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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하고 오셨어요.
첫날은 노란 머리였는데,
마음에 안들었는지 좀 더 노랗게 탈색을 했어요.
마음에 또 안들었는지 다시 빨갛게 하고 오셨네요.
빨간머리석.
우리의 칭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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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내부 공사를 하고 있어요.

지금 포장하는 공간이
'에어컨'이 잘 안되거든요.
작년에 개스를 주입했는데
켜보니 뜨뜻하더라고요.
개스가 샌다고 하네요 -_-;

그래서 포장공간을 창고로 다시 바꾸고
에어컨 빵빵한 옆방으로 옮길거예요.



그래서 사무실이 난장판이죠.
로비에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ㅋ



레슨실도 지금은 창고처럼 꽉 차있습니다.  ㅋㅋㅋ


앵글 설치중인 지쓰와 반석.
이곳이 에어컨이 안나와서 창고가 될겁니다.

오늘 하루만 열심히 하면 내일부터는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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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사운드데이는 통기타이야기에서 새롭게 시작한 작은~ 소공연입니다.
저희 사무실 로비에서 진행하고요.
어쿠스틱한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걸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어짜피 쇼핑몰 컨셉도 어쿠스틱기타이고 관련 악기들과의 합주는 더욱 매력적이 될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자리가 협소한 관계로 기획부터? 작은 공연을 염두했고요.
총 24분께서 오셔서 재밌는 공연을 즐기셨습니다.

1부는 통기타이야기 회원님이신 '오륜'님
재밌는 자작곡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언제나 생각이지만, 목소리가 매력적입니다. '~'



2부는 제가 잘 아는 지인이자 피아노치는 싱어송라이터 양빛나라씨입니다.
부드럽고 대중적이며 따뜻한 곡이 많아서 언제나 챙겨듣는 곡입니다.




이렇게 한시간 반 가량의 공연을 마치고
오신 분들 모두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지금 1회라서 조금 서툴고 진행이 매끄럽지는 않았었는데
앞으로 노하우가 쌓이겠죠? ㅋㅋ

2회도 6월초에 있을텐데 재밌을것 같습니다. '~'

통기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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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통기타이야기 모바일사이트 오픈입니다~
아직 물건 구매하고 그런건 안되는데요
그냥 커뮤니티로 동영상보고 배울 수 있는 구조로만 오픈했습니다.
게시물 작성이나 리플도 모두 여기서 작성 가능하구요.
사이트에서도 실시간으로 올라가니까~
재밌는 일이 많아질 수 있을거 같아요~^~^




위에 보시는것처럼 사파리창에서 + 키를 누르면
홈 화면에 추가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바탕화면에 통기타이야기 바로가기 아이콘이 등록됩니다.





보이시죠?

자자~ 모두들 한번씩 클릭해보시고 들어와보세요.
근데 가입은 사이트에서만 가능해요~ ㅋㅋㅋ

주소는 http://m.tongguitar.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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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하총각 2010/04/25 19: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커뮤니티와 쇼핑몰을 결합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사례 잘 보고있습니다.
    부러울 따름입니다. 커뮤니티와 쇼핑몰을 결합해서 운영한다는게 어지간히 힘든일인데..
    정말 보통 노력과 열정이 아니면 이루지 못했을거예요...
    여기에 더 앞서나가서 모바일 사이트까지 오픈하시고...
    저도 변화하는 웹환경에 발맞춰 언능 모바일사이트를 오픈해야하는데..ㅋㅋ
    구경갈랬더니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음으로 나오네요^^;
    이유가 멀까요?^^;제가 아이폰을 개통한지 얼마안되서..

  2. 청춘스케치 2011/07/24 16: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모바일사이트까지 만드시다니!! +_+ 잘 이용하겠습니다^^

  3. ChelseaHayes21 2011/10/14 16: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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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이야기에서는 통기타를 구매를 하면 2010년 3월부터 교본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작은 소책자와같은 교본을 소량 제공해드리긴 했는데...
아예 전격적으로 제공해드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통기타를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인내와 노력!!!!!!!




그런데 이정선 음악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통기타이야기입니다. 혹시 교재가 인쇄 됐나요?"
"아~ 안녕하세요 정말 죄송한데 제지사에서 종이 공급이 안돼서 인쇄가 늦어질거 같습니다"

라는 것입니다~!

헐~ 큰일이 났구나 싶었지만, 종이 공급이 안된다는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ㅋ
그래서 알겠습니다, 말씀드리고
급히 다른 업체의 교본을 인수받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
이정선 음악사에서 전화하시던 담당하시던 분의 말씀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칠레 대지진'펄프株 위협?'
[프라임경제]유럽의 펄프가격 상승 소식이 들리면서 국내 제지업계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 펄프 가격(FOEX 인덱스)은 전주대비 19.8달러가 상승한 톤당 875.62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펄프 생산량의 8%를 차지하는 칠레가 대지진으로 인해 펄프 생산에 차질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하중략-


헐~ 그 핑계가 진짜일줄~!!

이거 어떻게 해야 하죠? ㅋㅋ
웃지도 울지도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군요.

말그대로 칠레 대지진의 여파가 저희에게까지 미쳐버렸습니다~!!!!!


그냥 안정화 될때까지...
기다려야겠어효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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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통기타이야기의 릴리즈70~ 후훗~>


무슨 바람이 났는지 주말을 지나니까 릴리즈70만 엄청나게 나가더군요.
말그대로 주구장창이리고 할까요?

릴리즈70은 말그대로 통기타를 입문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찾는 제품입니다.

이유야 많겠지만 대표적으로 과속스캔들이라는 영화때문에 인지도가 많이 상승한것 같습니다.

뭐 그전에도 판매는 엄청나게 많이 됐었어요. 저가형의 표준이라고나 할까요. 처음 입문하시는 분의 경우에 20만원대 제픔은 좀 부담이되고 그 이하로 고를때 브랜드도 좋고 믿을만하기 때문에 데임의 릴리즈70을 많이 선택하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15 만원대 입문용기타들은 많습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가격도 착하면서 좋은 기타들도 많구요. 요즘엔 중국산 제품들도 어떤건 정말 좋다고 생각되는데 그만큼중국이 기타를 잘 만드는 경지까지 간것 같습니다.

데임의 릴리즈70의경우엔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한 마케팅이 잘 되어 있어서 적당한 퀄리티에서 믿을만한 제품으로 굳건히 자리를 잡은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희같이 오픈마켓 안하는업체도 이렇게 판매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와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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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통기타연주와 함께 자랐습니다.
꼬부랑 할머니~ 참새의 하루~ 각종 동요부터 시작해서 그때당시 최신가요들까지
모두 불러주셨죠. 어머니께서 교회 주일학교 교사여서 주일학교 노래들도 함께 부르곤 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어머니가 보시던 가요집 코드 교본을보고 혼지 기타를 시작했었죠.
A 코드부터 시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코드가 가장 쉬워보였거든요.
그것부터 시작해서 약 1년정도는 코드만 외우고 아주 캐쉬운 곡들로만 연습을 했었습니다. ㅋ
그리고보니 저는 기타를 친지가 어언~~ 20년이 되었군요. (내 나이가!!!!!!! ㄷㄷㄷ)
(하지만 실력은 여전히 미미~)



기타는 무엇보다도 평생토록 가지고 갈 수 있는 취미인것 같습니다.
살면서 악기 하나는 하고싶어하시는 분들이 가장 배우기 쉽고 활용도가 높은 
통기타를 배우고 싶어하시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구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기타를 치겠다고 마음을 먹고나서 쉽게 포기를 하게 됩니다.
비싼돈들여 기타 장만해놓으시고 아깝게 썩히면
10년 20년 후에 장농에서 유물이 되어 발굴되는 현장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통기타를 포기하게되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제부터 하나씩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손가락이 아파서

초보들의 경우 기타를 치면 손가락이 왜 이렇게 아프냐고 묻습니다.
사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기타를 칠때처럼 손끝이 사용되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인거죠.


통기타는 기타줄이 스틸줄이기 때문에 왼손으로 기타줄을 잡으면 위와같이 손가락 끝에 자국이 선명하게 남게 됩니다.
와우~ 무섭죠~~
근데 사실 첨엔 안아픕니다. 한 10분정도하게되면 그때부터 아프게 되는데요.
맨 처음에는 하루에 20분정도씩만 힘들이지 않고 코드를 외우시는데 투자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아프지 않고 적당히 손가락끝에 굳은살이 생기면서 손가락 끝을 강화해 나갈 수 있습니다.

급하게 맨 처음 시작부터 한시간 이상씩 기타줄 꽉 잡고 코드 연습하면 한 2 ~ 3일 정도는 기타를 못 칠 정도로 아프게 됩니다.
그리고 여차여차하여 어떻게든 굳은살이 생기게 될 즈음에는....




저처럼 손톱이 들리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제 왼쪽& 오른쪽 손가락의 4번째 손가락 비교입니다.
왼쪽 손가락은 손톱을 짧게 잘라 기타 코드를 잡는데 유용하구요.
오른 손가락은 피크를 대신하기 위해손톱을 기른 상태인데요.

잘 보시면 손톱 밑에 붙은 살의 길이 차이가 보이실겁니다.
왼손은 손톱이 들려서 오른손보다 약 2mm정도가 더 짧습니다.
손가락 끝이 아픈것보다 손톱 들린게 더 아픕니다. -_-;;
저는 손가락 통증이 한 일주일가량 간것 같네요.

물론, 통증이 생기는 사람도 있고 안생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연습하시다보면
굳은살이 조금씩 생기게 될겁니다.

그러니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2. 흥미가 떨어져서



사실, 이것이 가장 큰 요인중 하나입니다.
흥미가 떨어져버리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요.
연습하다가 약간씩 막히는 부분이 생기거나 잘 모르는 부분이 생길때
흥미가 급감합니다.

처음의 기타 연습에 온몸을 불사르겠다는 의지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다른일로 바빠지게 되면 그때부터는 사실,
기타를 배우는것은 어렵게 됩니다.

하실려면 약간의 짬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야 할거 같습니다

흥미를 잃는데 다른 방법은 없구요...
진짜 멋진 통기타연주 하나 보시는것으로 새로운 의욕을 불태우셔야 합니다. ㅋㅋㅋ


이정도는 쳐 줘야 -_-;;



3. 조율을 못해서 / 조율이 이상해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트럼펫, 기타.....
뭐든간에 악기는 '튜닝'이라는 작업을 해줘야 합니다.
음이라는것은 기본적인 약속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 세계 공통적인 음으로 튜닝을 해줘야 합니다.



기타는 이런 튜닝기를 사용하여 튜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보통 초보들의 경우 기타줄이 맞지 않은 상태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게 치다보면 음이 이상한걸 미세하게 느끼게 됩니다.

무슨말인고하니...
다른 사람이 치는 코드와 똑같이 잡아도 자신이 치는 코드는 이상하게 들린다는거죠.
아무리 기타를 못치는 사람이라도 음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느낌은
알 수가 있습니다. (어색함이 느낌으로 와닿습니다.)

그런데 그 위화감의 정체는 알 수 없고 자신의 실력 미숙을 탓해
기타를 안치게 되는 날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또 자연스럽게 기타와 멀어지게 됩니다.

튜닝을 못해서 기타를 못치고 있다는 분들이 많다는것,
의외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지 정확한 정튜닝 한번만으로 멋진 코드를 잡을 수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기타를 배우시는 분들,
혼자서 기타를 튜닝하실 수 있는 방법을 배우시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괜찮은 튜닝기를 장만하시고 평생 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기타 튜닝하는 방법은
http://tongguitar.tistory.com/entry/통기타-튜닝기로-튜닝-하기-by-켄지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래요 '~'




4.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서

기타를 처음 연주하다보면 막히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지금 내가 잡고있는 코드가 맞는것인지,
- 자세는 정확한건지
- 어떻게 잡아야 깔끔한 소리가 나는건지
- 코드와 코드사이의 전환시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 악보에 코드가 없을때는 어떻게 코드를 잡아야 하는지
......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셀 수 없을정도로 많은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이런걸 물어볼 곳이 없다면,
정말 커다란 벽에 부딪힌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지식인에 문의를 하곤 합니다만
깊은 내용은 답변이 잘 안올라옵니다.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어도
기타를 치는 사람이 없다면, 물어볼 사람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통기타이야기같은 전문 기타 커뮤니티를 찾게되는데요.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거나 사람조차 없는 경우라면 커뮤니티가 답이긴 합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이런 커뮤니티의 오프라인 모임을 참가하는 것입니다.
초보자들이 궁금해하는것들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런 모임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처음엔 좀 어색하고 그러시겠지만,
참여해본바에 의하면...
끼리끼리 아주 친해집니다. ㅋㅋ


어쨋건,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다면,
꼭 커뮤니티에 가입하셔야 하구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있다면,
그를 괴롭히십시오. '~'




5. 너무 어려운 곡을 선택해서

보통 기타를 배우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한곡에 삘이 딱!!!!!!!!!! 꽂혀서 그 곡을연주하고 싶은 마음에
기타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그런 곡들을 보면...
진짜 난이도 어려운... 그런 곡들이 많습니다.
그런건 둘째치고라고 요즘 나오는 가요들,
정말 코드 어렵습니다. 예전의 가요들이랑은 완전 다르네요.
코드의 진행도 어렵고, 한 마디에 한두번 바뀌는것은 기본~
한박자에 한번씩 코드가 바뀌는 곡도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분들께 과감히 말씀드리지만,
너무 어려운곡은 피하심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동요부터 시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나서 숙달되면, 흘러간 발라드곡들을 연주하시는게 좋구요.
그리고나서 연주곡이나 다른 기타 반주용 곡들을 익히시는게 좋습니다.

분명 어려운 곡들은 악보의 맨 처음 처음  몇마디 연습하다가
때려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근성있으신 분들은 꼭 해내고야 맙니다만,
한곡치는것으로 만족하시게 됩니다. '~'

기본기부터 닦으시면 두세달 후에 여러곡도 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동요부터 시작해서 내공을 쌓아나가시기를 바랍니다.







6. 기타코드 잡는것이 어려워서

기타 코드 때문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
보통 손가락이 짧아서 잡아지지가 않아요~ 라든지, 기타 코드가 안외워져요 라는 대답들이 많습니다.


기타를 처음 배울때는 21가지 기본코드를 외워야 합니다.

메이저코드 7가지 : C, D, E, F, G, A, B
세븐스코드 7가지 : C7, D7, E7, F7, G7, A7, B7
마이너코드 7가지 : Cm, Dm, Em, Fm, Gm, Am, Bm

이렇게 입니다. '~'
이게.... 많은가요?

사실 절대 많지 않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

기타를 배우는데 이게 기본입니다. 
취미로 배우시는것이기 때문에 도레미파같은 계이름도 배우실 필요없이
바로 운지법만 배우시면 되는거죠.


그런데 이걸 차곡차곡 외우려는 분들이 있으셔서 코드 외우는 부분부터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절대 영어단어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외우지 마십시오. 
대신, 노래속의 코드들부터 외우시기 바랍니다.

한 노래에는 적게는 3개에서 6-7개의 코드가 사용됩니다.
그 곡을 위한 코드들부터 외우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코드는 언제나 이 있기 때문에 묶음으로 외우시는것이 좋다는 뜻입니다.
악보에 나오는 코드들은 대부분 이 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나오는 코드들이 똑같습니다.

C코드라면 F와 G코드가 함께 을 맞춰서 나오구요.
D코드라면 G와 A코드가 함께 짝을 맞춰서 나옵니다.
... ...
  
이런식으로 묶음 코드로 되어있어서
코드를 외우실때는 묶음으로 외우시는것이 좋습니다.
아시겠죠?






마치는말,

악기란것은 오랜 세월 연습하고 갈고닦은 실력이 연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기타를 배우시는 분들은 꼭 아셔야 하는것이.

절대로 조급한 마음을 가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빨리 마스터 하려고 해도 몸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느긋하게 하셔야 합니다.


평생 취미로 가져가시려면.
이정도 여유정도는 부려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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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로님 2010/09/13 20: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읽었습니다 ㅎㅎ
    기타의 의욕이 생기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켄지입니다.

jwcfree
저도 동영상으로만 보아온 정성하군.
유튜브 1억VIEW를 달성했다고 하죠~
그렇게 멋진 연주 하는 한국사람들 많이 봐왔지만...

정성하군이 유명해진 이유는... 나이때문이죠.
그 나이에서 나올 수 있는 연주가 아닌~
정말 수준높은 연주를 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저희가 모를 막대한 노력을 했을게 분명합니다.
손가락도 작은데 정말 신기에 가깝게 연주를 잘하죠 '~'

여튼 정성하군이 연주하는 곡들은 아주 다양한데요.
처음에는 유명 곡들을 카피하더니 나중에 가서는 혼자 창작까지 하더군요.
그러니까 악보도 없는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바꿔서 치는거죠.

이 스타일이 바로...
핑거스타일 주법입니다.



bransonguitar
흡사 클래식기타와 같이 현란하고 세련된 연주입니다만
더욱 터치가 강하고 어쿠스틱기타만의 독특한 매력을 100%이상 발휘하게되는 주법이 핑거스타일 주법입니다.



네 핑거스타일은 클래식기타 연주와 매우 흡사합니다.
한 10년전만하더라도 통기타는 그냥 코드잡고 그냥 치면 되는 반주악기의 영역에 머물렀었습니다만
이제는 계이름과 코드가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연주용 악기가 되어버렸습니다.

클래식기타가 고풍스러운 느낌이 있다면
통기타를 이용한 핑거스타일 연주는 특히 요즘의 경우 상당히 세련된 곡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곡도 현대식 화성을 많이 사용해서 듣기에도 매력적입니다.



어떻게 배울까?

핑거스타일을 배우시려면 일단 험난한 산 3개를 넘어야 합니다.

1. 지판을 외워야 합니다.
일반 통기타 연주가 여섯줄을 피크로 치는 연주라고 한다면
핑거스타일 연주는 피아노처럼 반주와 계이름을 함께 연주합니다.
그래서 계이름을 잘 알아야 하고 손가락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출처] 일렉기타이야기

이런 지판을 되도록 다 외워서 계이름을 칠 줄 알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코드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도 파악하고 있으면 좋습니다.
베이스 라인의 움직임도 어떻게 진행되는지 안다면 더욱더 좋습니다.


2. 오른손의 주법을 많이 익혀야 합니다.

 
기타를 튕기는 오른손이 아주 현란하게 움직입니다 '~'
일명 코타시브라고 하는 주법인데요. 저건 아주 숙달되지 않으면 어려운것 같더군요.
저는 못합니다. (1년안에 도전하겠어요~)

이거 외에도 어거스트러쉬에서 나온 태핑주법이라든지 다양한 연주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니까...

이건 뭐 거의 묘기를 하는것 같네요.


3. 타브악보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핑거스타일 악보는 대부분 타브악보로 되어있습니다.
기존의 5선 악보랑은 다르게 타브악보는 6선으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6선은 기타의 여섯줄을 말합니다.


위가 일반 5선 악보구요 아래가 6선 타브악보입니다.
타브악보는 기타를 눕혀놓은 상태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자~~~~~~~~~
이정도는 알고 있어야
이제 핑거스타일 시작입니다.

뭐 그냥 타브악보 보고 따면 되지 않냐고요?
하지만 완전 초복 완벽히 한곡 따는데 두달정도 걸린다고 치면,
그 시간에 기본기를 닦아서 자유자재로 연주 할 수 있는 밑천을 만든다면
그것이 나중에 더욱 실력 향상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1년이 되면 전자는 자신이 연습한 곡만 칠 수 있는 반면 후자는 더 많은 곡들을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 창의성 면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핑거스타일은 위 3가지를 함께 공부하시면 더욱 쉽고 재밌게
연주를 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할 줄 아냐고요?

저는 지금까지 핑거스타일 연주곡들은 쳐본적이 없습니다. 훗~
그런데 아주 기초적인 이론이라든지 뭐 그런건 대충 알고 있긴 했습니다.
예를들자면 이런거죠.



이건 아주 기초적인 핑거스타일이라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사실 이정도라면 핑거스타일에서는 아주 손쉬운 연주입니다.
보통 핑스연주는 더욱더 어렵고 현란하기에..... 후훗~

그래서 올해 목표가 핑거스타일 연주 다섯곡 마스터 하는것이었습니다.

약속드리건데~
3월안에 레코딩해서 한곡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걸 위해서 저도 레슨이란걸 받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저번주에 갔는데 엄청 재밌더라구요.
새롭게 하나씩 연습해나가는게 진지하고 좋았습니다.


정성하군이야 뭐 너무 잘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가 되었으니
발끝 쫓아가기도 어렵겠지만~
그래도 한두곡 마스터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연주 들려주는것으로
저는 낙을 삼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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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곰이 2010/03/10 14: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두번째 동영상은 정말 기타 하나로 내는 소리가 맞나요? 와..대단합니다.
    맨날 통기타로 스트로크 딸랑 하나만으로 애들 동요를 쳐주다보니..
    뭔가 밋밋해서 아쉬웠는데..
    대단한 연주네요!! 켄지님도 상당히 잘 치십니다! ^^b

통기타이야기의 첫번째 UCC이벤트
5주간의 이벤트를 통해서 매주 한명씩.
총 6명이 선정되었고.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최종전에 진행됩니다.

아래는 장원이 되면 남친이 댄스UCC 만들어서 올린다고 했던
또라에몽님의 남친과 함께 찍은 댄스UCC입니다.

너무 재밌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
 



총 28분이 참여하셨던 지난 5주간의 ucc 이벤트를통해서
회원님들의 재밌고 멋진 통기타 연주를 볼 수 있었습니다.


3차례 신청하셨지만 정말 안타깝게 장원이 되지 못하신 달곰님의 스탠바이미
군에서 제대 4일전 녹음해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었죠 '~'
감미로운 목소리때문에 팬들이 생기셨습니다.




반명 이렇게 부담스러운 노래를 부르신 분도 계십니다.


정말 부담스럽죠. ㅋㅋㅋ
암튼, 손바로크님도 추천 15회로 대박 행진을 벌여주셨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불러주신 몽키aa
정말 유쾌하지 않습니까!!!


유자차

통이 회원님들이 뭉쳐서 예쁜 녹음을 해주셨네요. '~'
카트니와 보동액이란 이름으로 출전하셔서 장원이 되셨습니다. '~'
목소리가 정말 귀여우십니다 '~'


이렇게 하다간 29개 모두 올리겠군요. -_-;;
여기서 컷~


다른 참여영상과 녹음곡들은
http://www.tongguitar.co.kr/bbs/board.php?bo_table=tong_event5
여기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런 재밌는 이벤트에
통기타이야기에서 내건 상품은 바로

바로 덱스터 쥬니어M 미니기타입니다.



정말 소리 좋고 예쁘고 작고 귀여운 '~'
미니기타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신게 아니었나 싶군요.
(설마 이것때문이엇겠습니까!?ㅋㅋ)


통기타이야기가 이제 만들어진지 2년정도 되었는데요.
회원님들과 함께할만한 뭐가 없었던것이 아쉬웠었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배운것도 많고 생각할꺼리도 많이 생긴것 같아요.
그리고 회원님들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좀 더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통기타이야기 회원님들 모두 많이 사랑하고요.
더 노력하고 헌신?하는 운영진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종 장원전이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종 장원전 보러가기
http://www.tongguitar.co.kr/bbs/board.php?bo_table=tong_event6
참고 : 1주일안에 가입하신분은 추천을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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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일렉기타, 클래식기타에 대해서
인생에서 뭔가 의미있는 취미를 찾으시는 분들중에는
악기를 한개정도는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악기를 해도 뭘 해야 하는지 완전 생초보라면 전혀 모르실것 같아서
가장 배우기 쉽다는 기타와 기타의 종류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여섯줄, 다른 연주방법

그렇습니다. 기타라고 이름지어진 악기는 보통 여섯줄을 쓰는데요. (베이스기타는 윗줄 4줄만 씁니다)
조율하는 법도 똑같습니다. 음이 똑같으니 잡는 코드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연주하는 방법이 똑같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그림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어쿠스틱기타 = 통기타입니다. 다른 악기가 아니예요~

0.12게이지가 표준인 스틸줄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초보 연주자들은 하루이틀 치면 왼손을 아주 아파합니다.
일주일 정도되면 굳은살이 생기면서 아프지 않은데요. 이 시기에 포기하시는 분이 많죠.

통기타는 주로 반주용으로 많이 사용됐습니다.
다시말해 코드를 잡고 노래를 하는 반주악기인거죠.
피아노도 마찬가지이지만 피아노는 반주와 계이름도 같이 치니까 연주가 되지만
기타의 기술이 높지 않던 시절이나 지금도 여전히 반주악기로 많이 사용합니다.

통기타는 크게 스트럼 방식과 핑거링 방식의 연주방법이 있습니다.
피크라는것을 가지고 여섯줄을 모두 튕겨서 연주하는것이 한 방법이구요
클래식기타처럼 아르페지오 주법으로 연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근들어 어거스트러쉬나 정성하군, 코타로오시오, 토미임마뉴엘등 핑거스타일 연주가 각광받으면서
반주와 계이름을 함께 연주하는 핑거스타일 연주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핑거스타일은 일종의 아르페지오 주법인데요.
갈수록 테크닉이 고도화되어가면서 점점 선망의 대상이 되는 그런 주법이죠.

통기타는 매력적인 스틸기타의 사운드를 멋지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선호도가 높구요. 어떨땐 일렉기타처럼 블루스 연주를 하기도,
어떨땐 클래식기타처럼 핑거스타일 연주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요즘에는 티비에 통기타를 들고나와 라이브로 연주하는 가수들이 많아지면서
그 매력이 점점 더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통기타는 계이름이나 그런걸 배우지 않고 코드부터 외워서 연주를 해도 바로 반주가 가능합니다.
이렇듯 손쉬운 연주방법 때문에 초보 연주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클래식기타는 나일론줄을 씁니다.
핑거링에 좋게 통기타보다 넥이 넓구요 나일론줄이라서 손가락이 많이 아프진 않습니다.

클래식기타는 한국에도 애호가들이 많습니다.
다른말로 한다면 통기타보다는 저변이 확대되어있지는 않다는 뜻이겠죠.
그 이유는 어려가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연주곡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정말 현란한 연주들, 그리고 핑거스타일은 저리가라하는 놀라운 연주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연주하는것이 정말 어렵고 또한 마스터하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클래식기타를 배우는것에는 기본적인 음계연습과 음악 이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통기타에도 이런 음악이론이 필요하지만 반주정도만으로도 만족하는 취미정도라면 별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클래식기타도 어쿠스틱기타와같이 똑같이 연주하면 됩니다.
뭐 다를것은 없지만, 문제아닌 문제라고 한다면...
어쿠스틱적 맛이 안나는것 정도랄까요?





일렉기타는 어쿠스틱보다는 더 가는 스틸줄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손가락이 아프지는 않습니다. 편하긴 합니다만 일렉의 연주는 위의 두 기타와는 다르죠.
사이즈도 엄청 다양하고 연주법이나 스타일에 따라서도 많이 갈라집니다만
여기서는 일반적인 일렉기타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렉기타는 위의 두 기타와는 다른 앰프와 이펙터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된 사운드를 즐길 수가 없습니다.
락이나 메탈음악에서 들을 수 있는 강력한 기타의 사운드는 기타 자체의 소리가 아닌
이펙터의 조합된 사운드입니다. 그래서 앰프와 이펙터를 한 패키지로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단독 악기로는 연주하기 어려운 합주악기입니다.
이말은 베이스기타와 드럼같이 받쳐주는 악기가 없다면 혼자 연주하는것은 한계가 있다는거죠.
그래서 일렉기타는 밴드악기로 분류가 됩니다.
뭐 집에서 조용히 앰프 틀어놓고 연주하는것도 전혀 어려운건 아닙니다만,
일렉기타는 밴드와 함께할때 그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밴드에서 일렉기타는 메인과 서브의 개념이 있는데 솔로로 멋진 연주를 하는것과 뒤에서 반주로 배킹을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코드로 연주하는 방법도 있고 솔로잉 연주 방법이 있습니다.
솔로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숙달된 연주방법과 기교가 필요하며 음계에 대한 공부가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일렉기타는 배울 때 기본적으로 탄탄한 음악이론과 현란한 기교를 위한 쉼없는 연습이 필요한 악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슨 기타를 취미로 삼아야 하는걸까.

위에서 보듯 세 기타는 모두 연주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사운드도 다르고 전달되는 느낌도 다릅니다.

1. 집에서 혼자 배운다면 어쿠스틱기타가 좋습니다.
가요 반주로부터 교회와 재즈, 거의 모든 장르의 연주에 활용 범위가 높고 모든곡에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취미로 배운다면 기본 코드부터 시작할 수 있고 주법도 쉽게 배울 수 있고 단기간에 연주의 성과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입문자들도 어쿠스틱기타를 가장 많이 선호합니다.

그리고 사실 요즘 대세는 어쿠스틱기타라고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다시말해 핑거스타일 열풍입니다.
이거 배울려고 다들 난리죠~


2. 좀 고상하게 연주하거나 클래식을 애호하신다면 역시 클래식기타입니다.
클래식기타는 제대로 된 연주를 본다면 빠져들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연습시간이 길고 오랫동안 마스터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꾸준함이 필요한 기타입니다.
하지만 통기타처럼 연주한다면 어렵지 않은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3. 간지나는 에드립을 원한다면 일렉기타가 좋습니다.
일렉기타는 사실 위의 기타들과는 쓰임새가 다르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일렉을 고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렉의 매력이라면 위에서 말씀드렸던 이펙터의 강력한 사운드입니다.
그래서 그 사운드로 멋진 에드립과 연주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에드립은 기본적인 음악이론을 함께 배우지 않으면 실력이 늘지 않기 때문에
함께 연습을 해줘야만 좋은 실력을 갖출수가 있죠.



통기타. 하지만 쉽게 생각했다가는 큰코다친다.

아무리 쉽고 편하다고 할지라도 통기타는 연주할 때 손가락 끝이 많이 아픕니다.
가장 포기를 많이 하는 이유가 바로 손가락이 아프다는 이유때문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 왼손의 손톱을 잘라야 하기 때문에 그럴바에는 아예 기타를 안치겠어! 라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일주일정도 아픔을 참고 견디면 굳은살이 손가락에 생기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한결 쉬워집니다.
그리고는 코드 외우는데서 막힙니다. ㅋㅋ

코드는 21개정도만 알고있으면 쉬운 곡들은 모두 칠 수 있게 됩니다.
21개 코드... 외우는거 사실 쉽습니다. 그런데 잘 못외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유는 잘 모르겟지만, 손가락도 아프고 운지도 쉽지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악기가 마찬가지겠지만, 이 코드를 모르고는 기타를 칠 수 없기 때문에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이 후부터는 상당히 수월해집니다.
한곡 한곡 마스터해가면서 새로운 코드도 점점 익히고 다양한 주법도 숙달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1년정도만 한다면 평생가도 잊지않을 정도로 몸에 체득되게 됩니다.

Tiago Rïbeiro님이 촬영한 Day 092/365 - Guitar Hero.
http://www.flickr.com/photos/fixe/2940093410/

고수가 된다면~
모두 이런 연주가 가능한겁니다 '~' 디리링~~~~
이렇게 세가지 기타 이야기를 마치면서~
통기타를 통해서 평생 갈 수 있는 취미가 생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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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럭키줌마 2010/03/07 10: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타 배우겠다고 대학들어가자마자 기타를 사고 한달간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워낙 소질이 없어서리 기타값과 등록비만 날렸죠.
    기타 치시는 분들 너무 멋져 보여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2. 왕벼슬 2010/06/04 00: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기타를 배우고 싶네요, 밴드 애니 벡(BECK)를 보고 기타에 더 빠져들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음악 쪽엔 관심이 많았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타하나 장만해서 연습해 보려구요. 블루스인가? 그 장르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

  3. 기타배우자 2012/01/12 15: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통기타 12일차 없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