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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사운드 데이는 이번 7월 2일로 2회가 됩니다.

1회때는 오륜님과 양빛나라님께서 함께 해 주셨죠.
2회때는 아로하님과 일단은준석이들이 함께 해 주실겁니다. (와우~!)

근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왜 어쿠스틱사운드데이라는게 시작됐는지.
켄지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만들어 나가는지
궁금해 하지 않으시더라도.
제가 알려드리고 싶기에. ㅋㅋ
이 글을 씁니다.


어쿠스틱, 어쿠스틱.
저는 일렉트릭사운드도 좋아하고 펑키 뮤직도 좋아하며 재즈도 좋아하고
어쿠스틱 음악도 좋아합니다. 
어떻게 연주하면 맑은 느낌이 청아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떨때는 묵직하게 마음을 울리는 저음의 연주를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어쿠스틱기타는
배우면 배울수록 더욱 매력적인 악기인것 같습니다.



기타와 노래.
이거외에 또 무슨 악기가 필요할까요.




다양함을 느끼고 감동받다.




어쿠스틱 음악은 의외로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어쿠스틱 악기는 굉장히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고 또 기대 이상으로 멋진 사운드를 들려주죠. 구식이라고 생각하는 7080의 노래를 듣고 감동받았던 세시봉 콘서트를 생각해보세요. 언제든 다시금 회자될 수 있는 김광석의 노래를 떠올려 보세요. 멋진 테크닉의 연주로 각광받고있는 핑거스타일을 떠올려보세요. 길거리에서 기타 한대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노래에 귀 기울여 보세요.

이 모두가 감동과 즐거움으로 통합니다. 통기타로 연주하는 연주로도, 노래를 반주하는 악기로서도 어쿠스틱기타는 우리의 감성을 깊이 자극하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당신은 뮤지션이 아닌가요.

멋진 비주얼의 외모와 가창력을 가져야만 가수인가요.
남들에게 인정받을만큼 노래를 잘 해야 뮤지션인가요.
우리는 가수가 아닙니다. 멋진 연주를 하는 플레이어도 아니고요.
하지만 이미 우리는 음악을 즐기고 연주하고 감동받고 노래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뮤지션이 아닌가요.
뮤지션이라 불릴 자격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UCC에 도전하시는 많은 분들또한
뮤지션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쿠스틱사운드데이는,

정말로 한국에서 통용되고있는 어쿠스틱한, 리얼 어쿠스틱 뮤직을 
여러분들과 함께 해나가고 싶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장르가 어떻든간에 굉장히 흥미롭고 즐거운 모임이 될겁니다.
생각보다 깊고 넓은 어쿠스틱 뮤직을 함께 즐기고
서로 공유하고 연주하고, 나누고, 같이 배우고, 함께하는 곳으로
통기타이야기는 발전하고 싶습니다. 

공연 형식을 띨때도 있을거고요.
워크샵처럼 진행할때도,
엠티처럼 할때도 있을거 같습니다.
수십명이 야심차게 준비한 한 곡을 연주하는 시간도 있을겁니다.
한주제로 노래하는 날도 생기면 좋겠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즐겁고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통이 회원님들에게 받은 엄청난 사랑을
작으나마 이러한 환원으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굉장히 다양한 방식의 모임이 되려고 시도하려고 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왜냐면 당신들은 통기타이야기속에 있는 이상 이미
어쿠스틱의 중심에 서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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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춘스케치 2011/07/24 16: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7월2일이 제 생일입니다..!! 요즘 통기타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 왠지 날짜부터가 참가해야되는 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푸하하~

  2. thesis writing 2011/12/05 2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Your style is quite unusual to me but you sound really greatly!

  3. coursework help 2011/12/06 21: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I adore the guitar playing! Thanks for this information very much



<이 매력적인 사운드가 올솔리드의 매력!>

올솔리드 기타는 기타의 바디를 구성하는 앞판과 측판, 뒷판 모두를
단판 통나무로 제작하는 기타를 말한다.
그러니까 입문용으로 살 수 있는 부담없는 바디는 아니다.
연습용 기타와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 바로 소리다.
확실히 차이나는 훌륭한 저음과 탄력좋은 소리는 합판기타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러니 점점 눈을 높여서 고가 올솔리드 기타를 바라보는것도 무리는 아니겠지만,
문제는 가격 부담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고퀄리티일수록... 헤드 문양이 복잡해져...>

흔히 올솔리드는 기타 잘 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고가 제품이란 인식이 많다.
그러나 눈높이를 한층 낮춰서 지하까지 내려간다면 놀라운 사운드의 4-50만원대
중국산 올솔리드 기타를 장만할 수 있다.
대표적인 바디로 레코딩킹. 이녀석은 물건중 물건이다.
그리고 파크우드 라인업과 아이바네즈 올솔리드 라인업을 들 수 있겠다.
모두 중국산이지만 퀄리티가 국산 못지않고
제품의 질이 좋아서 외국에서 모두 인기있는 제품이다.

그러므로 올솔리드 ≠ 고가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고가가 아니라는 뜻!)
픽업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국산 탑솔리드제품 살 가격으로 올솔리드를 장만할 수 있다.

가격이 착하다고 해도 당신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부담감이 있을듯한데,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을 졸이게 만드는 세가지 부담스러운 이유에 대해서 파헤쳐보자.



1. 실력이 변변찮아 올솔리드가 부담스럽다.


<내가 치면 전설의 가야금 소리가 나>

사실 자신의 실력보다 기타가 좋다고 생각하면 고급 기타가 부담스럽다.
잘 치지도 못하는데 좋은 기타로 주변 사람들에게 으시대는것 같아보인다.
돼지목에 진주. 꼭 나를 보고 말하는듯 하다.

하지만, 좋은 악기로 연주를 시작하는것이 귀를 트이게 만들어주고
좋은 연주감을 알아가게 되므로 실력이 나아졌을때는
자신의 연주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왜 기타 잘 치는 사람들은 기타 소리가 너무 좋아서 연주를 멈출 수 없다고 하지 않나.
이를 통해 유추해보건데 좋은 기타 소리를 들으면서 연습한 사람은
어느정도 기타가 좋은지, 적당히 사용할만한지를 스스로 알 수 있는 귀를 갖게 된다.

자신의 실력이 조금만 늘어도 생기는 자신의 기타 사운드에 대한 불만이 없으므로
더욱 더 오랫동안 애착을 가지고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므로 자랑질 하려고 기타를 구매하지 않는이상 실력을 쌓아나가는 과정으로 인해
올솔리드가 부담스럽게 느껴질리는 없을 것이다.



2. 비싼 가격때문에 올솔리드가 부담스럽다.


<이런 아저씨가 만드는 기타라면 분명 비쌀거 같아. 그래! 나도 수염을...>

그건 몇년전 얘기였다. 정말 쓸만한 올솔리드가 나오지 않았던 국내에
셀마, 지우드, 쟈마등 실력있는 업체들이 기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제품들은 지금도 커스텀급 제품이라서 주문제작만 가능한 시스템으로 제작하는데
이제는 규격을 갖춘 양산형 올솔리드 모델들도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므로
기존의 고가 주문제작방식의 기타가 아닌 저가형 올솔리드 모델들도 많다.

국내에 70만원대로 올솔리드를 선보인 지우드는 커스텀 라인급 퀄리티를 자랑한다.
로즈올솔은 90만원대니까 여타 국산 올솔리드급에 비해서 저렴하다.
그리고 이미 커스텀 제품으로 검증받은 업체이기에 완성도 또한 높다.

그리고 중국. 이미 일본이나 미국의 외주를 주구장창 받고 있는 중국은
훌륭한 퀄리티로 올솔리드 기타를 제작하여 본국으로 납품하고 있다.
그 기술력과 퀄리티가 과거 몇년전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이다.

거기에 공격적으로 낮은 가격을 선보여 콜트의 브랜드인 파크우드는
40만원대 올솔리드가 나오고 있고 레코딩킹이나 존슨기타, 아이바네즈,
야이리, 블루릿지, 이스턴킹 올솔리드등 많은 저가형 올솔리드 기타들이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제는 올솔리드 기타가 전혀 가격이 높지 않은 것이다! 이런 세상이 올줄 알았어. ㅋ

저가형 기타의 교체 주기가 6개월~1년정도로 빠르다는것을 상기해본다면
적당한 가격으로 5년 이상 버틸 수 있다는게 더욱 경제적 메리트로 다가온다.



3. 관리하기가 까다롭다기에 올솔리드가 부담스럽다.


<측판 굉장히 갈라짐. 이랫다간 엄마한테 죽는다에 한표.>

올솔리드를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는 바로 관리때문일 것이다.
"나는 관리를 잘 못할것 같아~" 하면서
국산 탑백솔리드 고르시는 분은 아마 없으리라.
(올솔리드나 탑백이나 관리는 거기서 거기다. 똑같다.)
탑솔리드도 똑같이 관리는 어렵다.
잘못하면 바디가 휠 수 있고 넥이 휠 수도 있고 배가 불룩해질 수도 있다.
관리가 잘 안되면 쩍하고 금도 간다. 사실이다.

아래 켄지가 제시하는 기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관리해준다면
아주 손쉽게! 부담없이! 당신의 기타가 잘 살아남을 것이다.

- 기타는 상온에서 자신의 침대 옆에 놔둔다. (실온상태에 두란 말씀~)
- 정밀 온습도계를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작은 방이라도 방구석과 방 가운데 습도가 다르다!)
- 보관시엔 되도록 하드케이스 안에 넣어둔다. (급격한 습도 변화에 완충작용을 해준다.)
- 직사광선, 차량, 트렁크, 베란다, 창고 등 온도가 높거나 낮은곳은 피한다.
- 여름엔 제습기를. 겨울엔 가습기를 틀어주는것이 좋다.
- 겨울에 따뜻한 방에서 추운 곳으로 갑자기 들고나가면 분명 깨질것이다. (이동시엔 케이스사용)
- 심하게 건조한 겨울에는 약간의 충격으로도 금이갈 수 있다. (습도를 높여랏!)

뭐 이정도. 훗~
중요한건 귀찮게 관리를 해줘도 기타는 언제나 조금씩 휘기 마련이다.
그러니 매일 연주해주고 아껴주고 사랑을 퍼부어주면서 위와같이 조금씩만
관리하면 된다. 악! 습도가 40% 미만이야 어서 구급차를!! 하며 설레발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댐핏으로 물 묻혀서 몸통을 막아주고 매일 연주해주면 된다.
매일 연주를 하면 기타의 상태를 느낄 수 있다.
그러니 기타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다.
매일 쳐주는것이 기타 관리의 기본이 된다.
(또한 매일 쳐주면 소리가 나날이 좋아지지 않는가! )




바야흐로 저가 올솔리드의 공습이다.



생각컨데 국내 많은 유저들이 좋은 퀄리티의 기타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여
좋은 사운드를 즐기는 날이 머지 않은것 같다.
나만해도 중국산 올솔리드로 2년을 버텼으니 말이다.
요즘 분위기에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씩 기타를 들고다니며 길거리공연을 할것만 같다.

당신도 올솔리드 기타를 고를 수 있고, 골라도 되며, 그것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세가지 이유를 살펴보았다.

단, 멋진 사운드의 멋진 기타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우리모두 실력증진에 박차를 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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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ear skin max 2012/01/06 21: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Great to learn and practice guitar.




며칠전 무한도전에서 이적이 들고나온 마틴의 백패커.
터무니없이 작은 바디. 생각보다 듣기좋은 소리. 그리고 비싼가격... ㅋㅋㅋㅋ
이적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수목원에서
유재석과 함께 재밌는 가사와 노래를 만들어냈다.


진짜 요즘 티비 화면에 통기타가 끊임없이 나온다. 정말 끊임이 없다.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는 빠짐없이 나오고. 드라마도 나오고. 드라마도 또 나오고. 가수들도 어쿠스틱이 먹어주는 그런 시대가 왔다. 이번에 정용화가 나오는 드라마 '넌내게반했어'도 음악드라마다. 멋진 어쿠스틱기타와 일렉기타를 들고나온다.


<서현이 통기타 붐의 시발점이었다는걸 사람들은 몰랐을거다>

사실 통기타 열풍의 진원지가 어디서부터였는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것은 바로 소녀시대 '서현'이었다. 우결에서 정용화에게 기타를 배우던 서현이 미니기타를 선물받은날, 그때가 작년 3월이었다. 통기타라는 키워드는 평균 한달 3만건정도 검색이 됐다. 그리고 3월이면 학생들이 개학을 하고 검색율이 떨어지는데 우결 본방이 나가고나서 그 다음날부터 '통기타'라는 검색어가 네이버에서 평균 두배 폭주했다. 6만건까지 치고 올라갔다. 덕분에 매출이 올랐다. '~' 서현감사♡



<이 풋풋한. 지금과는 다른 이 느낌은 뭐지ㅋㅋ>

이 사건을 필두로해서 몇달간 통기타가 인기를 모으더니 2010년 하반기에는 슈퍼스타K2의 장재인과 김지수의 '신델렐라'가 젊은이들 사이에는 큰 파장으로 다가왔고, 너도나도 멋진 노래와 어쿠스틱기타 연주에 빠져들게 되었다. 슈스케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어쿠스틱기타를 들고나왔지만 이들처럼 이슈가 된 적은 없었던것 같다. (아참, 이제 2회지.)



<입담뿐 아니라 놀라운 감동을 준 세시봉의 4인방.>

그 후로 2010년 마지막달에는 놀러와의 세시봉 특집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통기타와 노래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그리고 감동적인지를 경험하게 된 것이다. MC패널인 김나영이 울음을 그치지 못했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아이유 미안해. 캡춰가 엉망으로! 나중에 구경한번 가볼께!>

이와 더불어 아이유는 데뷔 초기부터 꾸준히 어쿠스틱기타를 들고나와 기타도 잘치고 노래도 잘하는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드림하이'에서 핑크색 기타를 들고나와 10대 소녀들을 핑크기타의 세계로 인도하였다. 그녀는 10대를 통기타로 안내한 인도자. 또한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다. 초콜릿에서 기타치면서 노래하는거 봤는데 얌전히 너무 잘하더라.



그리고는 올해 상반기 대박 아이콘이 하나 떠올랐다.
바로 10cm.


<10cm는 지우드가 엔도서인데 저 키스헤링 기타는 뭐지>

이 팀은 지난 1년간의 밑거름이 된 어쿠스틱 문화의 정점에 섰다.
그러니 10cm는 그 전까지 밑밥을 던져주었던 수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힘입고, 붐을타고, 일약 스타가 되었다. 말그대로 자다일어나니 스타. ★ 많고많은 어쿠스틱 밴드 중에서도 10cm는 준비되어 있었고, 실력이 있었고, 훈훈한 이미지와 대중적인 노래를 갖고 있었다. 윤도현밴드가 결정적으로 메이저무대에 설 수 있었던것은 2002년의 오필승코리아가 전환점이었지만 반짝가수가 되지 않았던건 밴드의 실력이 정말 최고였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10cm도 롱런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19금 가사만 쓰지마라. ㅋ







위에 열거한 분들 외에도 세계적 명성의 정성하와 핑거스타일연주가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었고 I'm yours로 한국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모았던 제이슨므라즈도 어쿠스틱 연주붐에 한몫 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TV매체의 파장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위에서 보듯 TV는 통기타붐에 상당한 일조를 했다.


이제는 슈스케3, 위탄시즌2, 코갓탤, 탑밴드등 굉장히 재밌고 악기 노출이 많이되는 방송들이 줄을지을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TV매체를 보고 통기타를 접할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이로인해 수준높은 아마추어들이 많이 배출되어 어쿠스틱음악과 문화가 충분히 세상에 넓게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이것이 본연의 감동을 배제하고 본질을 왜곡되지 않은채로 건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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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생각보다 덥군요 ㅠㅁㅠ 

통기타이야기 사무실에 있는 에어컨을 점검해야 할 시기인것 같아서 이리저리 에어컨 리모컨을 찾아보니.
없네요. -_-;; 원래 있던것도 후진 범용 리모컨이라서 이번에 새로 정품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작년엔 못했던 에어컨 온도를 맞출 수 있게됐네요. ㅋㅋ

근데 문제발생.
에어컨 호스가 짧아서 떨어지는 물을 받을 수가 없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수도전기하시는 아저씨한테 호스 얻어다가 급 설치했습니다.


쨔잔~ ㅋㅋㅋㅋ

바야흐로 여름.
우리의 생각보다 빨리 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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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와이프가 굿네이버스에서 나온 착한라면
그외 여러가지 라면들을 퇴근하면서 싸가지고 왔더군여.

이게 뭔 라면인가 싶어서 열어보니 뭐 브랜드도 없고 그냥 제목만 커다랗게 써있는
라면이네요 '~'



라면이 우리의 주식/간식이 되어버린지 이미 오래 '~'
한뚝배기 하실래예~의 주인공인 쌀국수뚝배기는 이미 천만개 이상 판매된
농심의 새로운 효자상품이죠. (도대체 누가 천만개나~!!! ㅋㅋ)

하지만 라면의 존재 자체가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 때문에 
많이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런데 으례 살펴보는 뒷면을 보고는 좀 깜짝 놀랐네요.
이정도면 꽤 먹을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팜유 빼고는 모두다 국산인 놀라운 라면 '~' 헐!
제작을 담당하는 새롬식품은 인지도는 높지않지만 
자료를 찾아보니 채식라면이나 쌀라면등 다양한 웰빙라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농심의 너구*의 경우 내용물의 출신국가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한번 다른 라면들도 뒷면의 출생을 찾아보세요.
착한라면은 그만큼 자신있다는 뜻 같군요.



그래서 오늘 시식해볼 라면의 이름은 착한라면입니다.
이 라면은 한박스에 25,000원이구요. 20개가 들어있습니다.
라면을 사먹으면 그 돈이 해외 빈곤아동을 위한 목적기금으로 조성됩니다.
굿네이버스는 해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해외에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라면은 중고나라에서 이벤트로 판매되고 있더군요.
조만간 한박스 구매해봐야 겠습니다.



여튼, 지금부터 라면도 먹고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착한라면착한맛을 보여드리죠~


이것입니다.
착해보이는것이 맛이었보입니다.
브랜드 회사에서 나온 제품이 아니라 회사 로고도 없이
그냥 착한라면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착한라면은 굿네이버스에서 해외 결식아동을 지원하기위해 제작한 라면입니다.
라면 한개에 1,250원정도 하는데 라면은 새롬식품에서 제작을하고
판매는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것 같습니다.

밑에는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굿바이 캠페인이 소개되고 있군요.
이거 보니까 여러가지 상품에서 굿바이 캠페인에 참여하는것 같았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도 굿바이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전 사용하지 않지만요~)





요롷게 스프는 가운데가 붙어있습니다.
뭐 별로 다를건 없어보여요. ㅋㅋ
라면 물 끓을때 넣으면 됩니다.




내용물은 알차게 건조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무파마와 맛있는라면의 건더기가 조금 더 큰거같네요.



스프를 함께 넣어보았습니다.



이 면발은, 감자전분이 44%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냥 생 라면으로 먹어보면
입안에서 부서지는 느낌이 일반 라면의 씹는맛과는 다르게
가볍고 상쾌합니다.




물을 열심히 끓입니다. '~' 저 냄비는 물이 빨리 끓지는 않는것 같아요. ㅋㅋ




깻잎을 넣어서 좀 더 맛있게 먹어보려고요 ~ ㅋㅋㅋㅋ
보글보글 맛있어 보이죠?



쨔잔 라면 좀 잘 끓이지 않았습니까?
이거 맛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해 놓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ㅠㅁㅠ

면발은 상당히 쫄깃쫄깃합니다.
예전에 감자면이라고 농심에서 나왔었는데,
저는 한번먹고는 다시는 못먹겠더라구요.
면발이 미끌거리고 했었는데,
착한라면의 면발은 정말 괜찮습니다. 

쉽게 퍼지지도 않구요. 쫄깃한 면발을 오래 유지합니다.
면발은 수준급입니다. 맛에 우려를 할 필요가 없더군요.




후아~

맛은 지금까지 먹었던 라면중에서 가장 깔끔한것 같습니다.
뭐랄까요.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그래요. 가장 담백했던것 같아요.
뒤끗도 깔끔해서 대만족이네요.
뭐 라면외에 넣은것도 깻잎밖에는 없는데요.
자체만으로 웰빙스럽습니다.  <- 오늘의 결론이로군요.

제가 산 건 아니지만 1,250원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믿을 수 있는 국산 재료들로 만들고 제조되는것도 만족스럽고요.
아낌없는 정성으로 만들어져 있는것 같아서 더 기분이 좋네요.
원래 라면이란게 먹고나면 부담스러움이 있잖아요
잘때까지 그런 뱃속 부담감도 없더군요. 훗~

여튼, 착한라면덕분에 맛있는 저녁 간식이 되었습니다.
저의 뱃살이 점점 불어가는군요.  ㅠㅁㅠ




마지막으로,
이 라면을 사면 어디엔가 후원이 되고 누군가는 혜택을 얻게될겁니다.
참 좋은 취지죠?
하지만, 실제 라면이 라면으로서의 맛을 제대로 못한다면 솔직히 실망스러웠을것 같습니다.
이거사면 어디 후원되는거래... 라는 의무감으로 라면을 먹게되는거잖아요?
취지만 좋은 그런 제품이 될 뻔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
그냥 사 먹어도 좋을것 같네요.
한박스 주문하러 가겠습니다.
아이들 돕는데도 쓴다는데 말리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



만약, 착한라면이 천만개 판매된다면....
굿네이버스는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되는 동시에
더 많은 혜택이 눈에 보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더 열심히 해야하는 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짜~!!!!!!!!
세상을 구할! 라면이 될겁니다.!!!



착한라면 구매하기
http://wecomarket.godo.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750



근데... 제가 라면 후기를 쓸 줄은... '~' ㅋㅋㅋㅋ
착한라면 하실래예~!?
낼은 자장라면 먹어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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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gerWilco 2010/04/09 1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착한라면 먹고 착한사람되어야 겠네요~! ^^

  2. G_Kyu 2010/04/19 17: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짜 착한 라면이네요~!! ^^ 먹으면 착해질 것 같아요!

  3. 목소리 2010/11/13 00: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켄지님 안녕하세요~ 김쌤이에요^^
    이렇게 라면포스팅으로 만나게 될 줄이야... ㅎㅎ

    정말 착한라면 이군요!! 저희 카페에도 공구또는 이벤트로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

  4. 통이 2010/12/04 18: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통이돌아다니다 들어왔어요~~
    댓글이 너무 부족해보여서..ㅋㅋ
    저거 근처 슈퍼에 있으면 당장가서 살텐데..ㅋㅋ

며칠전에 마케팅 모임이 있어서 저희 사무실에서 모였었는데 저녁에 너무 배가고파서 밥을 먹으러갔었습니다.





쨔잔~~
엄청 맛있어보이죠~~
ㅋㅋ 정말 맛있습니다.
요즘 생 야채를 먹을 기회도 별로없었던것 같네요~





된장에 버무린 맛있는 식사.
한 된장비빔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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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기억속의 인기직업

제가 꼬마때는. 그러니까 80년대 초반이로군요.
판검사 되는것이 출세의 지름길이었습니다.
그 꼬마의 생각에도 판검사는 돈을 많이 버는가보다 싶었었습니다.
하지만 법대를 가려면 서울대나 고려대를 가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에...
아~ 딴나라 얘기로구나 하고 포기를 하였습니다.
전 공부보단 그림그리는걸 더 좋아했었거든요.

그때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소위말해 허황된 이상을 꿈꾸던 친구도 있었고.
(터무니 없다는건 아닙니다~)
저희 반에도 판사나 검사되는걸 목표로 삼았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이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그때는 그랬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순간부터 교사가 최고의 직업이라는 풍토가 생겼습니다.
안정적인 직업이기도 하고 방학이라는 최고의 휴식기가 있기때문이 아닌가 싶더군요.
여튼, IMF라는 불안한 사회를 지나면서 교사는 최고의 직장이 되었었고
가장 결혼하고 싶어하는 배우자의 직업이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에 별로 신경은 안쓰고 중간정도만 하던 사람이라서
교사는 머리좋은 사람만 하는것인가보다 싶어서
아예 교사라는건 거들떠도 안봤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순간부터 교사는 쑥 들어가고 공무원이 대세가 된것 같았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시험에 10만명씩 몰리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부지기수인것을 보면 나랏돈으로 월급 받는것을 가장 위대한
직업으로 여기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예나 지금이나 '대기업'은 모든 구직자의 로망이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거죠. 눈에 쌍심지키고 스펙 쌓기에 열중이신 수많은 분들이 전국 도처에 있다는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 처절한 전투속에서 아주 힘겹게 비좁은 관문을 통과한 자만이
위너~
나머지는 루저~ 

어느때는 치과의사가 돈 잘 번다더라, 어떤때는 CPA(공인회계사) 따 놓으면 돈방석이지,
우리네 부모들이 선호하는 직업은 대부분 화이트칼라의 번듯한 직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을 그때당시 유행하는 그런 직업군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노력했었던
기억이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자
고시에 낙방하면서도 십수년을 매달리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1년에 3~4천명씩 배출되는 의사들이 들어갈 곳은 점점 사라지고
공무원 시험은 갈수록 바늘구멍같은 경쟁이 심해지고
선생님이 많아지자 채용하는 학교는 없어지고...
대기업 입사를 위해서 '대기업 채용 체험 프로그램'이란것도 진행하는 시대.



경쟁이 미덕인 요즘 대한민국은
과열경쟁이 아닌 생존경쟁의 현장입니다.





2. 블루오션이라는 단어. 
아마 모르시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아주 손쉬운 설명으로

블루오션은 경쟁이 없는, 말그대로 하나도 없는 그런곳으로 가는걸 말합니다.
치열한 경쟁으로 뛰어드는것은 그야말로 레드오션.
너무 경쟁이 치열해서 생존이 불가능한 환경입니다.
아니, 그것보단 경쟁으로인해 장수하기 힘든, 도태되는 환경입니다.



시골에서 자주있는 농사얘기입니다.
올해 고추농사가 대~~ 풍년이라 수매가 똥값이 되어버리면
다음해는 돈이 안되는 고추농사는 안짓더군요.
대신 다른 농사를 짓습니다. 그러면 그 농사는 또 망하고 고추농사가 돈 잘버는
그러한 시나리오... 머피의 법칙 같은것이 있습니다.

분명 한번 폭탄 떨어진곳엔 더이상 폭탄이 안떨어집니다.
올해는 농사가 안됐으니 내년엔 잘되겠지~ 이런게 아니라
올해는 농사가 안됐으니 내년엔 남들도 다하고 돈도 좀 된다는 다른 농사를 짓자.
이러는거죠.
그러면 또 필패.
남 따라가다가 또 필패.
뭐가 잘된다더라 하다가 또 필패.



이게 돈 잘 번다더라 라는 소문을 한번 들으면
분명 경쟁률이 높을텐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열심히 준비해서 도전을 합니다.
도전정신이란것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것은 삶의 의미에 대한 도전이니까요.
그러나 정말 안타까울 정도로 경쟁이 너무나도 심합니다.

검증된, 안정된 길로 가는것이 사람의 합리적인 결정이겠지만요.
언제나 보면 뻔한 불길속으로 달려드는 모습입니다.
그것도 TNT를 가슴에 안고 열심히 달립니다.

이미 대기업의 입사는
입사경쟁율이 300 : 1이 아니라 300 VS 1입니다.
퀴즈프로 1:100도 아니고... 이건 300대 1의 처절한 싸움인거죠.


입사 면접에서의 미소한모금, 어색한 한마디로 당락이 결정되는
살떨리는 경쟁의 순간,
초등학교때부터 들어왔던 무한경쟁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어쩔수 없이 경쟁으로 내몰리는것을 너무나 당연시하는것 같습니다.
 


3. 한국은 왜 경쟁이 미덕인거죠?

할줄 아는게 공부밖에 없어요. 라는 울부짖음과 동시에
한국에는 진취적인 도전정신이 상실된것만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희박한 목표에 희망을 걸 수 밖에 없는 레드오션에
배를 띄우는것은,
어른들이 펼쳐놓은 레드오션에 나 빠져죽겠다! 라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서울시 청년 실업은 열명중 한명이 놀고있는 상황, 10%대를 육박합니다.
한국의 1월 실업율은 4.8%였고 이것은 OECD 국가중 최고였습니다.


"청년들아~ 대기업만 직장이냐~ 눈높이를 낮추라!"
라는 어이없는 기성세대의 일갈은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레드오션 가운데 청년들을 몰아넣고 할 이야기는 아닌듯 싶습니다.

이미 경쟁이 몸에 베어있어서 블루오션으로 갈 수 있다는 방법을 터득조차 못한것입니다.
창의력과 통찰력을 잃어버린 세대입니다. 

몇십년전 : 초 → 중 → 고 → 명문대 → 대기업, 공문원 → 내집마련 → 행복한삶
십년전 : 초 → 중 → 외국어고 → 명문대 → 대기업, 공문원 → 내집마련 → 행복한삶
몇년전 : 초 → 특목고준비중 → 특목고 → 명문대,외국대학 → 대기업, 공무원 → ... ...
최근 : 조기유학 → 특목고준비중 → 특목고 → 명문대,외국대학 → 대기업, 공무원... ... ...

기존 세대님들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50년간의 스케쥴을 이렇게 만들어 주셨어요.
삶의질은 취업에서 결판 나도록 말이죠.
꿈이란건 모두 돈 잘벌고 잘사는것이 행복한 미래다~ 라고 말하시는것 같네요.
그래서 좋은대학을 가도록 말이죠.
좋은대학 가려면 좋은 특목고 가야죠.
좋은 특목고 가려면 조기유학도 가야하고요,
한국은 영어 컴플렉스가 있으니까 재밌게 놀고 정서를 함양해야할 꼬마들이 조기유학가고요.
태어날때부터 경쟁의 피를 심어주셨습니다.


스펙이 그사람의 모든 능력이 되는 사회는 도대체 누가 만들어 낸 것입니까.
토익시험이 입사의 기준이 되는 사회는 도대체 누가 만들어 낸 것입니까.




4. 열정이 있는가.

현재 가지고있는 삶의 목표가 단지 대기업에 취직하는것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그 뒤에있는 더 큰 인생의 꿈, 인생의 계획을 밑바탕에두었으면 합니다.
끊임없이 수고하고 노력하는 열정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한 획을 긋는 위대한 포부를 가지고
그 꿈을향해 달리는 청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코리아가 됐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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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을 성장시킨 주요 원인은
폭발적인 수요를 창출해낸 오픈마켓에
그 상을 돌려도 괜찮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bowdown 작성자 miss_serey
오픈마켓 : 니 나땜에 산데이~
택배회사 : 아무렴요~

아. 이건 사실 심각하게 어폐가 있는 말이긴 합니다. ㅋㅋㅋ
장난정도로 받아주시길.



여튼, 택배업의 발전으로인해 생긴 많은 폐단들이 생겨났습니다.
박스가 부서진다던지 물품이 파손되고 심각한 손상이 일어나는것은 애교이며
심지어 제품이 사라지기도하고 무례한 배송포즈와 신경질까지 내주는 우리 택배기사님들.

그리고사실 이게 제일 심각한건데
"택배왔습니다."
"네~"

문 열어주면 강도로 돌변하는 일까지....
택배기사님들이 억울하게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셨습니다.


이런일을 반증해주는 아주 웃긴 일이 저희 사무실에서 하나 있었는데.
배송 요청 메세지에 이런것이 써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모두다 빵 터진사건.

과연 택배기사님이
"나는 빡빡이입니다. 나는 빡빡이입니다. 나는 빡빡이입니다."
이렇게 외치셨는지 궁금합니다.

택배 못받았다는 소식은 없었으므로...
기사님이 진실 외치셨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여튼, 우리 생활전선에서 무거운거 마다않으시면서 진짜 힘들게 일하시는
택배기사님들 뽀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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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양말 매니아 켄지의 스폰지밥과 짱구 캐릭터 양말


난 짱구 & 스폰지밥과 악마의 계약을 맺었다.
양말 만으로 호러스러운 분위기가 나오다니. ㄷㄷㄷ -_-;;;

[패션통신당]의 아이템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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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속 2009/11/04 18: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ㄷㄷㄷ 엄청나군요.

  2. 켄지군 2009/11/05 1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후훗~ 하나씩 둘씩 모으기 할겁니다. ㅋㅋ

  3. 뽀글 2009/11/06 13: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정말 대단하신데요^^;; 왜 똑같은걸 이리많이 사셨죠? 이러면 사람들이 신은거 또신은거 같고..그래서 더럽다고 볼까봐..저는 똑같은거는 절대안사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매일매일 놀라운 글들을 블로그에 올리실 수 있다는것은.
엄청나게 놀라운 능력인것 같습니다.

전 몇번 블로그하다가 포기했는데.
글 쓸려고 작정을 해서 더 쉽게 포기가 된거 같네요.

사실 포기하거나 중도에 그만두는건 나이 30이 넘어선 지금
저 스스로에게 용서가 안되는걸수도 있겟네요.

그래서 저는 논문같은글 포기할라고요.
인제 글 안쓰고 놀려고요.

재밌게 블로그 다시 시작할려고요.

따뜻한 블로거님들
많이 도와주시겠습니까?

(굽신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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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gerWilco 2009/10/31 10: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컴백하신겁니까~. ㅋㅋㅋㅋ

  2. 명이 2009/11/02 12: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이제 옮길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