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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사운드 데이는 이번 7월 2일로 2회가 됩니다.

1회때는 오륜님과 양빛나라님께서 함께 해 주셨죠.
2회때는 아로하님과 일단은준석이들이 함께 해 주실겁니다. (와우~!)

근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왜 어쿠스틱사운드데이라는게 시작됐는지.
켄지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만들어 나가는지
궁금해 하지 않으시더라도.
제가 알려드리고 싶기에. ㅋㅋ
이 글을 씁니다.


어쿠스틱, 어쿠스틱.
저는 일렉트릭사운드도 좋아하고 펑키 뮤직도 좋아하며 재즈도 좋아하고
어쿠스틱 음악도 좋아합니다. 
어떻게 연주하면 맑은 느낌이 청아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떨때는 묵직하게 마음을 울리는 저음의 연주를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어쿠스틱기타는
배우면 배울수록 더욱 매력적인 악기인것 같습니다.



기타와 노래.
이거외에 또 무슨 악기가 필요할까요.




다양함을 느끼고 감동받다.




어쿠스틱 음악은 의외로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어쿠스틱 악기는 굉장히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고 또 기대 이상으로 멋진 사운드를 들려주죠. 구식이라고 생각하는 7080의 노래를 듣고 감동받았던 세시봉 콘서트를 생각해보세요. 언제든 다시금 회자될 수 있는 김광석의 노래를 떠올려 보세요. 멋진 테크닉의 연주로 각광받고있는 핑거스타일을 떠올려보세요. 길거리에서 기타 한대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노래에 귀 기울여 보세요.

이 모두가 감동과 즐거움으로 통합니다. 통기타로 연주하는 연주로도, 노래를 반주하는 악기로서도 어쿠스틱기타는 우리의 감성을 깊이 자극하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당신은 뮤지션이 아닌가요.

멋진 비주얼의 외모와 가창력을 가져야만 가수인가요.
남들에게 인정받을만큼 노래를 잘 해야 뮤지션인가요.
우리는 가수가 아닙니다. 멋진 연주를 하는 플레이어도 아니고요.
하지만 이미 우리는 음악을 즐기고 연주하고 감동받고 노래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뮤지션이 아닌가요.
뮤지션이라 불릴 자격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UCC에 도전하시는 많은 분들또한
뮤지션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쿠스틱사운드데이는,

정말로 한국에서 통용되고있는 어쿠스틱한, 리얼 어쿠스틱 뮤직을 
여러분들과 함께 해나가고 싶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장르가 어떻든간에 굉장히 흥미롭고 즐거운 모임이 될겁니다.
생각보다 깊고 넓은 어쿠스틱 뮤직을 함께 즐기고
서로 공유하고 연주하고, 나누고, 같이 배우고, 함께하는 곳으로
통기타이야기는 발전하고 싶습니다. 

공연 형식을 띨때도 있을거고요.
워크샵처럼 진행할때도,
엠티처럼 할때도 있을거 같습니다.
수십명이 야심차게 준비한 한 곡을 연주하는 시간도 있을겁니다.
한주제로 노래하는 날도 생기면 좋겠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즐겁고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통이 회원님들에게 받은 엄청난 사랑을
작으나마 이러한 환원으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굉장히 다양한 방식의 모임이 되려고 시도하려고 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왜냐면 당신들은 통기타이야기속에 있는 이상 이미
어쿠스틱의 중심에 서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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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춘스케치 2011/07/24 16: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7월2일이 제 생일입니다..!! 요즘 통기타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 왠지 날짜부터가 참가해야되는 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푸하하~

  2. thesis writing 2011/12/05 2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Your style is quite unusual to me but you sound really greatly!

  3. coursework help 2011/12/06 21: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I adore the guitar playing! Thanks for this information very much

입문용 통기타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데임 릴리즈70의 여성용 바디인
릴리즈70콘서트가 신규 입고되었습니다.

체구가 작거나 여성용 바디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또다른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것 같네요. 직접 연주해보니 연주감이 좋았고 유광이라서 사운드가 밝고 선명한것이 특징입니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인데 기존의 OM바디 제품보다는 약간 통통한 느낌이고
기타의 외관이 S자로 잘 빠져서 좀 더 예쁜것 같습니다.

릴리즈70콘서트는 총 4가지 색상으로 제작되었는데
모두 유광바디이며 사운드나 울림이 크게 다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퀄리티와 사운드가 보장되는 제품이기에 고르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거 같구요. 또한 레슨dvd와 교본이 함께 제공되므로 굉장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인것만은 확실합니다.

또한 기존의 릴리즈70보다 1만원 저렴한것이 특징입니다.ㅋ
색상제품은 1만원씩 더 비쌉니다. 참고하시구요.

신제품 소식이 갈수록 많아지는데
양질의 정보와 리뷰로 다가가겠습니다




LILIES 70 CONCERT(NA)
DAME / 릴리즈70 CONCERT(NA) / 합판
스프루스+마호가니 GC바디
- 체구가 작은 사람이 선호하는 콘서트 바디 스타일
- 고음역의 강조와 미세 사운드의 효과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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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ear skin max 2012/01/06 21: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Para lang malaman ko.



<이 매력적인 사운드가 올솔리드의 매력!>

올솔리드 기타는 기타의 바디를 구성하는 앞판과 측판, 뒷판 모두를
단판 통나무로 제작하는 기타를 말한다.
그러니까 입문용으로 살 수 있는 부담없는 바디는 아니다.
연습용 기타와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 바로 소리다.
확실히 차이나는 훌륭한 저음과 탄력좋은 소리는 합판기타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러니 점점 눈을 높여서 고가 올솔리드 기타를 바라보는것도 무리는 아니겠지만,
문제는 가격 부담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고퀄리티일수록... 헤드 문양이 복잡해져...>

흔히 올솔리드는 기타 잘 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고가 제품이란 인식이 많다.
그러나 눈높이를 한층 낮춰서 지하까지 내려간다면 놀라운 사운드의 4-50만원대
중국산 올솔리드 기타를 장만할 수 있다.
대표적인 바디로 레코딩킹. 이녀석은 물건중 물건이다.
그리고 파크우드 라인업과 아이바네즈 올솔리드 라인업을 들 수 있겠다.
모두 중국산이지만 퀄리티가 국산 못지않고
제품의 질이 좋아서 외국에서 모두 인기있는 제품이다.

그러므로 올솔리드 ≠ 고가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고가가 아니라는 뜻!)
픽업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국산 탑솔리드제품 살 가격으로 올솔리드를 장만할 수 있다.

가격이 착하다고 해도 당신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부담감이 있을듯한데,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을 졸이게 만드는 세가지 부담스러운 이유에 대해서 파헤쳐보자.



1. 실력이 변변찮아 올솔리드가 부담스럽다.


<내가 치면 전설의 가야금 소리가 나>

사실 자신의 실력보다 기타가 좋다고 생각하면 고급 기타가 부담스럽다.
잘 치지도 못하는데 좋은 기타로 주변 사람들에게 으시대는것 같아보인다.
돼지목에 진주. 꼭 나를 보고 말하는듯 하다.

하지만, 좋은 악기로 연주를 시작하는것이 귀를 트이게 만들어주고
좋은 연주감을 알아가게 되므로 실력이 나아졌을때는
자신의 연주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왜 기타 잘 치는 사람들은 기타 소리가 너무 좋아서 연주를 멈출 수 없다고 하지 않나.
이를 통해 유추해보건데 좋은 기타 소리를 들으면서 연습한 사람은
어느정도 기타가 좋은지, 적당히 사용할만한지를 스스로 알 수 있는 귀를 갖게 된다.

자신의 실력이 조금만 늘어도 생기는 자신의 기타 사운드에 대한 불만이 없으므로
더욱 더 오랫동안 애착을 가지고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므로 자랑질 하려고 기타를 구매하지 않는이상 실력을 쌓아나가는 과정으로 인해
올솔리드가 부담스럽게 느껴질리는 없을 것이다.



2. 비싼 가격때문에 올솔리드가 부담스럽다.


<이런 아저씨가 만드는 기타라면 분명 비쌀거 같아. 그래! 나도 수염을...>

그건 몇년전 얘기였다. 정말 쓸만한 올솔리드가 나오지 않았던 국내에
셀마, 지우드, 쟈마등 실력있는 업체들이 기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제품들은 지금도 커스텀급 제품이라서 주문제작만 가능한 시스템으로 제작하는데
이제는 규격을 갖춘 양산형 올솔리드 모델들도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므로
기존의 고가 주문제작방식의 기타가 아닌 저가형 올솔리드 모델들도 많다.

국내에 70만원대로 올솔리드를 선보인 지우드는 커스텀 라인급 퀄리티를 자랑한다.
로즈올솔은 90만원대니까 여타 국산 올솔리드급에 비해서 저렴하다.
그리고 이미 커스텀 제품으로 검증받은 업체이기에 완성도 또한 높다.

그리고 중국. 이미 일본이나 미국의 외주를 주구장창 받고 있는 중국은
훌륭한 퀄리티로 올솔리드 기타를 제작하여 본국으로 납품하고 있다.
그 기술력과 퀄리티가 과거 몇년전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이다.

거기에 공격적으로 낮은 가격을 선보여 콜트의 브랜드인 파크우드는
40만원대 올솔리드가 나오고 있고 레코딩킹이나 존슨기타, 아이바네즈,
야이리, 블루릿지, 이스턴킹 올솔리드등 많은 저가형 올솔리드 기타들이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제는 올솔리드 기타가 전혀 가격이 높지 않은 것이다! 이런 세상이 올줄 알았어. ㅋ

저가형 기타의 교체 주기가 6개월~1년정도로 빠르다는것을 상기해본다면
적당한 가격으로 5년 이상 버틸 수 있다는게 더욱 경제적 메리트로 다가온다.



3. 관리하기가 까다롭다기에 올솔리드가 부담스럽다.


<측판 굉장히 갈라짐. 이랫다간 엄마한테 죽는다에 한표.>

올솔리드를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는 바로 관리때문일 것이다.
"나는 관리를 잘 못할것 같아~" 하면서
국산 탑백솔리드 고르시는 분은 아마 없으리라.
(올솔리드나 탑백이나 관리는 거기서 거기다. 똑같다.)
탑솔리드도 똑같이 관리는 어렵다.
잘못하면 바디가 휠 수 있고 넥이 휠 수도 있고 배가 불룩해질 수도 있다.
관리가 잘 안되면 쩍하고 금도 간다. 사실이다.

아래 켄지가 제시하는 기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관리해준다면
아주 손쉽게! 부담없이! 당신의 기타가 잘 살아남을 것이다.

- 기타는 상온에서 자신의 침대 옆에 놔둔다. (실온상태에 두란 말씀~)
- 정밀 온습도계를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작은 방이라도 방구석과 방 가운데 습도가 다르다!)
- 보관시엔 되도록 하드케이스 안에 넣어둔다. (급격한 습도 변화에 완충작용을 해준다.)
- 직사광선, 차량, 트렁크, 베란다, 창고 등 온도가 높거나 낮은곳은 피한다.
- 여름엔 제습기를. 겨울엔 가습기를 틀어주는것이 좋다.
- 겨울에 따뜻한 방에서 추운 곳으로 갑자기 들고나가면 분명 깨질것이다. (이동시엔 케이스사용)
- 심하게 건조한 겨울에는 약간의 충격으로도 금이갈 수 있다. (습도를 높여랏!)

뭐 이정도. 훗~
중요한건 귀찮게 관리를 해줘도 기타는 언제나 조금씩 휘기 마련이다.
그러니 매일 연주해주고 아껴주고 사랑을 퍼부어주면서 위와같이 조금씩만
관리하면 된다. 악! 습도가 40% 미만이야 어서 구급차를!! 하며 설레발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댐핏으로 물 묻혀서 몸통을 막아주고 매일 연주해주면 된다.
매일 연주를 하면 기타의 상태를 느낄 수 있다.
그러니 기타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다.
매일 쳐주는것이 기타 관리의 기본이 된다.
(또한 매일 쳐주면 소리가 나날이 좋아지지 않는가! )




바야흐로 저가 올솔리드의 공습이다.



생각컨데 국내 많은 유저들이 좋은 퀄리티의 기타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여
좋은 사운드를 즐기는 날이 머지 않은것 같다.
나만해도 중국산 올솔리드로 2년을 버텼으니 말이다.
요즘 분위기에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씩 기타를 들고다니며 길거리공연을 할것만 같다.

당신도 올솔리드 기타를 고를 수 있고, 골라도 되며, 그것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세가지 이유를 살펴보았다.

단, 멋진 사운드의 멋진 기타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우리모두 실력증진에 박차를 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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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ear skin max 2012/01/06 21: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Great to learn and practice guitar.




며칠전 무한도전에서 이적이 들고나온 마틴의 백패커.
터무니없이 작은 바디. 생각보다 듣기좋은 소리. 그리고 비싼가격... ㅋㅋㅋㅋ
이적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수목원에서
유재석과 함께 재밌는 가사와 노래를 만들어냈다.


진짜 요즘 티비 화면에 통기타가 끊임없이 나온다. 정말 끊임이 없다.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는 빠짐없이 나오고. 드라마도 나오고. 드라마도 또 나오고. 가수들도 어쿠스틱이 먹어주는 그런 시대가 왔다. 이번에 정용화가 나오는 드라마 '넌내게반했어'도 음악드라마다. 멋진 어쿠스틱기타와 일렉기타를 들고나온다.


<서현이 통기타 붐의 시발점이었다는걸 사람들은 몰랐을거다>

사실 통기타 열풍의 진원지가 어디서부터였는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것은 바로 소녀시대 '서현'이었다. 우결에서 정용화에게 기타를 배우던 서현이 미니기타를 선물받은날, 그때가 작년 3월이었다. 통기타라는 키워드는 평균 한달 3만건정도 검색이 됐다. 그리고 3월이면 학생들이 개학을 하고 검색율이 떨어지는데 우결 본방이 나가고나서 그 다음날부터 '통기타'라는 검색어가 네이버에서 평균 두배 폭주했다. 6만건까지 치고 올라갔다. 덕분에 매출이 올랐다. '~' 서현감사♡



<이 풋풋한. 지금과는 다른 이 느낌은 뭐지ㅋㅋ>

이 사건을 필두로해서 몇달간 통기타가 인기를 모으더니 2010년 하반기에는 슈퍼스타K2의 장재인과 김지수의 '신델렐라'가 젊은이들 사이에는 큰 파장으로 다가왔고, 너도나도 멋진 노래와 어쿠스틱기타 연주에 빠져들게 되었다. 슈스케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어쿠스틱기타를 들고나왔지만 이들처럼 이슈가 된 적은 없었던것 같다. (아참, 이제 2회지.)



<입담뿐 아니라 놀라운 감동을 준 세시봉의 4인방.>

그 후로 2010년 마지막달에는 놀러와의 세시봉 특집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통기타와 노래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그리고 감동적인지를 경험하게 된 것이다. MC패널인 김나영이 울음을 그치지 못했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아이유 미안해. 캡춰가 엉망으로! 나중에 구경한번 가볼께!>

이와 더불어 아이유는 데뷔 초기부터 꾸준히 어쿠스틱기타를 들고나와 기타도 잘치고 노래도 잘하는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드림하이'에서 핑크색 기타를 들고나와 10대 소녀들을 핑크기타의 세계로 인도하였다. 그녀는 10대를 통기타로 안내한 인도자. 또한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다. 초콜릿에서 기타치면서 노래하는거 봤는데 얌전히 너무 잘하더라.



그리고는 올해 상반기 대박 아이콘이 하나 떠올랐다.
바로 10cm.


<10cm는 지우드가 엔도서인데 저 키스헤링 기타는 뭐지>

이 팀은 지난 1년간의 밑거름이 된 어쿠스틱 문화의 정점에 섰다.
그러니 10cm는 그 전까지 밑밥을 던져주었던 수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힘입고, 붐을타고, 일약 스타가 되었다. 말그대로 자다일어나니 스타. ★ 많고많은 어쿠스틱 밴드 중에서도 10cm는 준비되어 있었고, 실력이 있었고, 훈훈한 이미지와 대중적인 노래를 갖고 있었다. 윤도현밴드가 결정적으로 메이저무대에 설 수 있었던것은 2002년의 오필승코리아가 전환점이었지만 반짝가수가 되지 않았던건 밴드의 실력이 정말 최고였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10cm도 롱런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19금 가사만 쓰지마라. ㅋ







위에 열거한 분들 외에도 세계적 명성의 정성하와 핑거스타일연주가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었고 I'm yours로 한국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모았던 제이슨므라즈도 어쿠스틱 연주붐에 한몫 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TV매체의 파장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위에서 보듯 TV는 통기타붐에 상당한 일조를 했다.


이제는 슈스케3, 위탄시즌2, 코갓탤, 탑밴드등 굉장히 재밌고 악기 노출이 많이되는 방송들이 줄을지을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TV매체를 보고 통기타를 접할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이로인해 수준높은 아마추어들이 많이 배출되어 어쿠스틱음악과 문화가 충분히 세상에 넓게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이것이 본연의 감동을 배제하고 본질을 왜곡되지 않은채로 건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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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하고 오셨어요.
첫날은 노란 머리였는데,
마음에 안들었는지 좀 더 노랗게 탈색을 했어요.
마음에 또 안들었는지 다시 빨갛게 하고 오셨네요.
빨간머리석.
우리의 칭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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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기타에서 앰프는 한창 연습중인 초보에겐 그리 필요하지 않지만
연주나 공연을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장비입니다.
그런데 어쿠스틱기타 앰프는 사실 아무데나 끼워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좋은 기타라도 출력되는 소리가 많이 안좋아지죠.
오늘은 어쿠스틱기타는 왜 어쿠스틱 앰프에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왜 어쿠스틱은 전용 앰프를 사용하지 않는걸까?

일렉기타는 일렉전용 앰프를 사용하고 베이스기타는 베이스전용 앰프를
사용하는데 어쿠스틱기타는 왜 전용 앰프를 사용하지 않는지 궁금했었습니다.


1. 인식의 부족때문이다.
어쿠스틱기타는 외부 출력이 필요할때 바로 믹서에 연결하거나
일렉 앰프를 사용하는등 전용앰프를 사용할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어쿠스틱앰프와 일렉앰프의 소리가 서로 다르다는걸 잘 모르기 때문이죠.
앰프는 뭐 다 똑같은 앰프지 하는 인식이 많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베이스앰프의 음역대와 일렉앰프의 음역대, 어쿠스틱앰프의
음역대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렇게 어쿠스틱앰프를 사용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주변에서 쓰는걸 본적이 없어서 사용해야한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습니다. 대부분 어쿠스틱기타는 앰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외부 연결을 할 필요가 있을때 통기타는 흔히 믹서에 꼽거나
일렉앰프를 사용하는것이 지금까지는 일반적 사용법이었기 때문에
어쿠스틱앰프를 사용하는 경우를 거의 못보셨을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모르고 그로인해 사용해야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용을 잘 안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앰프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어쿠스틱앰프를 구매하려면
상당한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잘못 아시는 분들도 많고
실제로 굉장히 고가라고 인식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3. 어쿠스틱 앰프는 상당히 고가라는 인식.



이게다 AER 때문입니다. ㅋㅋ 쪼꼬만 앰프가 백만원이 넘어가니
어쿠스틱 앰프는 다들 비싼줄 아십니다.
이 외에 일반 어쿠스틱기타용 앰프를 아시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렇지는 않죠. 보급형이 10만원대 중후반,
고급형이 4-50만원 정도면 레이니나 피쉬맨같은 앰프를구매할 수 있습니다.






앰프는 언제 쓰나요?





앰프는 공연할때, 사람이 많은곳에서 연주해야 할때
소리를 키우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러니 앰프를 사용하려면
기타에 마이킹을 하거나 픽업을 장착해서 케이블을 연결해야 합니다.
제임스 모리슨은 아예 pa시스템을 가져와서 관중용 스피커와
자신이 들을 수 있는 모니터스피커를 준비했습니다. ㅋ
한국에선 이렇게 하면 주변 상가에서 말이 많겠네요. ㅋㅋ




보통 이런식의 공연을 많이 하죠. 공연모습은 "일단은 준석이들"입니다.
아래에 앰프를 통해서 기타 소리를 키웁니다. 길거리에 나가기만 해도
기타 소리는 주변의 환경소음에 의해 소리가 엄청 작은것처럼 들립니다.
그래서 이런 공연에서 앰프는 필수죠.

그러나 통기타를 어쿠스틱전용 앰프에 연결하는건 많이 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은 저가형 앰프를 쓰거나 일렉앰프에 연결해서 많이들 사용하시죠.
그래서 그냥 치는 기타소리는 좋은데 앰프에서 나오는 소리는
날카롭거나 생각했던것 보다 좋지 않았던 경험 다들 해보셨을겁니다.
앰프가 어쿠스틱기타의 음역대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앰프는 다 똑같지 않나요?


천만의말씀~!
보통 일렉이나 베이스기타는 전용 앰프를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어쿠스틱기타는 그렇지 않죠. 일렉앰프에 연결해서 쓰거나 아니면 바로 믹서로 연결해서 사용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부드럽고 따뜻한 어쿠스틱기타의 제대로된 느낌을 전달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영상을 하나 보시죠.
제가 찍었습니다. 후훗~
일단 좋은 스피커나 이어폰을 통해서 들어주시길 권장합니다.



기타는 제 싸구려야이리 + 듀얼소스입니다.
영상은 아시다시피 니콘 d-5000에 캠코더용 외장 마이크입니다.

어쿠스틱 앰프와 일렉앰프의 느낌 차이가 확실히 나시죠?
일렉앰프는 나쁜 앰프가 아니고 좋은걸 썼는데도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게인이나 기타 자체에서 볼륨을 줄이면 좀 더 깔끔하게 나는데
그러면 앰프를 쓰는 의미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여튼, 저가형 똘똘이 앰프에 연결하면 일단 소리가 탁하거나 먹먹한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어쿠스틱 전용 앰프를 쓰시는게 사운드적으로 많은 메리트를 가져다 줍니다.
위 영상에서 왔다갔다 하시면서 스트럼 부분만 들어보세요.
어쿠스틱앰프는 10만원대, 일렉앰프는 40만원대 앰프입니다.




좋은 기타 + 좋은 픽업을 사용해야 좋은 소리가 나지 않나요?


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타+픽업이라도 최종 출력장치인
스피커나 앰프가 훌륭하지 못하면 제 소리를 낼 수가 없죠.
일반적인 연결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통기타 → 픽업 → 앰프 → 다이렉트박스 → 믹서 → 스피커

그런데 보통은

1. 통기타 → 픽업 → 믹서 → 스피커
2. 통기타 → 픽업 → 앰프
3. 통기타 → 픽업 → 다이렉트박스믹서 → 믹서믹서 → 스피커

이런 순서가 되죠.

1번의 경우에는 스피커가 고장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또한 믹서에서 잘못 눌러서 팬텀파워가 켜지는 날에는 픽업이 퍽하고 고장나는 경우도 많죠.

2번의 경우엔 스피커가 아닌 앰프로만 출력되기 때문에
듣는 사람들의 볼륨 밸런스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음향엔지니어가 직접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에
앰프를 너무 크게 맞춰놓을 경우에 제제할 방법도 없어지게 되죠.

3번의 경우엔 엔지니어가 커버해주지만 연주자가 자신의 소리를 모니터하기가 어렵습니다.
(1인용 모니터스피커가 있을 경우엔 제외죠) 위에 제임스모리슨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자신의 소리를 듣는것이 중요하죠.




저렴해도 어쿠스틱앰프는 다르다.

네, 실제로 위에서 비교했던 영상도 두 모델 다 레이니앰프였습니다.
10만원대 어쿠스틱 제품과 40만원대 일렉앰프에 똑같이 통기타를 연결해서 쳐본건데
부드러운 느낌이나 어쿠스틱적 사운드는 확실히 10만원대 레이니 앰프가 좋습니다.
저희도 사무실에 비치해놓고 하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가 앰프로 올라갈수록 공간감이라든지 섬세한 느낌이 확연히 달라지지만,
일반 앰프와 놓도봤을땐 10만원대 앰프라도 어쿠스틱 앰프가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이번 기회에 어쿠스틱 앰프의 장점을 알게 되셨다면.
공연이나 연주때 큰 감동을 줄 수 있을것입니다.





LA20C
Laney앰프 LA20C
어쿠스틱 전용 앰프
어쿠스틱 사운드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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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기타엔 어쿠스틱앰프를 쓰자!  (0) 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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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로운 상품이 들어왔어요.
목걸이형 팬던트인데요. 아기자기한게 귀엽습니다.



가운데에 피크가 빠지는데요.



쨔잔~ 안에 들어있던 피크를 빼고 다른 피크를 넣었습니다.
귀엽죠 '~'

위에 있는건 통기타인데, 이거말고도 여러종류의 일렉기타 모양도 있어요.
일렉기타용은 들어있는 피크가 좀 두껍구요. 통기타용은 0.5mm로 얇습니다.
탄력도 좋아서 쳐보니까 맘에 들더라구요.

여튼, 새로운 아이템인데 여름을 겨냥해서 좋은 코디아이템이 되겠군요. ㅋㅋ


통기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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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켄지켄지 2011/06/03 01: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실, 사무실에서 이거 대박 판매를 이루어 나가는 중입니다. 귀엽기도 하고 유용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여름철 간지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죠~

  2. 나지 2011/06/03 09: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디서 살수잇나요?

  3. 당근 2011/11/21 20: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4. 당근 2011/11/22 0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5. 윤석영 2011/11/23 13: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6. 윤석영 2012/01/05 09: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진 작품을 계속

  7. Phentemine375 2012/01/06 21: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Very nice key chain...

  8. 김보경 2012/01/07 03: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9. 줄리아나 2012/04/04 05: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10. HeidiCraig22 2012/04/05 07: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Some students must choose between buy dissertation service and thesis service to opt for graduate thesis just about this good topic.

  11. 빅토리아 2012/04/06 03: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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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 없습니다.

  19. 애바 2012/05/11 05: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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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생각보다 덥군요 ㅠㅁㅠ 

통기타이야기 사무실에 있는 에어컨을 점검해야 할 시기인것 같아서 이리저리 에어컨 리모컨을 찾아보니.
없네요. -_-;; 원래 있던것도 후진 범용 리모컨이라서 이번에 새로 정품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작년엔 못했던 에어컨 온도를 맞출 수 있게됐네요. ㅋㅋ

근데 문제발생.
에어컨 호스가 짧아서 떨어지는 물을 받을 수가 없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수도전기하시는 아저씨한테 호스 얻어다가 급 설치했습니다.


쨔잔~ ㅋㅋㅋㅋ

바야흐로 여름.
우리의 생각보다 빨리 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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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내부 공사를 하고 있어요.

지금 포장하는 공간이
'에어컨'이 잘 안되거든요.
작년에 개스를 주입했는데
켜보니 뜨뜻하더라고요.
개스가 샌다고 하네요 -_-;

그래서 포장공간을 창고로 다시 바꾸고
에어컨 빵빵한 옆방으로 옮길거예요.



그래서 사무실이 난장판이죠.
로비에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ㅋ



레슨실도 지금은 창고처럼 꽉 차있습니다.  ㅋㅋㅋ


앵글 설치중인 지쓰와 반석.
이곳이 에어컨이 안나와서 창고가 될겁니다.

오늘 하루만 열심히 하면 내일부터는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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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사운드데이는 통기타이야기에서 새롭게 시작한 작은~ 소공연입니다.
저희 사무실 로비에서 진행하고요.
어쿠스틱한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걸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어짜피 쇼핑몰 컨셉도 어쿠스틱기타이고 관련 악기들과의 합주는 더욱 매력적이 될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자리가 협소한 관계로 기획부터? 작은 공연을 염두했고요.
총 24분께서 오셔서 재밌는 공연을 즐기셨습니다.

1부는 통기타이야기 회원님이신 '오륜'님
재밌는 자작곡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언제나 생각이지만, 목소리가 매력적입니다. '~'



2부는 제가 잘 아는 지인이자 피아노치는 싱어송라이터 양빛나라씨입니다.
부드럽고 대중적이며 따뜻한 곡이 많아서 언제나 챙겨듣는 곡입니다.




이렇게 한시간 반 가량의 공연을 마치고
오신 분들 모두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지금 1회라서 조금 서툴고 진행이 매끄럽지는 않았었는데
앞으로 노하우가 쌓이겠죠? ㅋㅋ

2회도 6월초에 있을텐데 재밌을것 같습니다. '~'

통기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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