 가르쳐 주는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어떻게 하면 쉽고 편하게 알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상품과 전혀 연관이 없는데도 동영상을 찍어서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이 제품을 꼭 팔아야 겠으니 메인에 대문짝만하게 '노출' 시켜서 흥미를 갖게 하자" 가 아니라 통기타 살때 뭐 부터 보세요? 라는식의 부담없는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거기에 대한 얘기 꺼리를 제공해주었던거죠. 아니면 평소에 궁금해했었던 질문들을 제 방식대로 풀어나가 보는거죠.

이러한 방법이 저에게는 괜찮은 방법이었습니다. 메인에 상품을 직접 노출하지 않고도(지금도 노출은 안되고 있습니다.) 적지않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회원들과의 소통, 그리고 운영자를 신뢰하는데서 오는 구매행동 유발인것입니다. "켄지님 때문에 여기서 살려고 하거든요", "딴데보단 여기가 좋은거 같아서요" 라는 문의글이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란는것을 회원님들과의 대화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뢰는 구매로 이어지고, 이 신뢰는 소통에서 시작되며, 소통은 이야기꺼리에서 나옵니다.
쇼핑몰에서 이야기꺼리로서 정보와 질문을 던져보세요. 분명 회원들과의 소통이 시작될겁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쇼핑몰은 위의 내용을 그대로 실험하는 방식이 될것입니다.
소통은 커뮤니케이션이고 웹2.0입니다. 저는 제가 파는 상품설명 조차 회원들이 쓰게 만들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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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이~♬ 2008/10/18 11: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박수, 공감, 끄덕 백만번..!
    전 이래서 켄지님하를 좋아합니다. 푸하하하~

    어제 블로거들끼리 조촐하게 또 모여 부어라 마셔라 했더랬씁니다.
    제가, 거나하게 마신 관계로..ㅠ
    신도림에서 불러다 뫼셔야지 생각을 못했네요. (늘 그렇듯 2차는 저희집..ㅠ)
    담번엔 시간 내주시와용..헤헷,

    저도 켄지님처럼 할텝니다.
    일방적인 쇼핑몰? 꼭 그 방법이 아니어도 충분히 나누고 즐기고 먹고 살 수 있을꺼란 괜한 자신감에 차있능..ㅠ

    • 켄지군 2008/10/18 12:44  address  modify / delete

      푸하하 너무 부어라 마셔라 아니십니까. ㅋㅋ
      저 자전거 도둑맞아서 이제 가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ㅋㅋ흑흑 내 귀염뎅이 자전거.. ㅠㅁㅠ

  2. 린스맘 2008/10/18 13: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켄지군~~~ 이렇게 글을 잘쓰는 줄 내 진즉에 알았소!!! ㅋㅋㅋ

    티스토리로 놀러 오라하드니 티스토리가 뭐잉??

    붙박이랑 오래 오래 행복하시구려~~

    붙박이는 옷 안입나??

    내 만들어 줄수도 있는데?? ㅋㅋ

    • 켄지군 2008/10/18 15:54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ㅋ 다음번엔 판타지 소설에 도전할까?ㅋ
      요즘 드라마의 플롯구성에 대해서 잠시잠깐 생각해보고 있는데, 암튼,
      붙박이는 고양이라 옷을 싫어하지. 고냥이는 털도 감각기관이거든

    • 린스맘 2008/10/18 22:21  address  modify / delete

      예전에 니가 쓰던 글이 우리집에 어디 있을텐데...
      샌드위치 대륙에 관한...ㅎㅎㅎ
      잘 찾아보면 있을거야...ㅋㅋㅋ

    • 켄지군 2008/10/19 00:37  address  modify / delete

      아 그런게 있었어? 샌드위치 대륙이란게 대체 뭐였을까 -_-;; ㅋㅋㅋㅋ

    • 린스맘 2008/10/19 01:18  address  modify / delete

      샌드위치대륙은 내가 지은 별칭이구..
      행성이 네모랗구 바다로 나가면 낭떨어지구..
      모래폭풍이 대륙간의 이동통로가 되는 뭐 그런거...
      기억나남? 13-4년은 된거 같은데??

  3. 2008/10/18 21: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8/10/20 12: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켄지군 2008/10/25 22:10  address  modify / delete

      아~ 로망스님 정말 짱입니다. 감동의 눈물 ㅠㅁㅠ
      로망스님 때문에라도 더 열심히 할께요~~

  5. 비제이 2008/10/28 08: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일하는 시장도 마찬가지죠~~ 등록시킬려고 감언이설을 해주기보다.. 우리 학원에 등록안해도 좋은니 정말 학생이 정말 영어를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뭐가 필요한지 그것만 정성스럽게 설명해드리면 등록하시게 되어있습니다~

  6. 좋은기억 2008/12/12 15: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주 좋은글입니다.
    뭔가 느낌이 오는 글이군요1~

  7. 좋은기억 2008/12/12 15: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많이좀 배워야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