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어쿠스틱사운드 데이는 이번 7월 2일로 2회가 됩니다.

1회때는 오륜님과 양빛나라님께서 함께 해 주셨죠.
2회때는 아로하님과 일단은준석이들이 함께 해 주실겁니다. (와우~!)

근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왜 어쿠스틱사운드데이라는게 시작됐는지.
켄지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만들어 나가는지
궁금해 하지 않으시더라도.
제가 알려드리고 싶기에. ㅋㅋ
이 글을 씁니다.


어쿠스틱, 어쿠스틱.
저는 일렉트릭사운드도 좋아하고 펑키 뮤직도 좋아하며 재즈도 좋아하고
어쿠스틱 음악도 좋아합니다. 
어떻게 연주하면 맑은 느낌이 청아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떨때는 묵직하게 마음을 울리는 저음의 연주를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어쿠스틱기타는
배우면 배울수록 더욱 매력적인 악기인것 같습니다.



기타와 노래.
이거외에 또 무슨 악기가 필요할까요.




다양함을 느끼고 감동받다.




어쿠스틱 음악은 의외로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어쿠스틱 악기는 굉장히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고 또 기대 이상으로 멋진 사운드를 들려주죠. 구식이라고 생각하는 7080의 노래를 듣고 감동받았던 세시봉 콘서트를 생각해보세요. 언제든 다시금 회자될 수 있는 김광석의 노래를 떠올려 보세요. 멋진 테크닉의 연주로 각광받고있는 핑거스타일을 떠올려보세요. 길거리에서 기타 한대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노래에 귀 기울여 보세요.

이 모두가 감동과 즐거움으로 통합니다. 통기타로 연주하는 연주로도, 노래를 반주하는 악기로서도 어쿠스틱기타는 우리의 감성을 깊이 자극하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당신은 뮤지션이 아닌가요.

멋진 비주얼의 외모와 가창력을 가져야만 가수인가요.
남들에게 인정받을만큼 노래를 잘 해야 뮤지션인가요.
우리는 가수가 아닙니다. 멋진 연주를 하는 플레이어도 아니고요.
하지만 이미 우리는 음악을 즐기고 연주하고 감동받고 노래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뮤지션이 아닌가요.
뮤지션이라 불릴 자격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UCC에 도전하시는 많은 분들또한
뮤지션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쿠스틱사운드데이는,

정말로 한국에서 통용되고있는 어쿠스틱한, 리얼 어쿠스틱 뮤직을 
여러분들과 함께 해나가고 싶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장르가 어떻든간에 굉장히 흥미롭고 즐거운 모임이 될겁니다.
생각보다 깊고 넓은 어쿠스틱 뮤직을 함께 즐기고
서로 공유하고 연주하고, 나누고, 같이 배우고, 함께하는 곳으로
통기타이야기는 발전하고 싶습니다. 

공연 형식을 띨때도 있을거고요.
워크샵처럼 진행할때도,
엠티처럼 할때도 있을거 같습니다.
수십명이 야심차게 준비한 한 곡을 연주하는 시간도 있을겁니다.
한주제로 노래하는 날도 생기면 좋겠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즐겁고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통이 회원님들에게 받은 엄청난 사랑을
작으나마 이러한 환원으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굉장히 다양한 방식의 모임이 되려고 시도하려고 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왜냐면 당신들은 통기타이야기속에 있는 이상 이미
어쿠스틱의 중심에 서 있으니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청춘스케치 2011/07/24 16: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7월2일이 제 생일입니다..!! 요즘 통기타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 왠지 날짜부터가 참가해야되는 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푸하하~

  2. thesis writing 2011/12/05 2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Your style is quite unusual to me but you sound really greatly!

  3. coursework help 2011/12/06 21: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I adore the guitar playing! Thanks for this information very much

잘 따라오고 계십니까?
생각보다 쉽지 않죠? 하지만 조금씩 아주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을 보게될겁니다.

이쯤되면 생각보다 어려워서 조금씩 연습을 놓게 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지난시간걸 복습하면서 흥미있는 연습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계이름 연습
손가락 자세와 계이름 연습을 다시한번 해보는거죠.
예제곡으로 바로 학교종이 땡땡땡. 산토끼. 해봅시다.
참고 * 왜 우리는 가요를 연습하지 않는건가요? *

네, 가요는 대부분 코드가 어렵습니다.
예전에 나온
곡들은 좀 쉬운면이 있지만,
지금 실력으로 배울만한 수준이 아니므로 아직 안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고있는 손쉬운
가요라는 곡들은
생각보다 코드가 많고 스트럼이 어렵습니다.
그러니 가요 연주를 하기위해서는

30일정도 하루 30분 정도 투자하셔서 기본기를 닦으시면
나중에 어렵지않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성장해 봅시다!



통기타로 도레미파 연습은 계속하고 계시죠?
만약 계속 안하고 계시다면 앞으로 계속 조금씩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학교종이땡땡땡>
솔솔라라 솔솔미 솔솔미미레 솔솔라라 솔솔미 솔미레미도.


<산토끼>
솔미미솔미도 레미레도미솔 도솔도솔도솔미 솔레파미레도.




2. 4비트 스트럼



코드진행은
A - D - A - E7
A - D - E7 - A

역시 느리게 해보세요. 빨리치는게 잘하는것만은 아닙니다. '~'
실력은 느린 기본기위에 철저하게 쌓여갑니다.



3. 8비트 스트럼



E - A - E - B7
E - A - B7 - E (A-E)

느리게 따라해보시고 빠르게도 따라해보세요.





4. 오른손 스트럼 주의사항

- 오른손 스트럼은 피크를 사용하세요.
- 내리는 박자와 올리는 박자가 정확하게 딱!딱! 맞아야 합니다.
- 그리고 내리는 세기와 올리는 세기가 같아야 합니다.
- 내렸다 올렸다 강약 조절 잘하면 일단 성공인겁니다.
- 강약 조절하는건 다음번부터 배울꺼니까 꼭 균일한 세기와 박자가 유지되도록 연습해보세요.






악기연주에서 중요한것은.
얼마나 자주, 많이 치느냐 입니다.
이것은 곧 '익숙함'으로 발전되고
기타 치는것이 익숙해지면
잘 치게 될 준비자세가 갖춰지게 된겁니다.
그럼 10일차에서 뵙죠!


1~9일차는 이렇게 기타에대한 진정한 기본을 배우는것으로 연습을 공들여 하시기 바래요.
10~19일차는 아르페지오와 강약이 들어간 숙련된 8비트 등을 배우게 될겁니다.
20~29일차는 강한 8비트와 16비트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30일차엔 훌륭한 연습곡을 한번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riting cv 2011/12/06 21: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I must thank you for this videos and article

  2. clear skin max 2012/01/06 2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This is great!


안녕하세요 켄지입니다.

통기타 입문하시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시는것이 코드잡는건데요.
처음잡는 기타라 손가락이 엄청 아프기도 하고 잘 잡히지도 않습니다.
분명 가르쳐준대로 했는데 잡은 손가락 모양이 내 손가락이 아닌거 같고
맞게 잡았는지도 잘 모르겠는 상황이 많이 연출되죠.

오늘은 코드잡고 외우는법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타코드는 어떻게 외우는게 좋나요?

C코드 D코드 E코드 이런식으로 코드만 따로 외워도 되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렇게 외우시면 상관관계를 익히기 어려우므로
되도록 나열식 코드는 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흔히 말하는 기본코드는
메이저7개, 마이너7개, 세븐코드 7개 하면 도합 21개의 코드가 나오는데요.
이중에서 실제 연주때 사용되는 코드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연주에 불필요한 코드를 먼저 외울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코드 외우는것이 영어단어 외우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는데요.
단어로 외워봤자 적용이 안되면 쉽게 까먹기 마련입니다.
코드도 마찬가지죠. 숙어처럼 외우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노래 한곡에서 나오는 코드만 외우는겁니다.
한곡에는 보통 적게는 3~4개 많게난 5~7개의 코드가 나오는데
쉬운 곡일수록 코드가 좀 적게 나옵니다.
그러니 쉬운곡 위주로 연습해보시구요.
악보위에 써있는 코드를 찾아보실때나 코드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여기서 쉬운곡이란? **

쉬운 코드로 이루어진 곡을 말합니다. 노래가 쉬운곡이 아니고요. ㅋㅋ
떴다떴다 비행기가 F코드로 시작한다면. 이건 어려운 곡입니다. ㅋㅋ
왜냐면 F코드로 시작하기 때문에 코드 잡기가 굉장한 난이도의 곡인거죠.
저도 F로 시작하는 곡은 카포를 사용합니다.
어려운 코드는 되도록 피하시는게 초보가 기타 오래치는 비결입니다.

쉬운코드는 A, D, E로 시작하는 코드가 쉬운 코드입니다.
각 코드는 아래와같은 코드와 연결됩니다.

A코드일때 : A - D - E7
D코드일때 : D - G - A7
E코드일때 : E - A - B7

마이너로 시작하는 코드의 경우에도 A, D, E코드들은 모두 쉬운 코드입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A코드일때 C코드가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D일때 F코드가 나오지도 않고요.
편곡에 따라 나올수도 있지만 굉장히 특이한 경우일겁니다.
그러니 처음 배우실땐 무시하셔도 되요.

그리고 나서 C코드나 F코드(약식)에 도전해 보세요.




어려운 통기타코드는 어떻게 쳐야하죠?

일단 바레코드같은 어려운 코드는 좀 피하시구요. (F나 B코드같은거)
손쉽게 잡을 수 있는 코드 위주로 연습해보세요.
처음부터 어려운 코드 잡아서 좌절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나중에 손가락 힘이 붙으면 그때 연습하세요.
그때하면 안되던것도 충분히 잘 됩니다.

그리고, 어려운 코드가 나올경우, 처음에는 약식으로 잡으시길 권장합니다.
나중에 실력이 늘어서도 약식으로 잡게되면 코드의 구성음이 불안하기 때문에
완성도 높은 연주가 되지 않습니다.
실력이 늘수록 정식 코드를 잡아주시는게 좋습니다.

C코드 약식잡기 : 처음에는 C코드도 잡기 어려운데 이렇게 잡으면 좀 쉽습니다.
|ㅡㅡㅇㅡㅡ
|ㅡㅡㅇㅡㅡ
|ㅡㅡㅡㅡㅡ
|ㅡㅇㅡㅡㅡ
|ㅡㅡㅇㅡㅡ
|ㅡㅡㅡㅡㅡ

F코드 약식잡기 : 1번프렛을 다 잡는게 아니라 밑에 두줄만 잡습니다.
|ㅇㅡㅡㅡㅡ
|ㅇㅡㅡㅡㅡ
|ㅡㅇㅡㅡㅡ
|ㅡㅡㅇㅡㅡ
|ㅡㅡㅇㅡㅡ
|ㅡㅡㅡㅡㅡ

이 외의 코드들은
http://www.tongguitar.co.kr/bbs/board.php?bo_table=tong_code
코드표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통기타로 치기 쉬운곡을 알려주세요.

1. 소양강처녀 (Am곡)

Am               E7 Dm Am   E7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Am                Dm Am         E7       Am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Am                                E7
열여덞 딸기같은 어린내순정

E7                     Am                E7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아~

Am          Dm       E7       Am E7    Am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  양 강처~ 녀


2. 꿈을먹는젊은이 (D코드곡)

D                                         G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A7                                     D
우리모두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D                                        G
푸른나래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A7                                      D
성난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D                                        G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것

D                                         A7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D                                        G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D                   A7                 D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3. 서울의찬가 (A코드곡)

A                D           A                E7
종이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그얼굴

A            D            E7                    A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A                                       D                     A
처음만나서 사랑을맺은 정다운 거리마음의거리

A             D       A         D     E7         A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4. 돌아와요 부산항에 (Em곡)

Em       B7    Em       D    G - B7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왔건만

Em     B7 Em    B7               Em B7  Em
형제떠난 부산항엔 갈매기만 슬   피우네

Am      G       E7 Am        G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Am                    G                       B7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Em        Am          Em       B7     Em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5. 찬찬찬 (Am곡)

Am              Dm    G        C        Am           Dm       E7                 Am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깉은 카페의 여인

Am                    Dm      Am                      E7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때

Am               E7                      Am           E7           Dm                   E7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치며 찬찬찬

Am                      E7
그러나 마음줄 수 없다는 그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말

Am A7    Dm      E7 Am                                                        E7   Am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6. 산할아버지 (E코드곡)

E                                     A                         E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썼네 나비같이 훨훨날아서

E                          B7                  E
살금살금 다가가서 구름모자벗겨오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gnh 2011/12/06 21: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nytfyj ghuj g mkgui

  2. 퍼가요 2012/01/06 18: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퍼갈께요 ㅎㅎ

  3. clear skin max 2012/01/06 21: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Sabihin mo na kung babalik ka ba...

입문용 통기타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데임 릴리즈70의 여성용 바디인
릴리즈70콘서트가 신규 입고되었습니다.

체구가 작거나 여성용 바디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또다른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것 같네요. 직접 연주해보니 연주감이 좋았고 유광이라서 사운드가 밝고 선명한것이 특징입니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인데 기존의 OM바디 제품보다는 약간 통통한 느낌이고
기타의 외관이 S자로 잘 빠져서 좀 더 예쁜것 같습니다.

릴리즈70콘서트는 총 4가지 색상으로 제작되었는데
모두 유광바디이며 사운드나 울림이 크게 다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퀄리티와 사운드가 보장되는 제품이기에 고르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거 같구요. 또한 레슨dvd와 교본이 함께 제공되므로 굉장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인것만은 확실합니다.

또한 기존의 릴리즈70보다 1만원 저렴한것이 특징입니다.ㅋ
색상제품은 1만원씩 더 비쌉니다. 참고하시구요.

신제품 소식이 갈수록 많아지는데
양질의 정보와 리뷰로 다가가겠습니다




LILIES 70 CONCERT(NA)
DAME / 릴리즈70 CONCERT(NA) / 합판
스프루스+마호가니 GC바디
- 체구가 작은 사람이 선호하는 콘서트 바디 스타일
- 고음역의 강조와 미세 사운드의 효과적 표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lear skin max 2012/01/06 21: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Para lang malaman ko.

자, 오늘은 E코드의 차렷 경례에 대해서 배웁니다.
이번에도 기본에 배웠던 코드에서 B7코드 한개만 배우시면 될겁니다.

역시 더이상 오른손 스트럼에 대한 진도는 나가지 않으며
새로운 코드를 배우며 4비트와 8비트를 연습해야 합니다.
다음단계의 내용은 위의 것들이 조금이나마 연습되어 익숙해져야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며칠만 연습해보신다면 4비트와 8비트를 숙달되게 할 수 있을겁니다.

또한, 코드와 코드 사이의 움직임이 숙달되기 위해서 지속적인 연습을 함께 하셔야해요.


* 별첨 * 코드와 코드 사이 잘 움직이기.




이제 배워봅시다.
E코드의 차렷! 경례!

E코드의 차렷 경례는
CDEFGABCDEFG

E - A - B인데
중요한것은, 5도는 언제나 7코드로 잡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E - A - B7 이 됩니다.
코드를 잡는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E chord
E코드는 상당히 잡기 쉬운 코드예요. 2, 3, 4번 손가락으로 꾹 눌러주시면 되는데요.
나머지 줄은 개방현으로 소리가 나도 시원한 소리가 납니다.
2번 손가락이 2번줄을 건드려서 버징이 나는 경우가 많으니가 조심해서 잡으세요.


A chord
A코드또한 아주 쉽게 잡을 수 있는 코드입니다.
그런데 손이 오밀조밀 붙어있어서 의외로 제대로 된 소리가 잘 안나는 코드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요. ㅋ)
2, 3, 4번 손가락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3, 4, 5번 손가락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저는 2,3,4번 손가락을 이용하지만 3, 4, 5번 손가락 이용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나중에 손가락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B7 chord
B코드랑은 모습이 다르죠. 그냥 외워주시면 되겠습니다.^^
한칸한칸 건너뛰어 잡는 방식이라 외우기도 어렵지 않게 코드입니다.

앞에서 E코드와 A코드는 배웠으니 B7만 새롭게 배우시면 됩니다.
역시 새로운 코드 때문에 코드전환이 쉽지 않으시겟지만,
몇번의 연습만 하시면 운지 외우는것도 그리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이렇게 연습하시면 E코드 계열의 손가락 운지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4비트로 느리게 천천히 연습해보세요.
되도록이면 박자에 맞춰서 코드 움직이는게 빨라지도록 연습하시는게 좋습니다.

손가락 끝을 꼿꼿이 세우고 다른줄을 건드리지 마시구요.

코드 대충 잡지 마시고 정확하게 잡은걸 확인한 다음에 오른손으로 줄을 튕겨주세요.
오른손 스트럼 연습하는것, 4비트와 8비트는 열심히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잘 하게되면 아래와같이 8비트도 연습해 보세요.


더 잘하게 되면 아래같은 컷트가 나오게 됩니다.
느낌이 많이 다르죠? 다음시간에 한번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습하실 곡은 '다람쥐'

E A E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B7 E B7 E
도토리 점심가지고 소풍을간다.
B7 E
다람쥐야 다람쥐야 재주나 한번 넘으렴
E A E B7 E
팔짝 팔짝 팔짝 날도 참말 좋구나.



과제) 개인연습만 30분정도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1. 코드 운지가 끊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연습해보세요.
2. 빠르게 연습할 필요 없으니 천천히 하세요. 4비트부터.
3. 물론 A코드로 시작했던 라라라도 연습하세요. 전시간에 배웠던 곡도 연습해보세요~
4. 처음에 배웠던 도레미파도 열번정도 연습해봅시다.
5. 되도록 부드럽고 섬세하게 연주하는 노력을 기울여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lear skin max 2012/01/06 21: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It's taking me higher...



생각보다 코드잡는게 쉽지는 않을겁니다.

지금쯤이면 A - D - E7 코드는 일단 어떻게 잡는지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일주일 내내 세가지 코드만 배우고 있는거예요~
그리고 전환도 약간의 텀은 있지만 코드와 코드를 옮기는것이 
조금 자연스러운 정도는 되어야 하고요.
이 코드 전환이 잘 되어야 다음 단계로 접어들 수 있습니다.



4비트를 빨리하면 8비트임.

자, 빠르게 쳐보니 8비트가 되나요?
A 코드를 잡고 4비트로 쳐봅시다. 느리게~
그리고 그거보다 두배 빠르게 치면 8비트가 됩니다.
영상을 보시죠 

그런데 계속 아래로 내리는 스트럼만 하고 잇죠?
손이 굉장히 바쁘고 만약 빠른곡일 경우엔 
초보가 감당하기 어려운 빠른 박자가 되기 때문에 연주에 난항을 겪게 됩니다.

위에서 나오는 8비트는 모두 ↓ ↓ ↓ ↓ ↓ ↓ ↓ ↓ 이렇게 아래로 내리는 방법이었다면.
손을 조금 경제적으로 놀려서 위로 올라올때도 기타줄을 튕겨주면 좀 더 편해집니다.

↓ ↑ ↓ ↑ ↓ ↑ ↓ ↑ 
이렇게 말이죠.

주의할점이, 4비트는 아래로 내리기만하는 스트럼이고요. 8비트는 아래위를 번갈아가면서 하는걸로 생각하시면 좀 더 쉬울겁니다. (물론 아래로만 내리는 방식의 8비트 주법도 존재합니다.)

아직 강약을 배울떄는 아니니까 아직 스트럼시 강약을 넣지는 마십시오.
8비트의 강약은 나중에 배울겁니다. 8비트에선 이게 제일 중요함.
일단 지금은 위와같이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연습하시는게 좋습니다. 


피크가 아직 숙달되지 않으셨을텐데
8비트를 연습하시면서 동시에 피크 잡고 연습하는 방법을 터득하시는게 좋습니다.





4비트를 무시하면 큰코다침.

여러분은 무조건 4비트를 맹연습 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느린곡은 4비트로 모두 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좀 더 세련되게 연습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전까지는 
안정적인 4비트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엄청 중요합니다. '~'
켄지는 100번 강조합니다.

4비트 치는것만 봐도 중수구나 하수구나 단박에 판단됩니다.


* 곡 연습할때 4비트로도 해보시고, 8비트로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연습하실 곡은
조개껍질묶어(라라라) 입니다. 앞에거랑 똑같죠. 






같은곡을 다르게 쳐보는게 좋습니다. 

이번엔 8비트로 쳐보세요.

A                 D  E7                    A
조개껍질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A                    D  E7                A
불가에마주앉아 밤새 속삭이네.

A                    D   E7                  A
저멀리달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A                 D               E7               A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지않네.


과제) 
1. 8비트로 연습하세요. 느리게 연습하세요.
2. 충분히 연습했으면 점점 빠르게 연습해보세요.
3. 스트럼하는 간격은 정확하게 맞춰봐주세요.
4. 보통 올라올때는 내릴때 스트럼보다 약하게 하는게 원칙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지욱 2011/08/09 21: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코드를 잡고 줄 전체를 다 쳐야되나요?? 아니면 코드 잡는 줄 부터 쳐야 되나요?

  2. college essays 2011/12/05 20: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You are really talented and creative in such hobby as this one!

  3. clear skin max 2012/01/06 21: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What's that chord?



이거 아시죠? 이게바로 피크(picks)입니다.
저번시간까지는 엄지 손톱으로 내리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걸 배운 이유는 일단 기타를 배우면서 어떻게라도 소리를 내기 위함이었습니다.
(엄지손톱 이용하는법은 완전 기초로서 나중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피크라고....
이제부터 우리는 이 피크를 오른손에 들고 연주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겁니다. 






왜 피크로 쳐야해요?
피크로 치는것과 손톱으로 치는걸 비교했을때 가장 큰 차이점은 소리입니다.

네, 소리가 많이 다릅니다. 
손톱으로 치는거보다 더 깔끔하고, 크고, 맑게 납니다.

그리고 나중에 익숙해지면 손톱보다 정확한 연주가 가능합니다.
또한 손톱으로 치는것보다 균일한 사운드를 낼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균일한 사운드는 중급으로 가는데 엄청 중요합니다.)

손톱은 생각보다 잘 부러지고 느리게 자랍니다. 
그래서 원하는 터치를 만들기엔 역부족입니다.

계속 손톱으로 하시겠다면 네일샵에 가셔서 손톱 보강을 하셔도 되겠군요. ㄷㄷ


손톱으로만 치면 안되나요?

손톱으로 치는것도 알아야하고 피크로 치는것도 알아야 합니다.
일단 소리 내는법을 알게되면 손톱으로 칠때의 연주느낌과 피크로 칠때의 연주느낌을 알게되는데 자신이 필요로 하는 연주에 적용하기위한 도구를 사용하시면 될겁니다.

저도 피크로 치는법, 손톱으로 치는법 둘다 구사하는데요.
사실 손톱으로 치면 피크로 치는것보다는 더 뭉툭한 소리가 나서 대부분은 피크로 치는데
핑거링 연주때는 손톱으로 칩니다. 그래서 손톱을 기르죠.


어짜피 핑거스타일 연주는 손톱으로 하게 될겁니다. 
그렇지만, 스트럼에는 정말, 피크가 필요합니다.

피크는 이렇게 잡습니다.



피크가 빠져나가거나 손가락 사이에서 계속 움직이거나 할때는,
조금만 더 세게 잡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오른손 타격위치 잡는법






오른손 팔꿈치를 기준으로 삼아서 정교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가끔보면 스트럼할때 각도가 너무 좁게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최소 사운드홀 바깥쪽까지는 나와주셔야 하고, 그 이상으로 너 무 벌어지셔도 안좋습니다.
딱 저정도만 움직일 수 있도록 손에 힘을 넣어서 움직여보세요.



** 피크로 연주하는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배워왔던 코드도 피크로 한번 쳐보시고 손톱으로 처보시면서 느낌 비교를 해보세요. 또한 지금은 익숙지 않겠지만 스트럼할때 손끝에서 피크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 스트럼을 할 수 있다면 피크와 친해졌다고 생각하셔도 되겠습니다. 




주의사항

- 피크를 내리거나 올릴때 손목을 꺾거나 기울이지 마세요. 
- 피크역시 각도를 꺾지 마세요.
- 다운스트럼부터 연습하세요~
- 스르륵~ 자연스럽게 스치듯 내려간다는 느낌으로 하셔야 합니다.
- 피크가 손끝에서 빠지면 좀 더세게 잡아야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lear skin max 2012/01/06 21: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But its over now.

통기타배우기 7일차 : D 코드의 차렷! 경례!

여러분은 어제까지 A  - D - E7의 변환연습을 하면서

동시에 피크를 잡고 4비트와 8비트로 연주하는 연습을 하고계십니다.


여기서는 더이상 다른 진도를 나갈 필요없이,
새로운 코드를 배우며 4비트와 8비트를 연습해야 합니다.
다음단계의 내용은 위의 것들이 조금이나마 연습되어 익숙해져야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기서는 새로운 코드를 하나 더 배우면서 익숙해지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현재 상태는

1. A - D - E7 코드를 잡을 줄 알아야 하며
2. 이제는 코드 전환이 조금씩 빨라져야 하며
3. 피크로 연습하는것이 조금씩 익숙해지며
4. 오른손으로는 4비트와 8비트가 조금씩 익숙해져야하는 단계입니다.

아직 강약은 배우지 않았으므로 아직까지는 무미건조한 사운드가 날겁니다.
강약이 들어가는 순간, 굉장한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일단 위아래 스트럼 연습을 충분히 하시기 바랍니다. 







D코드의 차렷! 경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코드는 묶음으로 외우시는게 좋습니다.
A로 시작하는 곡은 언제나 D코드와 E7코드가 출현합니다. 
A가 1도 D가 4도 E7이 5도입니다.

오늘은 D코드 곡을 배울 차례이므로,
D코드와 함께 나오는 묶음 코드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D코드의 1도 4도 5도는
D - G - A7 입니다.

D가 1도로 시작되니까 4도는 G, 5도는 A7입니다. 
이렇게 세개의 코드로 구성됩니다. 


D chord
 



G chord



A7 chord
이전에 배운 코드들과 조금 겹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죠?
결과적으로 G코드만 한개 더 배운게 됩니다.







이렇게 연습하시면 왼손 운지가 쉽게 가능할겁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잘 잡히는 편은 아닐거예요.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손가락 자세잖아요! 음부터 잘될 리가 없습니다. ㅋ


중요한건 손가락 끝을 꼿꼿이 세우고 다른줄을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점 중요합니다. 
코드 대충 잡지 마시고 정확하게 잡은걸 확인한 다음에 오른손으로 줄을 튕겨주세요.
일단 처음엔 자리를 외우는게 중요하거든요.


연습하실 곡은



과제) 개인연습만 30분정도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1. 코드 운지가 끊어지지 않도록 연습해보세요.
2. 빠르게 연습할 필요 없으니 천천히 하세요. 4비트부터.
3. 물론 A코드로 시작했던 라라라도 연습하세요.
4. 처음에 배웠던 도레미파도 열번정도 연습해봅시다. 
5. 4비트와 8비트를 번갈아가면서 천천히 연습해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km5879 2011/07/08 14: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A7코드 어떻게 잡으신 건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아.. 그리고 연습곡 제목이 무엇인가요??

    • namo 2011/12/03 15:57  address  modify / delete

      A는 아신다고 가정하고 설명드리면요, A코드가 왼손 1,2,3 세개가 누르잖아요. 그중에 2번을 떼면 A7(에이 세븐스)가 됩니다.

  2. clear skin max 2012/01/06 21: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Standing ovation for you...



<이 매력적인 사운드가 올솔리드의 매력!>

올솔리드 기타는 기타의 바디를 구성하는 앞판과 측판, 뒷판 모두를
단판 통나무로 제작하는 기타를 말한다.
그러니까 입문용으로 살 수 있는 부담없는 바디는 아니다.
연습용 기타와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 바로 소리다.
확실히 차이나는 훌륭한 저음과 탄력좋은 소리는 합판기타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러니 점점 눈을 높여서 고가 올솔리드 기타를 바라보는것도 무리는 아니겠지만,
문제는 가격 부담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고퀄리티일수록... 헤드 문양이 복잡해져...>

흔히 올솔리드는 기타 잘 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고가 제품이란 인식이 많다.
그러나 눈높이를 한층 낮춰서 지하까지 내려간다면 놀라운 사운드의 4-50만원대
중국산 올솔리드 기타를 장만할 수 있다.
대표적인 바디로 레코딩킹. 이녀석은 물건중 물건이다.
그리고 파크우드 라인업과 아이바네즈 올솔리드 라인업을 들 수 있겠다.
모두 중국산이지만 퀄리티가 국산 못지않고
제품의 질이 좋아서 외국에서 모두 인기있는 제품이다.

그러므로 올솔리드 ≠ 고가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고가가 아니라는 뜻!)
픽업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국산 탑솔리드제품 살 가격으로 올솔리드를 장만할 수 있다.

가격이 착하다고 해도 당신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부담감이 있을듯한데,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을 졸이게 만드는 세가지 부담스러운 이유에 대해서 파헤쳐보자.



1. 실력이 변변찮아 올솔리드가 부담스럽다.


<내가 치면 전설의 가야금 소리가 나>

사실 자신의 실력보다 기타가 좋다고 생각하면 고급 기타가 부담스럽다.
잘 치지도 못하는데 좋은 기타로 주변 사람들에게 으시대는것 같아보인다.
돼지목에 진주. 꼭 나를 보고 말하는듯 하다.

하지만, 좋은 악기로 연주를 시작하는것이 귀를 트이게 만들어주고
좋은 연주감을 알아가게 되므로 실력이 나아졌을때는
자신의 연주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왜 기타 잘 치는 사람들은 기타 소리가 너무 좋아서 연주를 멈출 수 없다고 하지 않나.
이를 통해 유추해보건데 좋은 기타 소리를 들으면서 연습한 사람은
어느정도 기타가 좋은지, 적당히 사용할만한지를 스스로 알 수 있는 귀를 갖게 된다.

자신의 실력이 조금만 늘어도 생기는 자신의 기타 사운드에 대한 불만이 없으므로
더욱 더 오랫동안 애착을 가지고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므로 자랑질 하려고 기타를 구매하지 않는이상 실력을 쌓아나가는 과정으로 인해
올솔리드가 부담스럽게 느껴질리는 없을 것이다.



2. 비싼 가격때문에 올솔리드가 부담스럽다.


<이런 아저씨가 만드는 기타라면 분명 비쌀거 같아. 그래! 나도 수염을...>

그건 몇년전 얘기였다. 정말 쓸만한 올솔리드가 나오지 않았던 국내에
셀마, 지우드, 쟈마등 실력있는 업체들이 기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제품들은 지금도 커스텀급 제품이라서 주문제작만 가능한 시스템으로 제작하는데
이제는 규격을 갖춘 양산형 올솔리드 모델들도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므로
기존의 고가 주문제작방식의 기타가 아닌 저가형 올솔리드 모델들도 많다.

국내에 70만원대로 올솔리드를 선보인 지우드는 커스텀 라인급 퀄리티를 자랑한다.
로즈올솔은 90만원대니까 여타 국산 올솔리드급에 비해서 저렴하다.
그리고 이미 커스텀 제품으로 검증받은 업체이기에 완성도 또한 높다.

그리고 중국. 이미 일본이나 미국의 외주를 주구장창 받고 있는 중국은
훌륭한 퀄리티로 올솔리드 기타를 제작하여 본국으로 납품하고 있다.
그 기술력과 퀄리티가 과거 몇년전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이다.

거기에 공격적으로 낮은 가격을 선보여 콜트의 브랜드인 파크우드는
40만원대 올솔리드가 나오고 있고 레코딩킹이나 존슨기타, 아이바네즈,
야이리, 블루릿지, 이스턴킹 올솔리드등 많은 저가형 올솔리드 기타들이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제는 올솔리드 기타가 전혀 가격이 높지 않은 것이다! 이런 세상이 올줄 알았어. ㅋ

저가형 기타의 교체 주기가 6개월~1년정도로 빠르다는것을 상기해본다면
적당한 가격으로 5년 이상 버틸 수 있다는게 더욱 경제적 메리트로 다가온다.



3. 관리하기가 까다롭다기에 올솔리드가 부담스럽다.


<측판 굉장히 갈라짐. 이랫다간 엄마한테 죽는다에 한표.>

올솔리드를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는 바로 관리때문일 것이다.
"나는 관리를 잘 못할것 같아~" 하면서
국산 탑백솔리드 고르시는 분은 아마 없으리라.
(올솔리드나 탑백이나 관리는 거기서 거기다. 똑같다.)
탑솔리드도 똑같이 관리는 어렵다.
잘못하면 바디가 휠 수 있고 넥이 휠 수도 있고 배가 불룩해질 수도 있다.
관리가 잘 안되면 쩍하고 금도 간다. 사실이다.

아래 켄지가 제시하는 기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관리해준다면
아주 손쉽게! 부담없이! 당신의 기타가 잘 살아남을 것이다.

- 기타는 상온에서 자신의 침대 옆에 놔둔다. (실온상태에 두란 말씀~)
- 정밀 온습도계를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작은 방이라도 방구석과 방 가운데 습도가 다르다!)
- 보관시엔 되도록 하드케이스 안에 넣어둔다. (급격한 습도 변화에 완충작용을 해준다.)
- 직사광선, 차량, 트렁크, 베란다, 창고 등 온도가 높거나 낮은곳은 피한다.
- 여름엔 제습기를. 겨울엔 가습기를 틀어주는것이 좋다.
- 겨울에 따뜻한 방에서 추운 곳으로 갑자기 들고나가면 분명 깨질것이다. (이동시엔 케이스사용)
- 심하게 건조한 겨울에는 약간의 충격으로도 금이갈 수 있다. (습도를 높여랏!)

뭐 이정도. 훗~
중요한건 귀찮게 관리를 해줘도 기타는 언제나 조금씩 휘기 마련이다.
그러니 매일 연주해주고 아껴주고 사랑을 퍼부어주면서 위와같이 조금씩만
관리하면 된다. 악! 습도가 40% 미만이야 어서 구급차를!! 하며 설레발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댐핏으로 물 묻혀서 몸통을 막아주고 매일 연주해주면 된다.
매일 연주를 하면 기타의 상태를 느낄 수 있다.
그러니 기타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다.
매일 쳐주는것이 기타 관리의 기본이 된다.
(또한 매일 쳐주면 소리가 나날이 좋아지지 않는가! )




바야흐로 저가 올솔리드의 공습이다.



생각컨데 국내 많은 유저들이 좋은 퀄리티의 기타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여
좋은 사운드를 즐기는 날이 머지 않은것 같다.
나만해도 중국산 올솔리드로 2년을 버텼으니 말이다.
요즘 분위기에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씩 기타를 들고다니며 길거리공연을 할것만 같다.

당신도 올솔리드 기타를 고를 수 있고, 골라도 되며, 그것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세가지 이유를 살펴보았다.

단, 멋진 사운드의 멋진 기타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우리모두 실력증진에 박차를 가하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lear skin max 2012/01/06 21: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Great to learn and practice guitar.



정말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이 자세를 잘 기억하시고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4비트를 배우고 있죠?
저 자세로 계속 연습해 봅시다.
자신감이 붙으면 피크로 연습할껀데 다음번에 해보도록 하죠.


일단, 우리는, A코드계열의 3가지 코드를 배웠습니다.
아직 기타 코드 전환이 쉽지 않을테지만,
일단 왼손으로 코드는 연습하는데 오른손으로 제대로 튕겨주지 못하면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으니까 기타칠 맛이 나지 않겠죠.


오른손 스트럼 배울 순서

1. 아래로 내리는 4비트
2. 아래로 빨리내리는 8비트
3. 아래위로 오르락내리락하는 8비트
4. 일반 8비트에서 강약주는법
5. 8비트에서 뮤트와 컷트하는법.


이제부터 오른손 스트럼은 위의 순서대로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어제가 첫번째 시간이었죠. 1번이 되겠네요.

이렇게 며칠동안 오른손으로 치는 방법, 스트럼에 대해서 배울겁니다.
이와 동시에 코드도 함께 배워야겠죠. 1번, 2번 정도만 되어도 쉬운곡들은 코드만 외우시면 아마 칠 수 있으실겁니다.

그러면 이제 1번. 아래로 내리는 4비트의 오른손 스트럼을 해봅시다.
A 코드를 잡으시고요~

오른손은 어제 배웠던 자세로.
엄지를 이용해서 일단 여섯줄 모두 소리내서 내려봅니다.






100번... 해봅니다.
A와 D 그리고 E7을 번갈아가볼까요?






아뿔사! 오른손 연습하니 왼손이 안됩니다.

오른손으로 느리게 4비트 연습을 하는데.
왼손 코드 전환이 너무나 느립니다.




이런거죠. 연주가 안될정도로 코드 전환이 느려서 치는게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게 정상입니다.

처음엔...
원래 이래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오른손 4비트! 왼손 느리느릿을 익숙해지시기 바랍니다.
30일정도 후면 코드전환이 잘 되는 자신을 보게될겁니다. 후훗
그러니 지금은 너무 우울해 마시고
위 동영상처럼 해보시는겁니다.

일단 4비트로 느리게 연습하는거니까 너무 걱정은 마세요.
그리고 4비트 연습하시다가 4비트가 잘 되면 빠르게 연습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연습하실 곡은

조개껍질묶어(라라라) 입니다.

A D E7 A
조개껍질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A D E7 A
불가에마주앉아 밤새 속삭이네.

A D E7 A
저멀리달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A D E7 A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지않네.


과제)
1. 4비트로 연습하세요. 느리게 연습하세요.
2. 충분히 연습했으면 점점 빠르게 연습해보세요.
3. 스트럼하는 간격은 정확하게 맞춰봐주세요.
4. 계속 아래로 내리는 연습이란걸 잊지마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km5879 2011/06/28 15: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9일차에서 끊겼네요.ㅜㅜ 더이상 연재 안하시나요.ㅜㅜ

  2. clear skin max 2012/01/06 21: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I like to learn guitar myself, but how?