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켄지입니다.^^
요즘에 저는 덱스터기타를 하나씩 둘씩 리뷰를 해보고 있습니다. 전판 솔리드 모델도 보고있고요. 이번처럼 올 솔리드 모델도 리뷰를 해보고 있습니다. ㅋㅋ 상당히 귀가 즐겁고 좋은 나날입니다.
암튼, 블로거여러분들은 통기타라는것이 상당히 생소하시죠?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흐흠~~
올 솔리드라는건 통기타의 앞판, 뒷판, 옆판을 모두 통나무로 제작한다는 뜻입니다. 보통 싼기타는 합판이예요. 합판도 레벨이 있어서 비싼 합판은 기타도 비쌉니다. 물론 소리도 솔리드 못지않게 좋습니다.
종류에 따라 앞판만 솔리드인거, 뒷판까지 솔리드인것 전체 솔리드인것으로 구분이 됩니다.
또 나무에 따라서도 구분되는데 그건 여기서 생략하기로 하죠. ㅋㅋ
50만원대면 비싼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겟지만, 올솔리드 기타는 국산의경우 보통 8-90만원에서부터 시작하고 2-300만원대 정도까지 있습니다. 외국제품의 경우 200만원정도부터 ~~ 쭈루룩 올라갑니다. ㅋㅋ 엄청비싸죠.
암튼, 올솔리드로 제작된 기타는 소리가 좋다 라고 알고계시면 되는데. 이것은 약 70%정도만 통용되는 정설입니다. 그러니까 100만원짜리 올솔리드 기타도 목재와 제작기법에 따라 소리가 안좋을 수 있다는거죠.
이렇게 기타라는 녀석에 대해서 좀 알아보셨습니다.
그럼, 리뷰를 하기전에 덱스터 기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덱스터기타는 지금 시장에 출시된지 한 3년정도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가와사미라는 기타로 한창 이름을 날렸었죠~ 한마디로 덱스터기타는 가와사미의 고급 브랜드입니다. 가와사미가 일본 기타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국산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덱스터기타는 전부 한국에서 생산되는 국산제품이고요. 덱스터는 부속품들까지도 한국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윤도현, 신승훈, 유리상자, 주식회사등 다양한 가수들과 연계하여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냥 막연한 광고로만 진행하는것이 아니고 가수들이 먼저와서 덱스터 기타를 찾을만큼 기타의 퀄리티가 좋은것도 사실입니다. (인정! 얼마전엔 이무송씨도 뵜었죠. )
이런면을 일단 알고 가시면 좋을거 같구요~ 전반적인 덱스터 기타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좋은 파츠를 사용한 훌륭한 중저음과 댐핑감을 들 수 있습니다. 이 특유의 중저음과 댐핑감은 START OP에서도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그러니 이 두가지 특징은 전반적인 덱스터 기타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TART OP 조차 동급 기타와는 다른 중저음과 댐핑감이 좋다.>
이제는 DM CUSTOM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솔직히 50만원대(후반) 올 솔리드 기타는 제가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저기서 7-80만원대 올솔리드기타 많이 나오잖아요. 저도 몇 번 쳐봤었는데 솔직히 만족감이 들지않고 그저 그랬었거든요. 웬지 몇%정도 떨어지는 느낌이랄까요? 특징이 없이 그냥 솔리드로만 제작된 기타라는 메리트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별 기대않고 DU CUSTOM을 연주를 해보았습니다. 코드를 잡고 천천히 스트로크를 내리치는 순간~ 입에서 감탄사가 흘러나왔습니다.
"오우 좋은데!?" 라고 말이죠.
이 좋다는 평가는 가격대비 성능, 50만원대 이상의 사운드구나! 라는 판단 이전에, 기타 소리 자체가 상당히 좋은 느낌이었다는것을 말하는겁니다. 스트로크 하는 순간 느끼는 느낌같은거 말이죠.
스트로크며 연주며 이것저것 열심히 쳐보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1. 올솔리드 역시 거품이 많은건가..
2. DR CUSTOM도 쳐보고 싶다. (덱스터의 올솔리드 로즈우드 측후판입니다.)
3. 덱스터가 기타를 잘만드는구나..
4. 나에겐 야이리가 있지만, 이녀석도 접수할까.. ㅠㅁㅠ
5. 흑흑 중저음이 죽이는구나..
이렇게 수많은 생각이 나더군요.
암튼, 덱스터 DM CUSTOM에 대한 사운드를 개인적으로 평가한다면 가격대비 성능 '수' 를 주겠습니다. 그럼 제가 리뷰한 영상을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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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 lang malaman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